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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오는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355회 작성일 22-04-15 17:39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mBS2C/btrzwP4KFKG/qjkYv3GVBz1Plto766hZHK/img.gif><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br><center> <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uIKCwRYF4w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8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이미지방 님들이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오늘은 게시물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아서
슬라이드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아침에 9도를 가르켜서 무지 추우리라 생각했는데
역시 봄바람이었나 보네요
따뜻한 온기가 가득차서 봄날의 훈풍을 느낄수 있는
날이었어요...

이젠 낮의길이도 많이 길어졌고..
점점더 녹색으로 물들어 갈겁니다
다행인것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매일매일 감소되네요
정점을 찍고..
이젠 정상화 되려나 봅니다
거리두기도 많이 완화되고 마스크도 실외는 벗는다고 하더니
아직입니다..

저 개인으로 봐서는 한동안 마스크는 써야할듯 합니다..
자신과 타인을 위해서도요..

아직..
코로나로 부터 멀리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많이 조심하고 있네요..
일단 걸리면 몸이 많이 아프니 조심조심 지내시구요..
금방 지나간 오늘도 곧 어둠이 내릴듯 하네요..
좋은 시간으로 이어가시길 바라오며
머물어 가시는 님들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 고옵게 보듬어 영상방에 모셔 가겠습니다.
외출했다가 다시 들어 와 올리겠습니다.영상시방에 지금 챈스가 없어
두 시간 후에 올리 겠습니다. 지금 다른 영상작가가 작품을 올려 놔서....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오애숙시인님~!
다음부터는 댓글은 제일 아랫칸에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일 늦게 오셔서 제일먼저 저의 댓글칸에 답글로 쓰시니..
먼저 댓글 써주신 벗님들께...민망합니다..

영상에 적절하게 시를 구사하시는 시인님..
언제나 향필하시고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작가님이 눈이 나쁘시다고 하시니
이미지 영상을 영상시방에 곱게 모셔가
작품을 올려 드리는 것 은파 말씀드리고자
위에다 댓글을 드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영상방에 직접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 차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요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1등으로 인사드리나요 ㅎ
보슬비오는 거리- 성재희님이 불렀고
젊은날 무척이나 좋아했던 노래지요...
배호님의 비내리는 명동거리도 ㅎ
젊은날의 비내리는 거리는 어쩐지 낭만의 추억들이 ㅎ
멜로디도 영상이 어쩐지 제 마음에 닥아오네요 ㅎ
코로나가 2년넘게 상당히 활동제약을 주네요...
어서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기를.........
큐피트화살방장님^^
두곳방에서 성실히 하시는 모습...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면서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를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 작가님..
하는일 없이..
하루하루 잘지나가네요..

코로나... 곧있으면 잠식되겠죠?
여러사람 못살게 굴더니요..

코로나로 생업이 무너졌던 분들..
참 다시 소생들 하셔야 할텐데...걱정입니다.
소상공을 하면서 살지않음이 다행이면서요..

이곳저곳에서..
댓글로 격려를 해주시는 청운님.
늘 고맙습니다..
다시 꽃샘바람이 불어오는 요즈음..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예리한 눈으로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편찮으셨던 후라..
더욱 건강에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외국다녀온후로 아직 병원 나들이를 못했습니다
지난 삼월초 예약돼 있던걸 미뤄놓아서..
이번에 가면..
교수님께 한소리 들을듯 합니다..
조심조심 지내고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두 ...좋을듯 합니다
염려해 주시는 작가님이 계셔서.
마음이 여유로워 지네요
늘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며칠간 초여름같은 더위 때문에 땀을
흘렸었는데요 이제 정상 기온으로 돌아 왔네요
일찍 핀 목련 벚꽃등은 낙화되어 바람에 날리구요

슬라이드 영상과 함께 추억의 명곡 보슬비 오는 거리
즐겁게 감상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2년넘게 마음고생도 했는데
거리두기가 전면 완화 된다는 소식이
반갑지만 걱정도 됩니다
노약자들에겐 위험할수 있기 때문이지요
조심 하면서 살아야 될것 같아요

기분 좋은 주말 휴일 보내세요
또 뵙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영상올려놓고 댓글 쓰다가 그만 작가님 답글만 잊어버린
실수를 저질렀네요..

이궁~!
죄송해서 어쩐다지요?
보슬비오는 거리 음원을 듣다가 너무 좋아서
사진을 골라 슬라이드로 올려보았습니다..

예전 스위시 할때 같으면..
정말 멋지게 편집해서 올렸을텐데..
아쉬움 가득입니다.

그래도 오셔서들 머물어 주시며 고운댓글 주시니
감사한 마음 말할수없이 큽니다..

거리엔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만
확실히 식당가나...
카페엔...사람들이 많이 모이긴 시작했네요..
2년여...속썪이던 코로나가 이젠 좀 잦아들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코로나를 겪지않아서..
얼마나 힘들까를 모르겠습니다만..
조심조심 해야지요..

일단 면역력을 높여야 할듯 싶습니다
작가님께서도..
맛있는것 영양가 있는것 골라서 잘 드시고
적당한 운동과 함께 건강 지켜나가시기를 바랄께요..

죄송한 마음으로 좋은글 하나 올립니다.


*** 묵상(默想) ***

내가 부지런히 걸으면
없던 길도 생기지만
내가 걸음을 멈추면
있던 길도 없어진다.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가지치기를 잘못하면
열매 키울 힘을 빼앗긴다.

날마다 뜨는 태양도
날마다 뜨는 달님도
하룻길 동행이다
그 하룻길도 멈출 날 온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된다.

- 혜안 김민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아침 컴을 여니 보슬비내리는 거리 노래가
귓전에서 친근감이있게 들려오네요
젊었을뗀 라디오에서 쉼없이 들여오던 이노래

많이도 친근감있게 들여와 추억이 새롭습니다

요즈음 곳곳에 벗꽃들이 수명을 다해 길거리마다
바람의 휘날리는 모습들이 또다른 모습을 만끽하고 있네요

이젠 거리제한도 없고 극장에서도 팝콘도 먹을수가 있다하니
일상이 즐거울것 같아요
네 좋은 영상에 좋은 음원에 감사하오며 늘 건강하세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하신 메밀꽃산을 작가님.
저는 이제 들어왔는데요..
아침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보슬비내리는거리..
음원만 들어도...비를 느낄수 있는 명곡이 되어버렸지요..

상가에도 문을 열어놓고 있다가
벚꽃들이 하도 많이 날려 들어오니 다 문을 닫았더라구요..

거리제한이 없다고 해도..
마스크는 조심하는 의미에서 꼭 써야 할것 같고..
마스크를 벗을 때 사단이 일어난다고 하니..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휴일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 - 作家님!!!
"큐피트"房長님!"영상시`房"&"임지`房"을,管理하시랴 勞苦많으시고..
젊은時節 많이 愛聽하며 흥얼이던曲,"보슬피 오는거리"를 즐聽합니다`如..
"메밀꽃"任과 "청운"任같은 울世代 사람들은,愛聽하며 즐겁게 부르곤했지요..
近2年間이나 우리들의 삶을 괴롭히던,"Corona19"에서 解放된다니 기쁩니다`如..
"큐피트`화살"房長님! 雨中`映像과 追憶에젖은 音響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어르신들께..
그시대의 노래들은 다 정감가는 곡인것 같습니다..

이미지방은 그전부터 잘 운영되어 오고 있었고
영상시방이나 새로 개편된 전문영상시방도 다 안정이 되어..
이제는 자주 돌아보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다..알아들으시는 지성인들이시니까..
규정에 잘 따라주시고..
계시구요..

조금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다 이해가 되지요..
상대방의 의견은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이니까요..

9 자를 놓고 보면 뒤에 서 있는 사람은 6자로 읽을것이고
밑에서 보면 9 자로 보이지요..

보는 각도에 따라 보이는게 다른데..
내 입장에서 보면 언제나 상대가 잘못하는것으로 보일수도 있는거구요..

시마을에 평화가 오니 참 좋습니다.
꾸준히 오셔서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안박사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리끝에 이제야 발걸음 나서 봅니다
무지하게 독한 코로나도 이제 꼬리를 내리고 시민들의 할기찬 모습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화살님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 컴을 열어 각 방마다 댓글만 올리고 아침 일찌기 다시 노크 해보니
예전에 한참 유행했던 가수 성재희씨가 부른 보슬비 오는 거리가 들려옵니다
창문에 부딧치며 내리는 빗방울이 어쩌면 잘 그린 한폭의 수채화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여유스럽게 보내시고 아름다운 봄 날 멋진추억 되는
하루보내시기 바라면서 다녀간 흔적과 추천 올려놓고 나갑니다
건강 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체인지 작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뒤늦게 코로나에 합류되셨었네요..
그래도 목에서 끝나고 폐까지 내려가지 않는 오미크론 변이를 앓으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주변에서 확진되었던 분들이 너무 많고..
알고 보니..
잘 아는 분중에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작년 말에 그랬다는데요..
입원하러 혼자 떠났는데..
면회도 안되고 그길로 끝이었다네요..

코로나가 심할때..
걸렸던 분들은 그야말로...
참 황당한 경우를 많이 당하셨던것 같습니다..

빨리 회복되셔서 돌아와 주셔서
참 감사한 일입니다.
앞으론 감기하고 친구 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영상에 격려의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까지 오셔서 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직은 할수 있는게 없어서
gif 로 대신합니다,,

리앙작가님의 작품속에서 늘 편안함을 느끼는데..
이미지방에도 작가님의
작품을 내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수고로우신 손길위에...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에
마음 열어 봅니다 보슬비오는 거리//
소녀 시절의 추억 들이 주마등 되어 스쳐 갑니다
작가님! 컴 작 법도 다 잊어 버렸어요 ㅎㅎ

부족 하나마 영상방으로 고운 작품 초대 했습니다
오셔서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매일 들어오질 못하니..
항상 죄송하네요..

조금만 연습하시면 영민하신 은시인님이시니
금방 기억을 되찾으실 것입니다

왕성한 시인님의 활동도 기대하구요..
그래도 컴퓨터 작업을 하다보면 슬픔도 많이 잊으실것 같고..
또 다른 그리움으로..
따님도 만나뵐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예쁜댓글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영숙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계시판 관리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이라 하드만
꽃잎 떨어진지 엊그제 인대
어느새 나무 가지마다
푸르름이 짖어지니 참으로 세월에
흐름을 실감나개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
┃ ((* ┣┓
┃ ((* ┣┓
┃* ♠ ┣┛
┗━━┛
헤이즐넛 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이리 고운 댓글을 주셨는데..
이제야 봐서..
뒤늦게 답글을 올립니다

연둣빛 봄이 온산야에 펼쳐진 요즈음입니다
코로나로 언제 고생을 했나 싶게 요즘 밖에 나가면..
봄의 정취에 흠뻑 취하게 되지요...

정감있는 댓글에 마음이 녹네요..
헤이즐럿 커피 마신듯 따뜻하구요..
도희작가님도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싼타루치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싼타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햇살을 받은 가로수 잎들이 푸르름을 더해 가네요,
코로나19의 팬데믹의 긴시간을 잘 이겨 내시고
평강하게 지내시기를 기도 드리며,
희망의 봄을 기쁨으로 보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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