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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97회 작성일 22-03-29 11:23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70D93350C6CD3B1D?original>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1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br><br><center> <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WUHtFboubZ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햇살이 반짝이네요..
      따스한 날씨따라 산책나가보시는것은 어떠세요?

      들어오셔서 머물어 가시는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눈 근육 운동 한번 해 보실까요?

      정면을 똑바로 쳐다 보면서
      눈앞에 시계의 숫자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최대로 눈을 움직여
      눈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다음을 각각 3회 실시!.
      1) 9 ↔ 3, 2) 10 ↔ 4, 3) 2 ↔ 8

      2)몇초간 눈을 감았다가 뜬후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립니다.

      (12→3→6→9→12)


      3회반복후, 시계반대 방향으로
      다시 3회반복 하세요.

      (12→9→6→3→12)

      수분간의 눈체조로

      눈주위 근육이 피로가 풀리고
      머리까지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독서를 많이 하거나 컴퓨터작업을
      많이 하는 여러분들께 이러한 방법을
      시행하면 특히 유익하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일을 하느라고 바빠서 컴앞에 차분히 앉아있기
      힘들어 잠시 눈운동하시라고 글 올려 놓고 나갑니다
      나중에 다시 와서 인사 드릴께요~~~!!!
      정면을 똑바로 쳐다 보면서
      눈앞에 시계의 숫자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최대로 눈을 움직여
      눈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다음을 각각 3회 실시!.
      1) 9 ↔ 3, 2) 10 ↔ 4, 3) 2 ↔ 8

      2)몇초간 눈을 감았다가 뜬후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립니다.

      (12→3→6→9→12)


      3회반복후, 시계반대 방향으로
      다시 3회반복 하세요.

      (12→9→6→3→12)

      수분간의 눈체조로

      눈주위 근육이 피로가 풀리고
      머리까지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독서를 많이 하거나 컴퓨터작업을
      많이 하는 여러분들께 이러한 방법을
      시행하면 특히 유익하다고 하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늦게 들어왔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일이 있어서 바빴습니다..

      나가서..
      봄기운을 맞으며 어린쑥이 많이 자란밭에가서
      한주먹 큰쑥을 뜯어왔어요..
      오늘은 쑥을 넣고 쑥 부침개 한쪽을 하려구요..
      제법 냄새가...봄을 풍깁니다..
      와보니 고운님들의 발자취가 가득하네요..
      감사드립니다...^_^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방장님 저도 하루종일 컴을 보니까
      눈이 밖에나가면 눈이부셔요
      좋은 말씀 기억하고 실천해 볼께요

      어제는 어린이 대공원 매화꽃이 피었을것 같아서
      찾아갔더니 벌써 매화가 수명을 다하고 지고있었어요

      집으로 와서 편집할려고하니 하나도 못 건져서
      진작 외출을 했었드라면 매화꽃을 담었을걸요
      네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눈의 각막과 망막은 점막으로 되어있어서..
      자외선이나 전자파로 인한 타격을 직접받는다고 합니다
      컴퓨터나 핸드폰을 보실때도 꼭 보안경을 끼시고 보시고..

      인공눈물은 눈이 부드럽게 느껴져도 꼭 하루에 두번이상
      넣으시며 지내시는게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은 50이 넘으면 자각증상이 없어도
      누구에게나 온다고 합니다..
      눈깜빡일때마다 스크래치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출사나가셔서 매화가 다 졌다고 하니
      황당한 마음이셨겠습니다..
      포겔에 보면 매화꽃을 담으신 작가님들이 많으시니
      작품구경하시는것으로 마음을 달래시구요..

      오후부터 비온다 하더니 날이 벌써 흐려지기 시작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김재관님..
      이곳저곳에서 그냥 지나치시지 않으시고
      댓글 남겨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건강하시지요?
      고운영상, 고운선율에서 고운빛이 나네요 ㅎ
      공기내음이 봄을 느끼게 합니다요 ㅎ
      항상 건강유의하시고요^^
      추천꽝 ㅎ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ngwoon 작가님..
      시마을 이곳저곳에서 봄내음을 풍기는 요즈음입니다.

      고요와 평화와 아름다움으로
      펼쳐지는 시마을에..
      다시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로 거듭나서..
      예전에 오시던 님들이 앞다투어 오실날을 기다 립니다.

      작가님의 손길도 기다리는거 아시지요? ..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작가님!
      올만이죠?
      코로나 일상 속에서~
      잘 지내셨는지요?
      음원도 애잔하고
      늦은 시간에
      감흥 깊게 잘 감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봄.향.기. 차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이분이 누구십니까?
      바로 제가 좋아하는 도희a 작가님이 시네요?
      정말로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몸과 마음을 담았던 시마을을 버리시진 않으셨지요?
      그전에 영상마당에서 뵈었었는데
      요즘 안보이셔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시와 영상 방에 작품을 놓아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반기고...그런 마음으로 있어요..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예쁜 장미꽃 영상과 감미로운 연주곡과 함께
      즐감 합니다
      장미보다 어여쁜 아가씨가
      돋보이는군요

      시력을 향상 시키는 눈 근육운동
      연습해 봐야겠어요

      도희님이 다녀 가셨네요
      전처럼 시마을에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늘은 행복이 함께온 날입니다..
      들어와 보니 안보이시던 도희작가님의 산뜻한 댓글이
      기다리고 있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분위기가 침체되면 오시던분들이 발길을 끊으시고..
      다시 분위기가 살아나면..
      발길이 머물게 되는게...맞는말 같습니다

      아직은 침체되어 있지만..
      곧 제자리를 찾아가게 될날을 기다려봐야 될것 같아요.

      우리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의 통장에
      행복,사랑,웃음을 입금 시켰습니다.
      추억과 우정 따뜻한 마음까지도요..
      마음의 부자가 제일 부자 아닐까요..?

      비밀번호는 님들의 고운미소...
      원금도 이자도 필요없어요
      필요하실때마다 마음대로 찾아 쓰세요...ㅎ

      잔뜩 하늘이 흐려지는 가운데 맞이하는 수요일..
      일교차 심한 오늘도 감기 조심 하시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힘이 되는 격려의 말씀에 감사와 함께 머물다 갑니다



      위 gif 를 힘들게 작업하여 영상에 올려놓았다가
      웹에서 찾은 이미지라 너무 화질이 안좋아..
      다른 영상으로 대치하였습니다..
      싸이즈를 줄이니 볼만하네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차갑게 느껴지는 3월의 마지막 저녁 입니다
      봄 꽃들이 피는 줄 몰랐다가 목련은 잎파리를 남기고 모두 지고 말았어요
      이제 피기 시작하는 진달래며 벚꽃이 한창입니다

      꽃밭에서 음원도 아름답고 영상도 아름다워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3월 마지막날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달 4월엔 하고저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고
      건강 하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큐 방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 저는 올해 목련을 못밨어요.
      이곳이 북쪽이라 좀나가보면 있으려나요?

      삼월이 어느새 지나가 버렸네요..
      사월이면 이제 따뜻할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겨울옷을 벗기가 좀 그러네요..

      부산은 많이 따뜻하겠죠?
      올해는 오미크론으로 부터 좀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도 즐거운 사월 맞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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