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의곁에서 너를 지켜줄꺼야~!!!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항상 너의곁에서 너를 지켜줄꺼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94회 작성일 22-04-29 11:09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9rCSN/btrAKvLNj2e/OFKSIVjPHjFUlCKzI3N2FK/img.gif><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br><center><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iIyl1qfTmL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요즘은 정말 봄의 한가운데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벌써 4월 한달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항상 님들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글이 또 있을까요?
아침 명상에 좋은 글입니다

"정(情)"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우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 가면서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 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대로,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남더라도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 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란다.

대나무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 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 둔 방 안에도 금새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 내는 것 일지도 모른다.

♡덧 없이 흘러 가는 세월 속에,
상처 받지 말고 아프지 말고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오늘도 즐겁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내에 넘쳐나는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피트화살방장님
아름다운 영상에 아름다운 글
즐거웁게 감상합니다

오늘 아침 한국 최남단 여수에는
비가 오라가락하더니 임실부근에 다다르니
날씨가 맑아지더군요

방금 집에 도착하여 컴퓨터 열어보니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 보기에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저녁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별 작가님 멀리까지 다녀오셨군요..
요즘은 멀리까지 운전하고 다녀오면 많이 힘들더군요..

srt나 ktx 이용하는게 빠르고 좋아서 이젠..
점점 더 운전하기가 싫어집니다..
요즘은 ..
남녁지방엔 봄이 무르익어가고 있겠지요?

농사철이 시작을 이루는 요즈음 비가 간간이 내려준다면
더욱 좋겠지요..
며칠 무리를 했더니 많이 힘들어..
오늘은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이제 일어나 들어와 보네요..

많은격려로 함께 동행해 주시는 저별작가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위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서..
만나기도 어렵고...
거의 다 사라질때까지 출입은 조심하려 합니다..

기관지가 약해서 감기만 걸려도 힘들거든요..
그래도 마스크가 큰도움이 되는것도 같구요
월요일부터 마스크를 실외에서는 벗는다고 하던데..
저는 계속 하고 다니려구요..
작가님도 건강조심하시고 다니시는길,,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며칠동안 초여름같이 덥더니
비가 개인 오늘은 쌀쌀해졌습니다
사월의 잔인한 달도 이렇게 흘러 가네요
사월을 시작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요
빨리도 지나 가네요

장미꽃 영상과 감미로운 연주곡
즐감 합니다

참 좋은 글 情
공감 하면서 몇번 읽고 있답니다

창조주가 인간을 창조 하신것도
큰 뜻(정)이 있어서 라고 하지요
하나 하나 생각해 보면
이 세상 모두가 다 정으로 얽혀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시 마을에서 만나
활동 하는것들도 결국은
하나의 정으로 이루어 지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방장님
제 게시글 2570 에 불필요한 긴 댓글
삭제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소화데레사 작가님~!
좋은날씨입니다..
약간쌀쌀해서 나가는길은 아직 두터운옷을 하나씩 가지고 다녀야 될듯 하네요..

며칠간 집안일로 무리를 했더니
많이 힘들었는지..
오늘은 하루종일 누워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도 조금 피로한듯해..
이렇게 늦게 들어왔어요..
어제 잠시 들어와...해결할일하고..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함시인님 들어오셔서 게시물과 관계있는 격려의 몇마디 말씀으로
함께 해 주셨으면 좋으련만..
자유게시판에 씀직한 글들을 작가님의 게시물에 댓글로 길게
써 놓으셨던 군요..

시는 시인의향기방에 써놓으시면 좋으련만..요...

정이 있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서로 극복하며 살아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모르는 사이에 끈끈한 정이 쌓여..
작가님과 우리 벗님들과의 사이에...
접착제가 붙어있는것처럼 항상 생각나 지고..
걱정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프면 모든일들이 제로로 되버리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작가님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이미지방에 이렇게
좋은 글(情)을 잘 읽고 공부 하고 가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제가 우리 방장님께 묻지도 않고
먼저 영상 방으로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올리고 보니 쌍잎 되었습니다

작가님께 송구 합니다 너그러히 혜량 하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리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미지를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샘솟듯이 솟아오르는 아름다운 시향과 함께 해 주셔서
더욱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처럼 날씨가 춥지않고 좀 따사로운날은
바깥공기도 쐬시면서요..
환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실내에 균이 정말 많이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시로 창을 열어 환기를 해 주시는것이 건강에 너무 좋다고 하네요.

저희 집에도 난꽃 세화분이 활짝 망울을 터트렸어요
주인이 돌보아주니 좋은가봐요..
특히 큰애가 몇년전 카네이션대신이라고 사온 난꽃화분에선
매년 현란하게 꽃이 핍니다..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이 따로 필요없을정도로요..

은영숙시인님..
시마다 때마다 시인님의 생활을 닮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따님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다 편안해 지시고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과 영상을 나눠 주시는 큐피트화살 방장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한동안 컴 고장으로 이제야 들어와 봅니다

잘 다듬어 빚으신 영상과 그리고 좋은 글이 조화를 이루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달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녘시간 이어가세요~~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1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2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