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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27회 작성일 22-04-11 17:47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juSyA/btry7sPup7p/Bp5fgQSZPhwvHoj3qp87Z0/img.gif>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br> <center> <iframe width="100" height="20ㄱ" src="https://www.youtube.com/embed/bDO_X12yzN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많이들 바쁘신 모양입니다.
      하루하루 봄을 통과해 시간이 빨리빨리 가고 있는듯 합니다.
      저의 아파트앞의 양쪽 가로수로 심어진 벚꽃도
      한창 흐드러 지게 피어..
      꽃잎비를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쯤 남녁..달궁계곡에도 수달래가 한참 피어
      나리라 생각하네요..
      시원한 계곡물소리 따라..
      진사님들의 발걸음이 바쁘시겠습니다..

      꽃과 함께 어우러진 계곡이 참 아름답네요..
      들어오시는 님들도 마음으로 나마 봄의 향기에 젖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되고 법칙~!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되고,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거짓말로 속이지 않으면 되고,

      미워하지 않고 사는 세상을 원하면
      사랑하고 용서하면 되고,

      사랑 받으며 살고 싶으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진실하면 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살고 싶으면
      이해하고 배려하면 되고,

      인생을 ‘되고 법칙’에 대입해서 살아가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

      옮겨온글~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지요
      낮에 잠깐 외출 했다가 깜짝 찾아 온
      더위에 땀을 흘리며 다녀 왔답니다
      이 정도의 더위라면 한 여름 더위 같았습니다
      비는 오지 않고 덥기만 하니
      산불은 진화가 안 되나 봅니다
      어서 진화 되기를 빌어 봅니다

      수달래가 피어 있는 흐르는 계곡 물이
      오늘은 정말 시원하게 느껴 진답니다
      흐르는 나훈아의 음원 연주곡 또한
      감미로워 즐감 합니다

      좋은 글 되고 법칙 공감 합니다
      안 되는것은 되게 하면 되는 것이지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작가님~!
      게시물올려놓고 이제들어왔습니다
      소소히 집안일 하는것이.
      참 많기도 합니다..
      어제는 비가 한차례 내리더니 오늘 오전엔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온듯..다시 찬바람이 불어
      집어넣었던 겨울페딩을 입고 나갔다 왔는데..
      밖의 온도가 9도밖에 안되었어요..

      사계절관계없이 삼한사온이 되는건지....ㅎ

      다음주부터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는다고 하던데...
      아직 벗으라 해도 마스크는 습관처럼 꼭 챙겨서 쓰고 다닐것 같습니다
      한동안요...
      오셔서 고운댓글로 격려 해 주셨는데..
      답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산에 불은..
      아무래도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한번 산불이나면
      인명피해는 물론이지만..
      너무도 많은 우리의 자원이 손실되니까
      정말 조심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원지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고들 하는데
      정말 주의 하여야 겠지요.

      추운오후 따뜻하게 지내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軟`粉紅色으로 피어난 시냇街의,"수달래"가 참`아름답습니다..
      "수달래"피어난 溪谷에서 "오리"와 노닐며,冷水에 "발"도 담그고..
      "테레사"作家님의 말씀처럼,"나훈아"氏의 甘味로운 音響도 즐聽해요..
      "큐피트화살"Image`房長님!映像과 音響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시면서 고운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밖에는 아직 초봄인듯..
      오늘은 많이 춥습니다
      새벽녁에 모르시고 가벼운차림으로 산책하시는 분들..
      많이 추우셨겠습니다..

      사랑..
      이노래는 유행가면서도 불후의 명곡이 되어버린듯 하여
      듣기에 아주 좋습니다.
      안박사님께서도 즐감하여 머물으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늘 고운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얼마나 바쁘신지요?!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 입니다
      이곳 산 동네도 이틀 밤 사이에
      파란 숲이 산을 짜집기 하듯 파릇 라릇
      줄 서고 있습니다

      군데 군데 하얀 벚꽃이 팔벌려 길손을 유혹 하고
      앞 집 뜰악에는 목련이 하늘에 호소 하구요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는데~~~~

      작가님의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고운 이미지 작품
      영상 방으로 묻지도 안고 초대 했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응원 해주시옵소서
      유익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표 추천 올립니다
      건안 하시고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요즘들어 자주 들어오시니
      많이 예쁘십니다.

      시인님이 계셔야 시마을 영상방도 이미지방도
      활력이 넘치는듯 해요..

      이곳에 오셔서 힐링하시고..
      향필하시고..
      항상 건안함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인연으로 한분이라도 뜨문뜨문 뵈이면.
      참 궁금하고..
      걱정된답니다..
      저는 이곳에 자주 오고 싶은데..
      눈건강때문에 가족들이 질색을 하는 바람에
      눈치껏 들어오고 있습니다..

      은영숙시인님의 격려에 힘입어 기운이 납니다
      시인님도 건강하시구요..
      추운날씨...감기조심하셔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따뜻한 봄기운받아 몸도 마음도
      새떨처럼 가볍게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멋진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새털처럼 가볍게 풀린다면
      못할일이 없을것 같아요 작가님..

      우리 집앞 천변을 걷다보면..
      어린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많이 오는데..
      주르륵 뛰어갔다가 다시 쭈르륵 뛰어오고..

      어른들이 걷는 몇배의 뜀박질을 하면서도
      전혀 힘들어 하지 않는것을 볼때..
      참 ..
      젊음이 부럽다는 생각을 해 보곤 합니다
      지하철 계단을 두계단 세계단 뛰어오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눈앞에 어린아이들이 놀고 있는게
      너무 자유롭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답니다
      무조건 하루에 한시간 이상 걸어야 할것 같아요.
      손에 짐이 없다면..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딜 가나 피해 갈 수 없는
      봄날의 향기 느끼고 즐기고
      좋은 감성의 여운으로 잘
      포장해 두시길 바랍니다
      삶의 향기가 필요할 때
      펼쳐 볼 수 있게끔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항상..지나간것은 다시올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버리기에..
      기억속에 잘 넣어두려 생각합니다..
      집앞...벚꽃나무도 흐드러지게 만개 했다가
      어제 비오는 바람에 꽃잎이 그만 거의 다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곳저곳에 펼쳐진 봄의 향연을 올해도 다 보지 못하고..
      지나가나 봅니다
      작가님께선..
      열심히 취미생활과 창작활동에 심심하실 시간이
      없으시겠습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서정시를 잘 쓰시는 작가님..
      항상 ..
      그 마음밭에 단비가 내리길 기원할께요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오셨네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신
      작가님..
      참 예쁘기도 하십니다..

      영상도 잘하시고..
      속마음도 여리신 리앙 작가님..
      활동하시는데 있어서
      어떠한 장애물도 앞에 놓여지지 않기를 기도 할께요..

      살아가는 날동안..
      이렇게 재능이 있으셔서
      다른분들께 공유 시켜 드릴수 있는 능력도
      축복받으신것이라 생각하시면..
      늘 행복한 마음을 가지실수 있을것입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내에 넘쳐나시길 기도드리며..
      들려주시면서 주신댓글 감사히 가슴에 담습니다
      남은 오후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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