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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름다운 사람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94회 작성일 22-05-02 10:59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사랑은 늘 도망가/ 바이올린연주

멜랑꼴리 / 남택상 연주곡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RIvFV/btrAYlV9HD9/kKMnt104QKlSR9qHK3OTyk/img.gif><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br><center><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yEJNYfC4jI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사랑은 늘 도망가/ 바이올린연주</center> <br> <center><iframe width="100" height="20" src="https://www.youtube.com/embed/ZaarUYEXR7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멜랑꼴리 / 남택상 연주곡</center>
추천7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다시 시작한 월요일 아침..
햇살이 눈부십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외곽순환도로도..
남한산성도 환히 바라다 보이는 좋은날씨인데..
약간의 미세먼지가 보이는듯도 하군요..

오늘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는다지요?
저는 끝까지 쓰고 나가려 합니다
아직은 겁이 납니다..

앓고난 후유증을 겪은분들이 이야기 하는것들어보면
심하게 앓은분도 계시고 약하게 지나가는 분도 계시다고 하지만..
저는 아프면 많이 아플것 같아서요...

벗님들도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잠식될때까지
친구 절대로 하지 마시어요~!



말의 온도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그 뿌리는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말 한마디는
그대로 굳어버리게 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사랑으로 가득 차
불타는 마음의 난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이 사라진 말이 나올 때는 차라리
침묵을 선택할 수 있기를..

- 최일도의 행복편지중에서 -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iJQCN/btrA34GOSEF/qed3KilPKaxYgyjDokVMa0/img.gif>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아름다운 영상과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젠 산과 들에 푸르름이 짙어
생기가 넘처보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월욜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하는일 없이 시간이 빨리빨리 잘 지나가네요..
이른저녁 먹고..
편히 쉬고 있습니다..
푹 쉬었더니 찌뿌둥하던 몸이...좀 가벼워지는것 같네요..

요즈음 봄나물이 많이 나옵니다
건강에 좋아지는것 같아..
사다가..
나물밥 해서 먹습니다..
해외나가있을때는 세끼 다 해주는 밥을 먹다가..
집에서 다시 하려니..
꾀가 나네요..

매일하는일이지만..
하기싫을때가 많지요.
그러고 보면..
식사를 책임져야 하는 일상이...
참 ...대단한 일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외식을 거의 금지하고 있었는데..
서서히..
움직여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계속적으로 건강 잘 지키시고...
고운영상 올려주시길 부탁 드릴께요..
영상에 다녀가시면서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김재관선생님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의 충만한 기운이
님의 창가에도 드리워져
늘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디 고운 음원속에 멋진 영상이 눈을 번쩍 띄게 합니다
5월의 푸르름 속에 너무좋은 봄 향기가 코끗을 정화 하네요
이제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어 좋고 그동안 못 다한 모습들을
볼수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벗고 다니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군요
아니 아직은 어색하고 숙달이 되지 않아서 인지 아예 마스크를 쓰고 다니 더라구요
암튼 일상 생활이 좀더 원활하여 이보다 더 좋은 날 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 빚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큐피트화살 방장님
5월의 아카시아와 장미의 고운 향내 처럼 좋은 날 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유쾌한 저녘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게시물올리고 어제 결석하고 오늘 들어와 봅니다..

오월이 오니...
주변 이 더 푸르러 진듯한 느낌 맞죠?
아직 밖에 나가도 저부터도 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더군요..
코로나 확진자가 아직도 주위에 많이 있으니 늘걱정되지요.

차라리 약할때 걸려버리는것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아무래도 기관지가 약한 저는 걸리면 되게 앓을것 같아서요
조심조심하면서 지냅니다..

한동안 천변길 걷는것도 멈추고..
집안에 머물러있네요..

쓸데없는 감기가 오래 갑니다.

언제나...
활기있게 활동하시는 모습 뵈니 좋습니다
컴퓨터도 고쳐 오셨나 봐요..
저는 아직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자판의 한글자가 도망가서...
바꾸려고 하니..
밑에 판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는데..
단종되어 없다네요..

임시로 다른 노트북의 것을 끼워줬는데..
조심조심 사용합니다..
아마..
열대지방에 가져다 놓고 오래 되어서 그런가 봐요..
코로나 있는동안 1년간..
뜨거운곳에 보관했더니... 기계도 사람도..
안쓰면 이리 고장날듯..
활동에 박차를 기해야 겠습니다..
기운좀 나도록...
건강 계속 신경 쓰시구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오월의 첫 월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말씀 하셨듯이 어물어물하다 보면 하루해가
지나곤 하네요

건강식 나물을 좋아 하시는군요
제철 야채는 좋은 영양식이지요
저도 육식 보다는 채식을 주로 하고 있고
제철 과일 최고로 좋아 합니다
코로나로 오랫동안 외식을 못하다보니
음식 솜씨가 전혀 없었는데요
이제 조금 향상 된것 같습니다
제가 손수 만든 음식이 제 입맛에 맞습니다

아직 마스크 는 쓰고 다녀야 할것 같아요
아침 산책길에서 만나는모든사람들이
다 마스크 착용했더라구요
코로나가 사라진게 아니니
조심 하면서 살아야 되겠어요

최일도 목사님의 행복편지중에서
좋은글 "말의 온도 "
깊이 공감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바이올린 연주곡 "사랑은 늘 도망가"
즐감 합니다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임영웅이 부른 곡이지요)
잠시 고운 음원 들으며
쉬다가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번주는 내내 지금처럼 햇살이 반짝이는 좋은날씨라네요..
내일은 어린이날 ...그리고 다가오는 어버이날...
아이들이 뭐갖고 싶냐고 물어오는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그래도 무슨날이면 사양하지않고 꼭 받아야 할것 같아서요...
들어온것보다 나가는것이 더 많더라도..
필요없다고 사양하게 되면..
특별한 날이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네요..

작가님은 뭘 받고 싶으세요?
여쭈어 보고 저도 생각해 보려구요...ㅎㅎㅎ

저도 나가봤는데 거리에서도 마스크 벗은 사람
못봤어요..
세계에서 1등이라죠?
마스크 쓰는것에 대해 거부반응일으키지 않는 민족으로 치면..

그만큼
우리는 다 이미 마스크에 적응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날씨라서..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도 들어가는데..
곧있으면 아카시아 향내가 가득할것 같아요..
산야에...

아직은 좀 그런데..
6일만 휴일로 지정이 되면...
여행...며칠 다녀와야겠어요...

집안일 하느라고 한동안 집에 머물어 있어서..
햇빛을 못봐..
나약해 진것 같아요...

저는 제손으로 한음식은 먹고 싶지 않아요
나물 무치면서
찌게 끓이면서 ...냄새를 맡아서 그런지..
그래도 식구들이 맛있다고 하니 ...가장맛있는밥은
남이 해준것이라더니..
저도 누가 해주면 참 좋을듯...

그래도 식구도 없는데..
다른사람을 들이면...오히려 마음의 짐만 될것 같죠?
행동도 부자연스럽고...

혼자있게 되면..
왜 그리 밥맛이 없는지...
걸러띄기가 일수네요..
오늘 점심도 딱....먹기 싫어서 우유한잔 마시고...
컴퓨터 들어와 있네요...

먼산까지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흐린것 보니
오늘도 약간의 미세먼지가 있는듯 해요...
작가님 말씀처럼 조심하면서....당분간 지내야 될듯 합니다..

사랑은 늘 도망가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가..
정말 지적으로 예쁘게도 생겼습니다..
한번 더 클릭해서 들어가 보셔요 원곡...기분좋은 만남이 될것입니다
감사해요...고운댓글..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오늘은 손자 손녀와 즐거운 어린이날
축하 놀이 하시지요?

작가님께서 이토록 아름답게
빚으신 이미지 영상 제가 맘대로
음악도 글도 썼습니다 너그렇이 혜량 하시옵소서
다 까 먹어 버려서 걍 시도 해 봤습니다
영상방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가님께서 주신 귀한 말씀 말의 온도//
공감 속에 많이 공부 하고 가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검안 하시고 즐거운 어린이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항상 오셔서 장문의 댓글로 수놓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미지방에 있는 영상은 다 공유하셔도 되는것이오니
마음껏 가져다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시인님은 깔끔하게 잘 정리하셔서
음원도 시에 맞는것을 스스로 고르실줄 아시니까..
참으로 좋습니다.

어버이날 해마다 돌아오는 연례행사지만..
저는 자녀들에게 받는다는 마음보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서..
참 특별하게 더 부모님이 그리운날로 기억됩니다.

한없는 사랑을 댓가없이 쏟아주시던
부모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이나이가 되어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앞에서 어른거리는 자녀들의 효도를 받습니다..

아직도 살아계셨으면 하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에..
옛날을 다시 기억해 봅니다..
보고싶습니다..

은영숙시인님도 자녀들의 효도를 많이 받으시면서 사시지요?
아프신 따님..
얼른 치유의 은사로 일어나셨음 하는 기도로 함께 합니다
머물어 주셔서 감사해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아름답게 담으신 영상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어느덧 5월입니다~^^
보다더 행복하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 담으시고~^^
늘~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 작가님의 행보가 반갑습니다..

오월이 시작하자 마자 또 이렇게 빨리 달려가고 있어요
길가 아취엔 벌써 줄장미가 한참입니다..
예쁜 시간 보내시고..
리앙님의 주위에 오월엔 기쁜일만 함께 하셨으면 좋겠구요..

마음의 행복과 건강이 몸을 지배하오니
맑고 밝은 정신속에 행복하게 오월을 지내시길 축원합니다
머물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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