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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그대 아실까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70회 작성일 22-04-07 16:07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l5AJg/btryHJ5w596/I0oK76jBug7gBEpQzVVsV1/img.gif>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olnYPqGkOe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
      드디어 산야에 진달래 개나리 만발했고
      목련 벚꽃 만개했네요..
      아기걸음으로 오던 봄날의 기운들이..
      이젠 껑충 뛰어 발돋움을 하고..
      우리 시야에 가득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사랑하는 벗님들 가슴속마다..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무심히 떠가는 흰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 때만을 찾는다.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좋은글에서 옮겨옴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벌써 이곳은 시원한 계곡이 그립습니다.
      은파 잠시 영생을 통해 힐링하며,꽃마차 행진의 설레임
      [그리운 나의 님아]로 시 한 송이 써 영상시 올렸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 속에 순항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님 눈건강도 안좋으신데..
      푸른잔디를 자주 보면 눈에 아주 좋다고 하네요..
      온도 차이가 많이 나나 봅니다..
      건강지키시고 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고운격려로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한 일이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계곡에 흐르는 개울물 소리가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소리 같습니다

      얼른 따뜻해 지면 개울물에
      발도 담가보고 여름더위를 식혀 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조석으로 싸늘 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 꽃바람
      하나 하나가 모두다 소중한 말입니다

      그 중에서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참으로 마음에 드는 글이라 옮겨 보았습니다
      참고 조심 한다면 어디에서든
      분쟁은 일어 나지 않겠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늘은 밖에 다녀오는데..
      얇은 옷으로 입었는데도..
      얼마나 덥던지요..
      젊은 청년들은 벌써 반팔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벚꽃이 드디어 만개한 얼굴을 보여 주네요
      비라도 한번 내리면 다 휘날려 떨어질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너무 다른곳에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이
      바로..
      불필요한 일에 신경 쓰지 않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곧 코로나도 엔데믹 으로 바뀔거라는 기대감에..
      마음이 편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서로가 조심하여..
      무사히 이 기간을 피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께서도 소중한 오늘의 시간..
      잘지켜나가시길 바라오며..
      고운격려의 글로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안녕하세요~?
      봄의 향기가
      작가님의 작품에서
      물씬 풍기는 날입니다~

      향긋한 꽃 내음이
      빙긋이 웃으며
      가슴을 따사롭게 안아줍니다~

      이렇게 좋은
      꿈결같은 봄날에
      화이팅 소리가 절로 나네요~~

      좋은 봄
      행복한 봄 되시고
      4월은 더욱 행복하세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천 꾹~~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작가님 반갑습니다..
      도희작가님을 위해 편지지 글쓰기태그를 한번 올려드려야 하겠어요
      영상마당보다 이미지방에 맞는 영상을 만들고 계셔서요..

      도희작가님 댓글에서도 꽃향기가 풍기고 꽃내음이 납니다
      감사한 댓글 가슴에 새길께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이미지 한참을 쉼합니다
      따뜻하고 산뜻한 마음
      온종일 이어지는 따뜻한 하루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선생님 다녀가셨네요.
      봄바람에 살랑이는 오후입니다
      바라다 보이는 동네거리 가로수벚꽃나무가 만개했어요..
      이제야 말로 후끈한 봄을 느낍니다
      감기하고 친구하시지 마시고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고운 영상 편지지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좋은 날들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오셨어요?
      예쁜게시물에 댓글도 달아드리고 해야 하는데..
      제가 조금 게으르네요..
      날씨가 따뜻하니 조금 나른해 졌나요?

      요즘은 아픈곳이 없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코로나가 잠재워져 가는 이 시기에도..
      불행히 확진되시는 분이 계신가봐요..
      아프신 회원님들은 잘 드시고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바라며
      리앙작가님의 고운 마음속에도
      따뜻한 봄햇살이 스며 들길 바랍니다

      리앙님도 건강하시구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큐피트"房長님이 歸國하시니,"임지`房"이 환하게 빛납니다..
      "큐"房長님이 擔아주신 좋은글句,"꽃과 바람"을 吟味해봅니다`如..
      本人도 "테레사"任의 말씀처럼,"참았더라면`잘했더라면`알았더라면..
      조심했더라면" 글句가,참으로 마음에`들고 感銘이 깊은 말(言)입니다`여..
      "큐피트"作家`房長님!映像과 音響 좋은글句에,感謝드리며..늘,安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이 가시는 곳마다에도 환하게
      댓글들이 빛난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칭찬에 ...격려에...기분이 업됩니다..

      안박사님이 가르쳐 주셔야 할말 제가 대신 적어볼까요?

      ※틀리기 쉬운 한자 단어!
      나도 모르고 잘못 썼던 단어!

      1.토사광란(x)
      토사곽란[吐瀉癨亂](o)

      2.동거동락(x)
      동고동락[同苦同樂](o)

      3.성대묘사(x)
      성대모사[聲帶模寫](o)

      4.유도심문(x)
      유도신문[誘導訊問](o)

      5.양수겹장(x)
      양수겸장[兩手兼將](o)

      6.산수갑산(x)
      삼수갑산[三水甲山](o)
      - 삼수와 갑산은 지명임

      7. 일사분란(x)
      일사불란[一絲不亂](o)
      - 불란(어지럽지 않음)

      8.절대절명(x)
      절체절명[絶體絶命](o)

      9. 홀홀단신(x)
      혈혈단신[孑孑單身](o)

      10.동병상린(x)
      동병상련[同病相憐](o)

      11.풍지박산, 풍지박살(x)
      풍비박산[風飛雹散](o)

      12.호위호식(x)
      호의호식[好衣好食](o)

      13.주야장창(x)
      주야장천[晝夜長川](o)

      14.체면불구(x)
      체면불고[體面不顧](o)
      •불고 : 돌아보지 아니함

      15.생사여탈(x)
      생살여탈[生殺與奪](o)
      •생사 : 삶과 죽음 /생살 : 살리고 죽임

      16. 중구남방(x)
      중구난방[衆口難防](o)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임지`房長"님!!!
      "四字成語"를 正確하게,잘 아시고 계십니다如..
      亦示 "큐피트화살"任은,"詩마을"의 "房長"입니다..
      "큐피트"房長님!항상,感謝오며.."健康+幸福"하세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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