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사계중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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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09회 작성일 22-04-08 22: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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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요즘 공원에 나가면 여기저기에
봄꽃들이 활짝 피어
행복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벗꽃도 목련도 진달레도 저마다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답니다
이미지 사진 곱게 담아 주신
허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허수 작가님의 사진을 통해
곱게 빚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은파 영상시 방에 곱게
모셔가 서정시 한 송이 피워
연가 불러 보려 하오니 해량하소서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映像Image-作家님!!!
요즈음엔 山野에 나가면 어데서나,"봄`꽃"이 반겨주더이다`如..
"진달래꽃`개나리꽃`벚꽃`목련꽃"等이,아름답고 華麗하게 피어나고..
"허수"寫眞作家님의 寫眞作品과,"비발디`4季中 봄"音香을 즐聽합니다..
"소화`테레사"映像作家님!고운映像과 音響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셨겠지요
말씀 하셨듯이
요즘엔 산과 들 그리고 공원에 나가도
꽃의 향연을 감상 할수 있어서
참 행복한 순간들입니다
이 행복한 날들이 오래 지속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늘 좋은 격려의 말씀 주시니 힘이 납니다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영상화면에 봄꽃향기가 진동을 하는군요..
정적인 사진에다 영상으로 빚으시니..
참 더 귀태나 보입니다.
작가님 영상에 머물다 보면 언제나 편안합니다..
노력과 정성을 들인만큼...
마음속에 쏘옥 들어오는 영상을 구사하시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작가님이 계셔서
언제나 마음든든하고 행복하답니다..
시마을에서..
오랜인연으로 함께 발맞추어 나가고 계신 작가님들을
생각하면..
이리좋은 인연으로 엮어져..
아무런 댓가없이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는
삶이 축복받은것 같기도 하구요..
항상..
서로 위하는 인연이 되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영상 첫머리에 다산 적약용의 문인화 그림
매화 쌍조도를 보셨지요
옛 사대부 선비들은 서체와 더불어 문인화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하네요
다산이 강진에서 유배생활시
부인 홍씨가 보내 온 여인의 붉은 치마폭에(그 당시엔 화선지가 귀해서)
저 걸작품 매화 쌍조도를 그렸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곧 시집 갈 딸에게 유배생활하는
아비로서 무능력함에 속 상하고 또 보고 싶은 마음에
그려 보냈다고 해요
매화의 가지는 다산 본인을 뜻하고
매화 가지에 앉은 두마리 새는 딸 부부를 뜻하고
매화 열매는 손주들을 뜻한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일화라 옮겨 보았습니다
요즘 이미지방이나 영상시방등이
잡음없이 잘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구요
늘 수고 하시는 방장님의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분위기를 유지 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사람이 많으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게 사실입니다만...
건강도 살피면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고운 영상에...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요즘 열정적으로 영상 올려 주시는데
댓글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네요
앞으로도 멋진 영상작품
많이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꽃들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당신의 행복이 곷처럼 활짝피어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요즘 삶이 참 행복 하시지요
늘 관심과 격려로 찾아 주시고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촌 (江村)] / 함동진
산그림자 드리운 江心으로
드러누워 배꼽 위에 돛을 달고
다슬기들의 마알간 노래를 듣노라면
거꾸로 돌던 퇴락한
세상이 바로 보인다.
별꽃 무수히 핀 강물 위로
표류하다가
강 건너에 계시는
님에게 닿고 싶도록
포근한 물소리
밤이 곱다.
*강 건너: 요단강 또는 피안(彼岸)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비발디 사계중 역시 봄이 젤인거 같아요
언제 들어도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고 좋습니다
첫 장면 정약용의 문인화
그런 일화가 숨겨진 작품이었네요
말씀이랑 함께 감상하니 아! 그런 깊은뜻이 합니다
데레사님도 사군자 이젠 꽤 오래 하셨으니
아마도 지금쯤은 고수가 되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왠지 데레사님이랑 잘 어울리는 취미생활 같습니다
허수님께서 곱게 담아주신 꽃 사진으로
수고롭게 맹그신 영상이랑 음원 덕분의 기분 좋아 집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갑자기 여름이라도 된거처럼 한낮엔 꽤 덥네요
봄 온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점점 봄이 짧아지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벚꽃들이 마구 피어 나더니 이젠 지고 있네요
봄날엔 어디라도 좋은거 같습니다
봄의 정취 만끽하시며 건강한 4월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데레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갑습니다
일년중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계절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곡은 봄에 들어야 제 격이지요
네 다산의 매화쌍조도는 매우 훌륭한 작품이지요
저도 그림 공부를 하기전에는
잘 몰랐습니다만...
사군자 공부 한지도 어언 10년이 넘었네요
세월만 많이 흘렀지 잘 하지는 못 합니다
공모전에서 수상도 몇번 하긴 했습니다
수상은 누구나 타는 것이지요
제가 제일 좋아서 그리는 그리는
국화입니다
그전에 천사님이 난초 그려서 보내 주셨었지요
지금도 계속 하시면
참 잘 하실텐데요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갑자기 한 여름같은 더위가 찾아와
땀을 흘리게 하네요
이상기온 때문에 봄이 자꾸만 짧아지는 느낌이지요
이곳에도 핀 꽃들은 꽃비가 되어 내리고 있어요
이렇게 찾아 주시고
정겨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또 만나 뵙도록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마야! 위에 우리 샘님도 오셨습니다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헌데 이런 유명 작품에 제 허접한
글이 않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읽어 보지도 않고 걍 올렸으니 무식이 통통 이네요
혜량 하시 옵소서
작가님께서 영 않이면 말씀 해 주세요
하면 다른 시작으로 정정 하지요
송구 합니다 삭제 할가요?!
두 샘님 가르쳐 주세요
감사 드립니다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네 천사님도 시인님도 찾아 주시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시인님께서 이제 마음을 잘 정리 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안심 하고 있어요
조금 걱정을 했거든요
마음의 갈피를 못 잡으시면 어쩌나 하구요...
누가 뭐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따님도 엄마가 전처럼 사시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을 겁니다
시인님
영상시방에서 뵙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 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과 음악의 향연이
푸른 허공으로 휘날입니다
꽃이 피는 순간도 아름답지만
꽃눈처럼 내려오는 모습 또한
특별한 감성입니다 좋은 봄날 보내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 가셨네요
꽃이 필 때도 질 때도 아름다운 것은
꽃 자체가 아름다운 모습이니까요
비가 개이고 바람이 불어
꽃비가 아름답게 내리네요
꽃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