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봄향기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창덕궁의 봄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37회 작성일 22-04-01 17:21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Fj8S1s5mIZE?autoplay=1&playlist=Fj8S1s5mIZE&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8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사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영부영 하다 보니 세월은 잘도 흘러 가는군요

      어제 창덕궁엘 다녀 왔습니다
      봄향기를 한 가득 담아 왔답니다
      그 향기를 이곳에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 승화루의 만첩 홍매를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그나마 망원렌즈 없이 다가가서 사진 담기가 수월하기도 하지만,
      창덕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매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느새 만개를 한 모양입니다....^^....
      조선의 궁궐 중에 유일하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창덕궁의 아름다움 속에
      피어있는 봄꽃을 바라보는 것만 해도 큰 즐거움일 것입니다.....

      저도 만개한 매화를 다시 보러 가보아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조석으로는 아직 춥지만
      한 낮에는 활동하기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초입에 있는 홍매화는 아직 꽃망울만 맺혀 있네요
      겹 홍매화는 만개를 해서 너무나 아름다워
      여기저기서 탄성의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매년 가서 느끼는 것은
      사진 담는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자연을 훼손 할까봐
      가림막이 점점 밖으로 밀려 나와
      사진 담기에 조금 어려워지는 느낌입니다

      창덕궁의 홍매화야말로 최고의 자랑거리가 아닐수 없지요
      저같이 매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매화를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지니까요
      사군자중에서도 매화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오지요
      그만큼 옛 사대부들이 매화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알수 있지요

      바쁘신중에도 오셔서 정성 가득 담긴
      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창덕宮'의 "紅梅花"가,貪스럽고 아름답게 피어났습니다`如..
      봄마중을 "창덕宮"으로 納시어,아름다운 "梅花"를 擔으셨네`요..
      "테레사"作家님!"매화"映像과,音香에 感謝오며..늘,安寧하십시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제 그제 창덕궁엘 다녀 왔답니다
      온갖 꽃들이 상춘객을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

      만개한 홍매화가 너무 아름다워
      여기저기서 아름답다라는 감탄사가 들렸답니다
      홍매화야말로 창덕궁의 상징이고 우리의 자존심이기도 하지요

      고운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멋지게 빚으신 영상이
      아침을 밝힙니다
      예전 서울에 있을적 한 두번 다녀 왔을 기억을 해봅니다
      온갖 꽃들이 만발한 봄에 간것 같네요

      이곳 부산과 아랫쪽엔 이제 벚꽃도 만개하였고 빠르게 핀 곳은 낙하하고 있답니다
      앞다투어 피어나는 꽃들의 계절 입니다만 시들줄 모르는 오미크론이 걱정이네요
      빨리 종식되어 마스크 벗는날이 왔으면 합니다
      내 주의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확진되어다가 낫고 또 걸리고 한답니다

      작가님도 조심 하시고 조석으로 기온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 하세요 곱게 빚으신 영상에 쉬어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주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곳엔 어딜 가나 매화가
      만개해서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곳 부산엔 벌써 벗꽃이 피었군요
      아니 벌써 낙화도 되고 있나요?
      이곳 벗꽃은 아직 멀었습니다
      앞으로 이십여일후에는 피어 나리라 생각 됩니다

      오미크론은 종식 되지 않고 풍토병으로
      남아 있을거라고 의사들은 말 하네요
      저희 딸네 식구들도 사위 빼고는
      딸과 아이 셋이 감염되어 앓다가 이제는
      완치 되었답니다
      초등학생들이라 고열과 목 통증으로
      일주일간 고생한거 같아요
      어린이와 고령자들에겐 심하다고 하네요

      사월의 첫 주말 좋은 시간 만들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휴일이 아주 자주자주 돌아오는걸 보면.
      그만큼 세월이 빨리 흘러가나 봅니다..

      창덕궁의 봄을 간접경험으로 진하게
      느껴봅니다..
      갈곳은 다 찾아서 많이 다니시는군요..
      저는 뭐가 바쁜지..
      그동안 못봤던 친지들 만나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여유롭게 시간을 내어,,다녀봐야 하는데..
      쓸데없이 오랫동안 해외생활 하느라고 4키로나 체중이 빠져서..
      승용차 앞좌석에 타도 멀미를 하네요..

      지방으로 좀 다녀 보고 싶은데..
      SRT 나 타고 다녀야 할까봐요..좀더 따뜻해 지면..

      아휴..
      아이들이 다 오미크론 감염되어 지켜 보시느라고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창덕궁 경복궁은 안가본지 4년이 넘었는가 봐요..
      이렇게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곳곳이 남아있는데..
      못보고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하네요..

      장녹수 연주곡 잘 들으며, 작품으로 대리만족 많이 하며 머물었습니다
      작가님의 휴일도 행복으로 가득 차고 넘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봄이 되니 밤에 잠을 충분히 자도
      졸음이 밀려오는 춘곤증이 자주 나타나곤 하네요
      세월이 흘러가는 속도는 나이와 비례 한다고 하지요
      점점 빠르게 느껴 지는군요

      각종 봄꽃들이 만개한
      창덕궁엘 들어 서자마자
      진한 꽃향기가 코 끝을 자극 하네요
      참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꽃이 주는 행복 바이러스는
      상상을 초월하는거 같지요

      궁궐이기에 잘 다듬어진
      조경 때문인지 아름답고 고귀한 자태는
      창덕궁의 상징이고 자존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마음고생을 조금 했으나
      이젠 다 완치되어 다행이랍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편히 주무시고
      다음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시게 아름다운 4월입니다
      꽃 봉우리들이 활짝피어나듯
      웃음곷이 활짝피어나시고
      4월 내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시지요
      언제나 오셔서 격려의 댓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행복한 봄날 즐기시기 바랍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중궁궐이 꽃향 기피 우며
      전통적인 멋을 자아내고
      이루는 곳마다 봄꽃이니
      봄을 맞는 창덕궁은 아름답습니다
      고운 영상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창덕궁엔 만첩 홍매화도 개나리도 진달레도
      만개를 했답니다
      어느 지역 꽃들이 궁궐의 꽃보다
      고울수가 있을까요?

      화사한 꽃들 보시면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어서 오세요
      이방 저방 게시글 올리시고
      댓글 까지 쓰시자니
      바쁘시지요

      바쁘실 때는 댓글은 그냥 지나쳐도 됩니다
      요즘 이미지방에
      새 식구들이 오시니
      활기차 보이고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Total 2,759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0 1 07-13
      275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3 05-02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4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4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4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7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6 10-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