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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소리없이 내리던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33회 작성일 22-05-11 17:09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동해안에 며칠간 다녀오느라고 이제 들어와 봅니다..
봄이와서 따뜻하다고 가볍게 입을옷을 가져갔다가
바람의 세기에 놀라 새로 옷을 사서 입었습니다..

영랑호 주위의 아파트에 머물었었는데..
산란기라 그런지 숭어들이 이곳저곳에서 펄쩍펄쩍 뛰는 모습
장관이었습니다

낚시를 하면 300만원 벌금형이라네요..
석굴도 영랑호 가 주변으로 정말 많이 있었구요.
그곳도 물반 고기반인것 같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봄날의 동해안도 멋진풍경을 연출하니
한번씩 다녀 오세요..

모처럼 들어와 보니..
우리 님들 멋진 영상 많이 올려주셨네요..
무한 감사드리오며...
좋은글 동봉해 드립니다..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 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 귀, 코이고 후자는 입, 손,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싶은 것을 할수 있습니다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뀌니다.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를 잃는 것 보다 '기준'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을 산다면,
26년 잠자고, 21년 일하고, 9년을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 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행복한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모셔온 글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반갑습니다
며칠 안 들어 오셔서 어디 여행 가셨나
생각 했습니다
제 짐작이 맞았네요

새로운 삶의 변화로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겠어요

고운 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좋은 글들
읽으면서 백프로 공감 합니다

자정이 지나 가네요
편한 쉬임 하세요
저도 잠지리에 들어야겠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감사합니다..
항상 ..
변함없이 자리에 계셔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좋은글들은 참 많이도 우리옆에
널려져 있는데 알면서도 실천못하는 일들이 정말 많지요..
그래도 읽으면서 반성해 가면서..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아요..

남의일에 간섭하지 말자 하면서도..
안돼있으면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저도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많이 있는데...
조심하면서 마음을 다스려야 할듯 싶습니다..

낮에 한참 돌아다니게 되면
저녁에 절로 피곤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되더군요..
오늘도 외국에서 온 친구와 여럿이 만나..
저녁을 먹고..
이제 집에 들어왔습니다..
삼주간...한국에 머물을 것이라 하니 많이 바빠질것 같기도 해요..

한국에 원룸 집이 있긴한데 한사람은..
집이 좁아서 못있겠다고 하루에 몇십만원하는 호텔로 들어가
지내다 갈것이라고 하는군요..

일찌감치 두바이로 건너가 성공한케이스입니다..

오랫동안 그곳에 살았어도..
역시 한국은 못잊을 곳인가 봅니다..
날씨가 좋다고 많이들 좋아하네요..
오늘은 완전 여름날씨 였어요..
반팔티를 입고 나갔는데도...많이 덥더군요..
하루해가 금방 지나가는듯..
아침이 바로 몇시간전인것 같은데...
깜깜한 어둠이 창가에 내려 앉았네요..

머무르시면서 고운댓글 남겨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토록 좋은날에..
작가님의 창가에도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어 주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 안녕하세요?
요즘의 날씨는 올림픽 금메달 감 입니다..
어디엘 가도 꽃바람과 맑은공기가 함께 하는것 같아요..

이좋은계절에...
어디라도 다니시면서 고운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햇빛을 충분히 쐬야...
면역력도 향상이 되고...우울함도 싸악 날려버릴수 있다네요..
오셔서 격려의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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