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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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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443회 작성일 22-03-2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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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1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아직 마니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울님의 모습을 뵈오니 참 반갑네요
네 사실은 늘 이미지방에서 자리메김하신던 분이
몇일만 안보이셔도 우리들은 많이 궁금하지요

언제나 새로운 이미지로 우리곁에 찾아주신
체인지님 오늘도 멋진 봄의 소식 꽃들로우리곁에 찾아오시어 아주 반갑습니다 .
글고 늘 건강하셔야 해요 ~~~꼭요 .
앗 ~~~ 이노래가수분 혹시 요절하신분 같은데요 아닌가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언제나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그런지 저만치 아장아장 느린걸음으로
오던 봄 기운도 멈춰서고 말았습니다

낮에는 우박과 빗줄기 한밤엔 바람까지
하지만 오늘은 따뜻한 봄 기운이 감도는 봄날입니다
이제 삼월도 하순으로 가고있는 오늘 기분좋은 오후시간 되시고
놓아주신 격려의 말씀에 용기 얻어갑니다

건강 하세요~~

*가수 김정호 곡명 하얀나비*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분이 뉘십니까?
상큼한나비님 어서오세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다른 곳에선 가끔은 뵐수있지만 시말 이미지방엔 억수로
오랜만에 오신걸로 기억합니다

우리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이미지 방에서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큐피트화살 방장님이
영상시방, 전문 영상시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시고 고운 격려의 말씀도 남겨주시면 고마운 일이겠지요
암튼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등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정성이 가득담긴 손길의
작품 감사합니다
추천도 함께 하면서
감상도 합니다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요즘도 활동 많이 하시나 봅니다
외람되지만 창작 활동도 좀 해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줄거운 주말 웃음과 함께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늦은밤 오셔서 어여쁜 꽃님이들 수놓으시고 가셨네요..
가장 이른봄에 피는 복수초 노루귀 예쁜 자태에
반했습니다..

저희집 베란다 창밖으로..
외곽순환도로가 펼쳐져 있는데..
고속도로 양쪽 위로 차들이 많이도 달려 가고 달려오네요..

기름한방울 나지 않는나라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달리는 차량의 행열을 보면..
참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은 재택근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도 말이죠..
날씨가 좀 따뜻해 지면 꽃나들이라도 나가고 싶습니다
주위에 오미크론 감염자가 너무 많아..
밖에 나가기가 참 꺼려 집니다..

여지껏 조심했는데...싶어서요
저는 특히 기관지가 약하고..
모두 감기하고 친구 하지 마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큐피트화살님
늦은밤 우렁각시처럼 잠도 안 주무시고 이방 저방 다니시다
정녕 내방에는 언제 가실런지요?
이제 세곳을 다녀야 하실텐데 바쁘고 힘들겠어요

만들어진 영상은 여기 저기서 가져와 영상으로 흉내 한번 내보았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처럼 격려의 말씀과 용기주시는 화살님이 있어 힘이솟네요
열심히 하려하지만 좋은영상은 나오질 않습니다

노력 하다보면 언젠간 멋진 영상이 탄생하리라 생각합니다

아!~
오미크론?
코로나?
내 주위에 너무많이 감염됐습니다 이일을 어쩌면 좋아요
피하고 싶어도 그렇게 안되니 그냥 물 흐르듯이 그냥 흘러간답니다
하지만 내 건강 내가 지켜야 하니까
조심해야 할수밖에 없지않나 생각하게 된답니다

그럴께요!
감기랑 절대로 친구 안할께요~
알찬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왔는데 외출하기가 힘든현실
언제나 코로나 건간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길 열어가시는 좋은하루 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산에도 봄꽃이 많이 올라 왔네요
쭈그리고 앉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고운 영상 감사 드리며 좋은 시간 머무는 곳에
함께 하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시인님 !
반갑습니다
하루가 달라지는 계절의 변화속에
그래도 오늘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제까지
강한 바람과 꽃샘추위고 몸살을 앓을정도 였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좋았어요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주시는 댓글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건강 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랄께요
풀피리최영복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가 조금 늦게 왔네요
역시 체인지님은 덕을 많이 쌓으셔서인지
방문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봄꽃 영상으로 곱게 만드신
멋진 영상과 애절한 음원과 함께
잠시동안 머물다 갑니다
또 뵙지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늦게 오시면 어떨까요
천천히 오셔도 무방 하답니다

덕은 무슨 덕을 쌓겠습니까 지나가는 길에 잠감 쉬었다 가시는 길이겠지요
맞습니다 봄에는 꽃들을 소재로한 영상들이 많을겁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마음에 힐링이 되니까요

쉬어 가시는동안 좋은생각으로 머물다 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작가님
휴일 잘 보내시고 즐겁고 유쾌한 저녁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 하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뱁새의 망향가] / 함동진

한 폭의 그림을 꼼꼼히 살피면
詩밭을 일구게 됩니다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림을 사랑하고 詩를 사랑합니다
귀소의 본능
<돌아가리*>는 죽어서조차도 끊이지 않을
구구절절 사무치는 그림이며 망향가입니다.

어렸을 적 약수 옹달샘이 있는
안산(內山) 솔숲에 들면
동무된 뱁새 떼가
파드득 손에 닿을 듯 파드득
조그만 마음을 유혹하며 미로를 헤매게 하는
고향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키 오복한 솔숲
보금자리 튼 놀란 고라니
눈 동그랗게 껑충껑충 숨차게 뛰는 곳
태어난 둥지가 있는 남녘에는
봄아지랑이 넉넉히 일고 있겠지요

이담 이곳에 초막 짓고
詩쓰고 그림 그리자던 소년의 꿈은 언제였던가
민들레 오랑캐꽃 어우러져 햇볕 따사한 곳
잔디밭 사이로
안식에 취한 꿩밥송이 고개 내미는
낙원에 눕고 싶도록
困苦한 타향의 뱁새가 되었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누구나 고향의 향수는 남아 있겠지만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는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어릴적 밭 위의 길이 멀기만 하더니 한참의 세월을 보내고 나니
이제는 조그만 길이 되었네요

흔적은 조금 남아 있었지만 내가 그리던 고향의 언덕길은 아니였습니다
밭에는 도로가 나고 아래는 집들이 즐비하게 지어져서 실망했던 기억이 몇년전
예기랍니다
암튼 놓고 가신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올만이죠?
코로나 일상 속에서~
잘 지내셨는지요?
넘 올만에
시마을 들어와보니
서먹서먹 해요~ㅎ

역~~쉬 ~~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에 푹 빠지게 하네요 ~
봄이 오는 소리~~ 참 이뽀요~
음원도 넘 좋쿠요~하얀나비*

벌써 3월도 가려하네요~
봄"은 "보다"라는
동사에서 왔다고 합니다.~
봄에는 볼것이 참 많다는 뜻이지요.
새로움이 움터서 활짝 웃는 꽃망울과 같은
생기를 얻을 수 있는 그런날 되시고
모든 사람들의 희망과 기대로 설레이는
계절인 만큼 새롭게 도약할 4월앞에
3월의 여운이 남지 않게
마무리 잘하시고
웃을 수 있는
오늘앞에 내일의 행복을
담아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도희 작가님 여기서 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제 기억으로는 언젠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영상방에서 가끔은 뵌것 같은데 여기서 뵌적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너무 너무 박갑네요
엇그제 까지만 해도 추위를 느낄만큼 추었는데 이제는 정말 봄이 왔어요
부산에는 여기 저기 벗꽃이 만개하여 활짝 피었고 일찍핀 목련은 시들어 낙화 합니다
3월의 마지막날 하루앞둔 오늘 좋은님의 소식을 접해보니
깊은 잠으로 숙면 할것같습니다
고운 소식 전해주신 도희 작가님도 편안한 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도희작가님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속절 없이 세월은 가고
봄도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빚으신 아름다운 작품
영상방으로 모셔 갑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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