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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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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52회 작성일 22-04-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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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만드신 영상에 쉬어갑니다
물결의 일렁임이 무척이나 매력 적이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쓰지 말라고 하시는 멘트가 있어서 그냥 지나갔었더랬는데..
다시 들어와 보니..
출렁이는 물결위에...
홀로피어있는 연꽃의 모습도 처연하고
아름답네요..
물결반영과 일렁이는 물결이미지가..
참 보기에 좋습니다..

참..
두번째 사진을 보니..
호쾌하게 드라이브를 날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가네요..
매끄럽게 넘어가는 영상을 보며..
기분업되는 느낌을 갖습니다
저별 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오며..
좋은봄날 좋은일들만 마주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인정 때문에
집에서 편히 쉬면서
바둑이나 두려고 해도
이미지방을 떠나지 못하네요

날씨가 따뜻합니다
정원에 감나무가 있었는데
해 걸이를 해서

식목일 전 날 베어내고
새로 두 구루를 사다 심었는데
새 눈들이 나와 나뭇가지 모양을
갖추고 있네요

그 걸 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고
자연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인간들이 하는 어떤 것도
자연의 신비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지난 날에 성취했던 모든것
자랑스러워 했던 모든것
아무 것도 아니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이미지방에
들락날락 할수있는 몸이기에
외로움은 덜 느낍니다

과로하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저의 슬픈 애사에 동참해주시고
마음 놓아 주시어 감사 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 하신 아름다운 작품
언능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저의 개인 사정으로
시인님의 애절한 가정사에
인사가 늦어 서운해 하실가 걱정 했는데

이렇게 이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활발한 활동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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