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 .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2-05-09 23:12

본문

소스보기

</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center> <table width="/90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800" height="494" src="https://www.youtube.com/embed/hsdVI2ehaDc?autoplay=1&amp;loop=1&amp;playlist=hsdVI2ehaDc&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추천6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영상작가님.

어머니의 마음을
아름다운 서울대공원 장미원의 영상으로 화려하게 담아주셔서
장미빛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장미원을 일구면서] / 함동진

계절의 향기를 꼼꼼히 살피면서
장미원을 일구게 됩니다
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향기를 사랑하고 고움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본능
영원한 사랑으로 하늘나라에서조차도 끊이지 않을
구구절절 사무치는 향기이며 노래입니다.

어렸을 적 장미원*이 있는
안산(內山)에 들면
동무된 벌 나비 떼가
팔랑팔랑 손에 닿을 듯 파드득
어린 마음을 유혹하며 숲을 헤매게 하는
고향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키 오복한 장미원 숲
보금자리 틀려던 놀란 고라니
눈 동그랗게 껑충껑충 숨차게 달아나던 곳
고향의 장미원이 있는 남녘에는
장미향이 사위를 메우고 있겠지
이담 이곳에 초막 짓고
詩쓰고 그림 그리자던 소년의 꿈이 가득했었지
뿐이랴 민들레 오랑캐꽃 어우러져 햇볕 따사한 곳
잔디밭 사이로
안식에 취하도록 색색의 장미꽃닢 휘날리는
장미원에 눕고 싶도록
그리운 장미향이여.

*어렸을 적 장미원 -찔래꽃숲이었습니다.
찔래꽃은 장미의 원조이며, 향내도 더욱 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오셨어요 ?
네 아주 방갑습니다
이영상은 오월의 여왕 꽃중에 꽃 장미꽃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이곳의 울시인님의 시를 넣으면 어울리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이곳에 올렸어요
글고 포토겔러리 방에 저의 집 아마릴리스 꽃 구경해보셔요
해마다 너무 예쁘게 10년이 넘도록 피고 있어서 자랑삼아 올렸어요
저는요 꽃이 추울까봐 밤에도 꽃을 바람막이 해주고있어서 인지 요 .
너무 예뻐요 .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 가정에달 5월에는
소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5월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어서 오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네 5월은 장미의 계절 꽃 중에 꽃 장미꽃이지요
좋은 말씀 소중히 잘 나누겠어요 찾아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5월의 장미 아름답습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푸른 계절처럼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다시 댓글 올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하세요
저별님 하면 겔러리방 방장님이였던 저별은 님이 늘 생각이 나네요
언젠간 착각을해서 저별은님이줄 알고 착각을요

그러고 보면 저별님하고 저하고도 수년이 흘러갔네요
네 저는 맨처움 윰방에서 또 겔러리 방에서
지금은 영상을 만들고 있지요
네 저별은 님 부디 건강하시어 시마을 공간에서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ㄴ ㅓ무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날로 발전하시는 영상을 보노라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산을님~^^
5월 어버이를 맞이하면서...
정작 엄마, 아버지께는...전화 한통으로...ㅜ.ㅜ
죄송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영상으로 다시금 보고픈 엄마, 아버지 모습을 떠올려 보며...
오후에 안부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요즈음 바쁘셨군요
우리 리앙님은 아직 젊으셔서 곁에 부모님도 계시고요
부럽습니다
또 따님도 예쁘고 효녀인것 같아요
부디 건강하시어 지금의 행복을 영원히 간직하셔요
고마워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장미꽃으로 어머님 마음을 표현 하셨군요..
부모님께 잘 하셨을것 같기도 하구요..
자녀들에게도 효도받으면서 잘 사시는것 같네요..

아무리 부모에게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자기자녀에게 하는것의 1/10 도 효도를 못한다고 하니
어버이날이 돌아오면 부모님에 대한 한으로 후회로
마음이 아픕니다..

산을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행복함 유지하셔서..
이생에 늘 좋은꽃길만 걸으시기 바랍니다..

예쁜 장미꽃 영상에 머물어 즐감하고 갑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세요
어머니 사랑보다 깊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어머니 사랑을 받아보진 못했지만
이리 그리움이 깊을 것을 보면
그 사랑의 끝이 없음을 알 것 같습니다
사랑받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Total 2,758건 7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18 백수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6 06-02
2517
달무리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7 06-01
251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6 06-01
251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8 05-29
2514
One Summer Night 댓글+ 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7 05-27
25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8 05-26
251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6 05-24
251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9 05-21
2510
청남대 가는길 댓글+ 1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9 05-18
250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1 05-17
25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 05-16
250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3 05-16
250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8 05-12
250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5 05-11
열람중
엄마의 마음 . 댓글+ 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6 05-09
250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7 05-08
2502
오월의 편지 댓글+ 1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9 05-08
2501
향 수.. 댓글+ 2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4 05-06
2500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1 05-02
249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7 05-02
249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9 05-02
249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5 04-29
2496
꽃길 댓글+ 1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8 04-26
249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7 04-25
249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4 04-23
2493
가시나무 새 댓글+ 1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7 04-19
2492
꽃과/나비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6 04-18
249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7 04-17
2490
떠나간님 댓글+ 12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5 04-17
248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0 04-17
248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8 04-15
2487
너와나 댓글+ 8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5 04-14
248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2 04-13
248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6 04-13
248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4 04-13
248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4 04-12
248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4 04-11
248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9 04-08
248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6 04-07
247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4-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