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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92회 작성일 22-04-25 13:01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0Ud7qpM8FRU?autoplay=1&playlist=0Ud7qpM8FRU&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예쁜글 쓰세요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7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사월의 마지막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비가 오려는지 흐린 날씨입니다

      이젠 벚꽃은 다 떨어지고 그자리에는
      조그마한 열매가 달려 있네요

      석촌호수 벚꽃 예쁜 사진 작품 담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든 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물결 영상작가님 만이 간직한 향그럼에 추억을 부르고 있습니다.
      소화데리사영상 작가님! 밤하늘 사진작가님과 아름다운 하모니 찬사 보내 드리며
      영상방에 곱게 모셔가 은파 부족한 시향이지만 서정시 한 송이 피워 드립니다.

      이역만리 추억의 향그러움 속에 피어나는 꽃 향기 고향의 그리움인 듯 십여 년 매일
      지나가던 그 거리 그저 심연에 아련한 그리움으로 물결 쳐 가슴앓이 속에 생채기 앓듯
      젊은 날이 그리운 것인지 그 옛날의 그 벚꽃 가로수 그리운 것인지 파문 일렁입니다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 차고 넘쳐나시길 중보의 기도 올리오니
      평강의 주께서 일취월장 순조롭게 남은 4월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하오니 순항하사
      감사꽃 피어나 결실로 탐스러운 열매 맛 보시길 이역만리서 두 손 모두워 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제가 답글이 조금 늦었네요
      댓글을 저의 댓글 밑에 쓰셔서요
      앞으로는 오신 순서대로
      댓글 쓰시면 되겠어요

      네 시인님의 시향 곱게 영상에 편집해서
      올리시면 찾아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늘 왕성하게 활동 하시는 모습
      뵙기에 참 좋습니다
      그리고 고국을 그리워 하는 향수병도
      사라 질듯 싶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입니다
      늘 건강 하셔서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향기와 함께온 4월도 이번주가 마지막 날이네요
      아름답고 포근한 봄 향향기속에
      오늘도 행복항 하루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서울 한 복판의 석촌호수 벚꽃풍경
      멋지지요

      늘 찾아 주시고 격려의 댓글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등대님의 사진으로 멋진 영상을 연출하셨네요..
      석촌호수는 저의집에서 4키로만 가면되는 아주 가까운곳인데..
      벚꽃풍경이 정말 장관이에요..

      걸어서도 얼마 안되는거리인데..
      올해는 못가봤네요..

      사진의 화질이 좋아서인지 영상으로도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확실히 예술성이 있어야...
      감성을 플러스하면 좋은작품이 나오는것 같아요..

      영상에서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영상흘러감이..
      작가님의 성격을 닮은듯...
      편안합니다..

      이미지방에 예전처럼 조회수도 많지않고..
      댓글도 줄어들었지만..
      그런것 생각않고...
      그냥 머물어 봅니다.

      아무래도...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벗님들의 마음이 많이 감성을 벗어난듯 하시구요..
      오시는 한분이라도 진실한 마음으로 오셔서..
      머물어 주신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지요..

      시마을이 평안해지고..
      누구라도 들어와서..
      힐링을 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작가님들의 마음이 늘 고맙습니다

      영상 즐감했어요..
      저녁시간도 편히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조금 전 다녀 가셨군요

      내일 비 예보가 있어서인지
      후덥지근 합니다

      등대님의 사진은 화질이 최고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애용하곤 한답니다
      화질이 좋아야 감상 하는데 불편함이 없는것 같아요

      석촌호수의 봄풍경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서울 한 복판에 있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공원이기도 하구요
      방장님 댁 가까이에 있군요
      서울에 거주 할때는 자주 찾아 갔었는데요
      이곳으로 이사 온 이후에는 못 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저는 조회수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냥 좋게 감상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이곳에 오래 머물다 보니
      마치 친정같은 분위기 같아서 정겹답니다

      늘 좋은 말씀의 댓글 내려 주심에
      고맙고 감사 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보니 저도 느낌이 새롭습니다. ^^.
      새벽부터 운동과 산보로 사람들이 많았고, 주변의 주차장이
      작아서 도로 갓길에 차들이 일찍부터 주차한 것을 보게 됩니다.
      벚꽃나무가 절정일 때의 휴일이라 다들 같은 생각으로 일찍 나오신 것 같습니다.

      서호와 동호로 나누어진 호수를 끼고 벚꽃나무가 근사하게 나열해 서있고,
      아이들 어릴 때 롯데월드 놀이시설 데리고 간 기억도 나는 곳이지요.

      수고하신 영상 저도 즐감하면서, 수고하셨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평일에는 평일대로 바쁘시고
      휴일에는 출사 하시느라 분주 하시지요
      분주 하셔서 영상 제작을 못 하시나봐요
      등대님의 멋진 영상 작품 보고 싶습니다

      멋지게 담아 오신 석촌 호수의 벚꽃길 사진 작품!
      감사 합니다
      좋은 사진인데 영상 솜씨가 허접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벚꽃 저 길을 걷던때가 어제 갔건만
      세월은 저 만치 달음박질 처서
      꿈 같은 기억 입니다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에 폭 빠져 버렸습니다
      작가님 허락 없이 벌써 영상방으로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우리 작가님의 영상이미지와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포토 작품 을 영상 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허락 해 주시지요?!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 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요즘 시인님 건강이 좋아 보이는거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식사는 잘 하시는지요?

      아련한 추억이 떠 오르시는군요
      추억은 아름답지요
      저도 석촌호수에 가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밤하늘의 등대님이 수고롭게 담아 오셔서
      감사 하는 마음으로 빚었답니다

      여기 댓글 마치고 영상방에 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라일락 향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5월입니다
      산책로엔 조팝꽃과 아카시아 꽃이 만발하고 송화 가루 날리는
      조붓한 오솔길엔 솔 향기로 가득 합니다

      이제 야외에선 마스크로 벗을 수 있어 더 더욱 좋은 계절이지요
      누군가가 말했듯이 5월은 계절의 여왕 이라구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빚으신 영상에 한참을 머물다 가면서
      흔적 놓고 갑니다 편안한 저녘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잠깐 안 들어 오셔서 어디 편찮으신가
      걱정을 했답니다
      이리 찾아 주시니 반갑기만 합니다
      주신 글을 보니 별일이 없으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봄은 참 좋은 계절이지요
      꽃은 피고지고
      오월에 들어서니 초록빛 물결이 너무나 싱그럽습니다
      역시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 맞습니다

      체인지님이 오시니
      썰렁했던 이미지방이 활기를 찾은듯 합니다

      오월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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