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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38회 작성일 22-04-23 22:47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dwjVrA/btrAtKoRXLq/KERcBdHn9yTJYlwU2gnik1/img.gif><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br><center><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KV_Jzp2iPR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center>
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문안의 영상은 물결효과 를 다른효과로 넣어올려 수정하였습니다.


댓글의 영상은 먼저 넣었던 물결효과입니다
미세한 물결주는 숫치가 달라짐으로 해서..
조금의 변화가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저별작가님...많이 배웁니다.

사랑하는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
오래 되었고 가장 인기있던 이미지 방입니다..

작가님들께서...
무언의 노력과 시간투자를 하여 활성화 되면 정말
좋을텐데요..
각자 서로 아끼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냥 이자리에서..
이렇게 계셔주는것만으로 많은 힘이 됩니다..

오늘도 고운꿈길 거니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너무나도 깊은 의미 있는 좋은글 입니다

득 도~!

종이를 찢기는 쉽지만 붙이기 어렵듯,
인연도 찢기는 쉽지만 붙이긴 어렵습니다.

마음을 닫고 입으로만 대화하는 건,
서랍을 닫고 물건을 꺼내려는 것과 같습니다.
살얼음의 유혹에 빠지면 죽듯이, 설익은 인연에 함부로 기대지 마십시오.

젓가락이 반찬 맛을 모르듯 생각으론 행복의 맛을 모릅니다.
사랑은 행복의 밑천 미움은 불행의 밑천입니다.

무사(武士)는 칼에 죽고,
궁수(弓手) 는 활에 죽듯이,
혀는 말에 베이고 마음은 생각에 베입니다.

욕정에 취하면 육체가 즐겁고 사랑에 취하면 마음이 즐겁고
사람에 취하면 영혼이 즐겁습니다

그 사람이 마냥 좋지만, 좋은 이유를 모른다면
그것은 숙명입니다.
한 방향으로 자면 어깨가 아프듯,
생각도 한편으로 계속 누르면 마음이 아픕니다.

열 번 칭찬하는 것보다
한 번 욕하지 않는 게 훨씬 낫습니다.
좌절은 "꺾여서 주저 앉는다"는 뜻입니다.
가령 가지가 꺾여도 나무 줄기에 접을 붙이면 살아나듯 의지가 꺾여도
용기라는 나무에 접을 붙이면 의지는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납니다.

실패는 "실을 감는 도구"를 뜻하기도 합니다.
실타래에 실을 감을 때 엉키지 않고 성공적으로 감으려면
실패가 반드시 필요하듯 실패는 "성공의 도구"입니다.

오늘도 어떤 시련을 만나든
득도의 경지에서 용기를 잃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좋은글에서 옮김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아름다운 영상에 아름다운 글까지
감상하게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 날씨입니다
좀 더운 것도 같구요
여름이 시작 되려나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일요일 한적한 시간에 들어오셔서
고운 댓글 주셨네요..
창문을 열어놓아도..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날씨입니다..

다행이도 거리두기 제한을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점차로 줄어드네요..

아이들도 거의다 코로나 감염이 된 이후라..
요즘 등교하는데도 문제가 없다고 하니..
참 잘되었습니다..

그래도 연세드신 분들은 면역력 무시하지 못하오니
제철 야채 많이 드시고...
면역력 향상에 노력하십시오..
영상을 하시면서... 두뇌회전을 해야지...
뇌도 젊어진답니다..

자주 오셔서 예쁜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좋은날 입니다
좋은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이며
덕답은 좋은관계로 만드는 밧줄입니다
오늘도 친절한 덕담으로 멋진하루 되어봅시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가 시작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어둠이 내립니다
이렇게 봄날이 빨리지나가는것 같아
아쉬움이 많은데..
속절없이..
시간은 너무 빨리 흐르는것같군요..
좋은시간 보내시고..
건강주의 하셔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와아아! 진짜 진짜 가슴에 색여 둬야 하는
명언 중에 명언 잘 배우고 가옵니다

예쁜 영상 이미지 제가 모셔 갑니다
지금은 또 작은딸이 병나서
앓고 있습니다
우리 방장 작가님! 기도 해 주세요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효...
은영숙시인님..
이제 겨우 안정이 되시려 하는데..
작은따님은 어디가 아프신가요?
엄마 속을 많이도 썪여 드리네요..
은시인님 따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마음의 평정을 찾으시고..
은시인님께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쁜 봄날 보내세요..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 하세요
벌써 시간은 자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제가 즐겨 시청하는 흥미진진한 역사저널 "그날"을
지금 막 재미있게 시청 했답니다
오늘은 진시황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계곡물이 흐르고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

좋은 글 득도
감동을 주는 글이라 반복해서
몇번 읽고 있습니다
"혀는 말에 베이고 마음은 생각에 베입니다"
좋은 귀절이라 옮겨 보았습니다

이 밤 편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소화데레사님..
이제 컴퓨터로 들어왔습니다
오후에 잠시 핸폰검색하다가
댓글 보았는데...
이제 컴터로 들어와 앉아...차분히 글쓰네요.

좋은글이 많이 있는데 혼자보기 아까와서..
가져온 글인데..
이리 반겨주시니 .. 너무 좋습니다
기분이 업되네요..

저는 어제 태종 이방원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역사저널까지 보셨네요..
낮에 활동을 좀하면 저녁일찍 피곤하고...
안과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절더러 일찍... 많이 자는게
눈건강에 좋다고 하시네요..

눈의 피로를 푸는 방법이라고요..
그동안 눈때문에 운전을 쉬었는데..
이제 해 보려구요..

아직 서울시내 다니는데는 지하철이 제일좋지만..
코로나로 인해 너무 지하철안이 복잡해서...
다니기가 거리껴 지네요..

이토록 따사로운 봄날에 눈호사를 하려면 근교로 나가봐야 하는데
천변 걷는것으로 만족합니다...
작가님도 걷기운동 많이 하시죠?
걸으셔야 좋답니다...
매일 삼십분정도라도...
천변가에 꽃들도 흐드러졌습니다
이래저래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어느새 다가온 저녁..
작가님의 고운댓글 읽으며 기분좋음으로..
머물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화창한 날씨에 가족끼리 야외 나들이 하기 참 좋은 날씨였지요
하지만 코로나 걱정으로 아직도 집 콕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이젠 그렇게 큰 걱정은 하지않아도 될듯 한데 말입니다
저는 어제 이곳 저곳 볼일이 있어 시내 남포동엘 나갔더니 정말 많이 인파가
모여 다니 더라구요 젊음은 젊으서 좋고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이유없이 좋아 보였답니다

암튼 이좋은 계절에 좋은 추억 꺼리라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멋진 음원과 함께 빚어 올리신 영상에 편히 쉬다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오셨군요..
핵심멤버들이 며칠 자리하지 않으시니..
좀은 썰렁한 상태대로 있었는데...
오시니 너무 좋군요.

이곳저곳에 봄은 널려져 있는데..
나가보니 ..이젠 정말 코로나가 많이 감소한듯..
사람들의 행열이 장난아니던데요..
식당가도 다시 바글바글입니다..
경제가 하루빨리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예전처럼요..
우크라이나 전쟁소식을 들으면 암울하지만..
그것도 빨리 해결됏으면 좋겠구요

작가님도...
코로나에서 벗어나셨으니...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봄날 즐거운 일들만 함께 하시구요~!

고운댓글주셔서 감사한 저녁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映像Image-作家님!!!
"이미지`房"의 "核心`멤버"任들이,많이들 오셨습니다`如..
長文의 答契로 話答하셨으니,"큐피트"房長님도 歡喜하시고..
"좋은글句"중,"武士는 칼에`베이고`마음은 生覺에 베인다"는 言이..
"큐피트"房長님!고운映像과 "좋은글句"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안박사님...
이제 봄도 흐드러지게 우리앞에 다가왔고..
시마을 각게시판에도 봄이 왔습니다

이곳저곳에 고운댓글을 놓아주시는 안박사님이 계시기에
더 활기찬 공간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글 하나씩 가져와서 연재하고 있는데
공감해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작가님의 영상속 화단은 전에 나도
저곳 같은 전원에서 살았을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꼭 내가 저곳을 다녀 온것 같은 착각 말입니다 사실은 아닌데요

득도 생사를 초월한 열반의 세계로 들어 간다는 뜻도..
종이를 찢기는 쉬워도 붙이기는 어렵듯이 인연도 찢기는 쉬워도 붙이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요

그래서 일까요 여기 이미지 방과 방장님은 인연 이었답니다 그래서 아직끼지요 인연이라서요
종이를 찢기는 쉬워도 붙이기는 어렵고 인연도 찢기는 쉽지만 붙이기는 어렵다의 좋은 말슴
읽고 읽어도 마음에 닫는 말슴 득도..열반의 세계이지요 끝까지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새기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워터루 시인님...
하마터면 그냥 지나칠뻔 했습니다..
우리의 젊은날의 추억은 아름다움 그 자체지요..

별로 우습지 않아도 함박웃음꽃피고..
힘들어도 힘든줄 모르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좋은글속에 우리네가 실천해야 할 일들이 수없이
많이 들어있지요..
어쩌면 선인들은 그리도 현명하게..
비교분석을 해가며..
좋은말씀들을 기록해 주셨을까요?

생활에서 절실히 느끼며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어떠한 불만도 분란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봄의 한가운데서
짙은 초록의 향기를 맡으며..
시인님의 오월도 행복으로 물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고운글 댓글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향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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