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앞에 봄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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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5회 작성일 22-04-12 23: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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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영상이 안뜨면 다시 한번 제목을 클릭하세요
요즈음 저는 왜 오류라고 뜨네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통 꽃물결과 나비의 춤사위로
봄날의 황홀한 그 자채입니다
즐길 만큼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님 안녕하세요 ?
늘 관심주셔서 고맙구요
또한 격려해주셔서 저에겐 힘이 솟아요
네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찾아올께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산을"任의 꽃밭`映像과,輕快한 音曲을 즐聽하고 있습니다..
보라빛`꽃香氣와 연분홍`薔美 향기,甘味로운 音響을 즐感해`如..
"메밀꽃"作家님!꽃`물결&나비,Good입니다!늘,健康+幸福하세要!^*^
(追:"베드로"任"에게쓴,"答글"보고 깜`놀했어여.."김용환"任과는,45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안박사님 어제 저녁 답글쓰다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쓰다가 말고 클릭하고
오늘 아침에 읽어보니 45년이라고 써져있어서
정정했어요 4~`~5 년전 .~~~
네 고맙게도 아픈사람이 이곳까지 오셔서 감상해주시는 고마움 참
뭉쿨하네요
안박사님 어제 눈이 안좋아 동네 병원에 찾아갔더니 큰 병원에
추천을요
몆년전에 생사를 오고갈때도 눈에 이상이 있어서 치료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바른쪽 눈이 이상이 생겨서 큰 병원으로요
눈은 보험ㅇ 안되어 아주 비싼 치료비 밤새 너무 걱정이 되고 속상하구요
자꾸 오타 자금도 연신 쓰고 지우고요
미국가는 여권도 사놓았는데 어쩌면 좋아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 아침에 오셨네요
네 이영상을 어제 쎔님에게 배운 영상이지요
코로나 땜시 수업을 봇 받고 비로서 어제 4명만 수업
받었어요
셈님은 대령으로 /.. 지금은 무보수 영상을 지도 해주시는되요
자택이 4호선 안산 에서 고령이신데도 우릴 가르쳐 주실려고
1시간 더 전철 타시고 오세요
2시간 수업 끝나고 우린 쎔님들과 즐거운 점심식사 하고요
네 즐거웠어요
하지만 이곳에 시가 들어가야 하는데 규칙상 못넣고요
영상시 방으로 올려볼께요. 고맙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산을님~^^
점점 발전하시는 모습이~
와~~~완전~ㄸ ㅏ봉입니다~ㅎ
네네~^^
올려주신 영상속에 흐르는 배경음이 참 좋네용~ㅎ
네네~
한참이나 흥얼 거리면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V ^*^ V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오셨네요~~~^~
네 고마워요 뭐 내가 생각해도 졸작인데
늘 격려의 말씀 감사히 듣겠습니다.
저도 영상 배운지가 몇년이 흘렀지요
더 잘만들고 성장했을 것을 2년이란 세월을 쉼하고요
지금부턴 정기 수업을 받고 있어요
늙어가면서 배운다는것이 &여러학생들과도 담소하고 식사하고
또 함께 사진찍으러 가고요
더이상 보람있는 노년의 시간입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누님 감사히봄니다.요즘은 엉덩이아파 앉아있기도 힘드네요
저녁먹고 경쾌한 리듬과영상 감상자 봄니다.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올만에 뵙네요
아직도 건강이 안좋아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네요
몇년전인가요 ~~^~
내가 일산 직접찾아가서 우리 순대국 먹으면서 사진에 대해
내가 조언 부탁드린적이 벌서 4~~~5년전 이지요
이젠 제가 스승에 실력을 초월해서 이미지 작품도 만들고요
베드로님 어제저녁 답글쓰는도중 오타가있어서 지금 정정했어요
부디 집주변 이라도 걸어보세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작가님..
아름다운 꽃과나비 영상 올려주셨네요..
끊임없이 배움을 계속하시니..
점점 더 좋은영상을 올리시네요..
글씨가 안들어 가야 해서 좀 아쉽지요?
이미지방에....요
하지만 영상만 플레이 되어야 온전히
시나 좋은 글을 올리기에...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답니다..
글씨가 들어가면..
그 글씨가 떠다녀..
온전히 영상에 집중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렇죠...
아..
눈이 불편하시군요..
저도 앓아봐서 아는데..
눈이 불편하면 컴퓨터나 핸드폰 보기에 아주 거북스럽답니다..
안산에서 부터 가르쳐 주시러 한시간을 차를 타고 오신다 하니
참 지극정성이신 선생님이시로군요..
산을님 댁에서 많이 떨어져 계신가 봅니다..
어쨋던 고쳐가며 살아야지..
어쩔수 없는 환경이네요..
자그마한 몸매에서 어찌 저리 힘있는 노래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하나씩 가진 달란트..
좋은곳에 잘 쓰시니..
산을님도 복받으실겁니다..
추천도 함께 하고 가요...
안아프신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