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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봄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66회 작성일 22-03-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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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봄은 온듯 간듯 하지만 그래도 낮에는 화사한 봄 기운이 돕니다
오늘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 기온이 뚝 떨어진 가운데 3월의 마지막 잔재인듯 하네요
새로운 한달 맞이하여 하고저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음원은 박인희의 스카보르의 추억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3月이 온듯하더니 언제 지나고,벌써 4月이 다가왔습니다..
華奢한 봄볓이 따뜻하지만,아직은 朝`夕으로 쌀쌀한 氣溫이..
고운映像과 筒기타`歌手,"박인희"의 "스카보로의 追憶"즐感여..
"체인지"作家님!映像과 音源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 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궁금 하던차에 오시어 댓글 남기셨네요

주말은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어느듯 봄을 기다리던 우리는 봄 보다 4월을 먼저 맞이합니다
계절의 변화에는 어쩔수 없다지만 오늘은 바람세찬 겨울 날씨나 다름 없네요
암튼 두고 가신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운이 따르는 4월 맞이 하시기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랗고
빨간 꽃들이 피고
봄바람도 살랑 살랑 불어 오는
4월이 왔내요~~

작품에도
장미랑
봄꽃들이 살랑살랑~~
봄바람에 꽃들의 움직임에~
퐁당 빠쪘다갑니다~
꽃피는 4월에도
희망찬 4월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던 봄날이 세찬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우뚝선체 제자리에서 어쩔줄 모르는 따스함이 봄 추위에 녹아 눈치만 보네요
어서오세요!
도희 작가님 도희 작가님도 이곳 이미지방에 계속
멈춰 서 계시면 참 좋은련만~ㅎ

혼자서 넉두리 해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겠죠?
이곳 부산에는 벗꽃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한 겨울의 함박눈과 같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어쩌면 좋아도 보이네요
암튼 들려주신 고운 발길 감사드립니다

4월한달 멋진 추억꺼리 많이 만드시고 한달 내내 웃음으로 가득 하시기 바랄께요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말하는
4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 오미크론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곱게 빚은 아름다운 영상
박인희의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가는줄 몰랐던 3월이 생명을 다하고 새로운 4월을 잉태 하였네요
못다한 일들을 4월엔 이루고 싶지만 마음 뿐이랍니다
오미크론도 아마 이제는 사라질때가 되지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과연 언제 사라질런지요
걱정에 걱정을 더 해봅니다
놓아주신 격려의 말씀과 함께 고운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운꿈 많이 꾸시는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랄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안에는 따뜻하고..창밖으로 바라보이는 햇살은
따사로워 보이는데..
아직도 추운것 같습니다..

농촌풍경과 계곡에 핀 수달래 의 꽃이 정말 예쁩니다.
스카브로의 추억은 언제나
우리를 추억속으로 머물어 들어가게 하네요..

4월은 잔인한달이라고 하는데..
이제 코로나 변이가 잠재워 지려고 하니
희망의달이라고나 할까요?
목에서만 머문다고는 하지만
앓고 있는 사람들의 기침이 정말 심하더군요.

격리해제들이 되어..
전염력이 없다고 해도..
아직 만나기가 겁이 나는데..
그래도..
만날사람은 만나봐야 될듯하여..
천천히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매끄럽게 펼쳐지는 영상의 한자락을 잡고 머물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언제나 세상을 보는 눈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마음 또한
평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꽃향기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봄날의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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