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지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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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460회 작성일 22-05-02 19: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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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스위시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그동안 컴 고장으로 잠깐 쉬다 왔어요
이미지가 조금 흐립니다 하지만 이해 하시고 봐 주시기 바랄께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체인지 작가님 마침 제가 들어온 사이에..
오셔서 멋진 영상 올려놓으셨네요..
깨끗이 지워보자 해서 깜딱 놀랐잖아요..
지우니까..
어여쁜 꽃들이 나오네요
새로운 기법으로...
올리신 영상에 즐감하며 박수 드려요..
스위시 기법으로 해서도 올라가나봐요
유튜브 영상에요..
얼른 가르침을 받아야 할텐데..
요즘며칠 누워 있느라고...좀 고생했네요..
단순한 감기랍니다..
쌀쌀한 아침에 옷을 얇게 입고 나간날 감기가
왔는가봐요..
언제나 조심해야 할텐데요..
그래도 약 세번 먹고 괜찮으니..
좀더 쉬면 좋을듯 합니다
강추하며...
머물어 갑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 못드린 답글 오늘 아침에야 올립니다
큐피트화살님!
몸이 좋지 않았다구요?
아마 코로나 살짝 다녀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보건소나 아님 선별 진료소에 가면 코로나 약국에 가면 감기
그렇습니다
감기 증상보다 어쩌면 약한것 같기도 하구요~~
날씨의 변덕 때문인지 해마다 이쯤이면 장미꽃이 많이 피었을 텐데
지금은 드문 드문 피었네요
아카시아 꽃은 많이 피어 바람결에 날리는 것을 보았답니다
암튼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빨리 완쾌 하시길 빌께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웃음많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스위시로 빚으셧군요
수고하신 영상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반갑습니다
스위시로 만들었지만 업로드는 오켐으로 녹화 한였지요
예전의 스위시 하고는 많이 틀립니다
하지만 그래도 스위시를 맛 볼수있어 그나마 다행이지요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스위시 영상 켑쳐 하셨군요
멋진영상 입니다
좋지 않은 일들은 영상에서처럼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전영록이 부른
사랑은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잠시 머물다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네!
스위시로 작업하고 오켐으로 녹화하여 다시 유튜브에서
업로드 시킨것이랍니다
예전의 방법하고는 많이 틀립니다
지금은 swi 파일이 있어야 하구요
아마 이것은 서울 어디서 만들어 전국에 각 학원이나
아니면 노인 복지관 쪽에 공급이 되는것 같습니다
암튼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즐거움만 가득한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전에 스위시의 무비를 만들 때, 무비 크기를 1280 × 720으로
gif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랜더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임포트 하기 위해서 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가능은 했던 것 같습니다.
과거 스위시에서 사용하던 것을 고화질 이미지를 사용해서 바꾸어
파워디렉터에서 gif 애니메이션 임포트 하면 화질은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문제는 스위시에서 랜더링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천천히 느긋하게 랜더링 한다면 과거 사용하시던 소스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한때의 생각을 몇 자 적어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가 제일 좋아하는 무비 크기가 1280x720 입니다
스위시 자체에서 렌드링이 되면 좋은데 오캠으로 녹하하여
올리다 보니가 화질이 선명 하질 않네요
화질이 개끗하고 좋은 이미지 원본을 잘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특히 제가 원하는 이미지를 카페나 아니면 불러그에서 불러 올수도 없거니와
원본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어 약간의 어려움도 없지 않답니다
암튼 좋은 조언 감사 드리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움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행복과 감사의달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삶 입니다
소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5월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많은 행사들이 즐비하게 있기도 하지요
평온하고 행복한 5월 되시구요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늦게 들어와 울리님의 영상을 봅니다
네 언제나 새로운 기법으로 만드셔서 볼때마다 새로운 강동을요
맨위에 물가의 바위 위에 정자는 사진출사때
안동 에 있느걸로 생각이 들고요
각도를 보니 저사진은 큰 도로위 로 다리로 올라가 옆길로 올라가면 그곳에서 찍은것 같네요
암튼 좋은 기법으로 만드신 영상속에서 한참을 음악 감상하고 있네요
수고 하셨어요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속에 여러 이미지는 어딘지는 잘 몰라도
우리나라 팔경
중에 하나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오캠으로 녹하 하여 만들다 보니 음원이 끊겨서 나오기도하네요
많은 양해 바랍니다
산을님 다녀가신 걸음 감사 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랄께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위에 댓글에 안동이 아니고 단양이네요
제가 찾각을요 . 미안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깨끗이 지울 수록 아름다운 풍경화 가
선을 보이니 자꾸만 지워보고 싶네요
멋진 창작에 갈채를 드립니다
제 불러그에 모셔 가서 연습하고 올리 겠습니다
작품 주시겠지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렇게 또 만나뵈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5월의 많은 행사속에 어버이날 석가 탄신일이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더워지는 날씨속에 부디 건강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깨끗하게 지워보니까
아름다워요~ㅎㅎ
체인지작가님!
어린이날~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햇살이.
바람이..
새소리..
푸른 녹음들..
모든 것이 반가이 맞아주는 오늘입니다..~
봄인가 싶더니
벌써 여름을
부르는 계절의
나팔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되소서~~
잘 감상하고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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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작가님 멋쪄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도희 작가님 어린이날 잘보냈습니다
님도 어린이날 잘 보내셨겠지요!
하늘도 엄청 까끗하게 보이는 5월의 싱그러움 속에
실록이 우거지는 초여름을 상상 해봅니다
야산에 핀 아카시아 꽃을 바라보니 아~
벌써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듭니다
허드레 지게 핀 장미가 담장을 딩굴고
야산 비탈길엔 찔레꽃이 드문 드문 피어나고 있어
5월의 향기를 잔뜩 머금고 있답니다
항상 잊지않고 다녀가시는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고 웃음 가득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제목부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네네~^^
깨끗이 지워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흐르는 배경음이....
저를 넋을 놓게 합니다~^*^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어서오세요
마음이 따뜻해 졌다니 다행입니다
글쎄요!
모든게 지우게 처럼 깨끗이 지워지고 아름다운 세상만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머물다 가신 자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랄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