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과 따뜻함이 전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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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64회 작성일 22-05-16 17: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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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
공감은 다정한 시선으로
사람 마음을 구석구석, 찬찬히, 환하게
볼 수 있을 때 닿을 수 있는 어떤 상태다.
사람의 내면을 한 조각, 한 조각 보다가 점차로
그 마음의 전체 모습이 보이면서 도달하는 깊은
이해의 단계가 공감이다. 상황을, 그 사람을 더 자세히
알면 알수록 상대를 더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할수록 공감은 깊어진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공감의 첫 시작은 무엇일까를
잠시 생각해 봅니다. '다정한 시선'이 아닐까요?
다정한 시선으로 상대를 보고 있으니 마음과 마음이
조금씩 전해집니다. 그러면서 시선은 더욱 깊어지고
따뜻해집니다. 시선에 머물렀던 다정함과 따뜻함이
가슴으로 이동해 가득 채울 때 공감을 넘어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안겨줍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고운 편지지 감사히 봅니다
내려 놓으신 공감이라는 좋은 글도
감동하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곱게 빚은 영상과 함께
Caro Kidd 의 "When I Dream"
오랫만에 감미로운 음원 즐감 하다 갑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청운님께서 이 곡이 생각 나신다고 하셔서~^^
담아 보았습니다~^*^
네네~^^
소화데레사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반갑습니다
잊을만 하면 나타나시어 멋진 영상 올리시네요
한낮엔 덥고 아침 저녁엔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쌀쌀함 마져 느낍니다
단조로우면서도 알차고 멋진 영상과 음원속에 쉬어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편안한 시간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체인지님~^^
아직 이미지방에 많이 어색하네요~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날이 참 좋습니다~^.~
행복한 한 주가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캐롤키드의 노래는..
마치 꿈속을 거니는듯 한 느낌을 준답니다..
바닷가의 등대를 배경으로..
철렁거리는 바닷물살이 느껴지는듯한..
분위기를 맛봅니다..
네에..
좋은말씀이십니다.
공감을 하려면...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 따사로운 눈빛으로 함께 할때..
어우러지는 감정인것 같아요..
오랜만에 오시면서..
이쁜작품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강추하면서 머물어가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네네 그렇지요~^^
한때 많이 즐겨 듣던 곡이라...
지난 추억들로 자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한 주가 되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저녘때 올리셨네요 ㅎ
어제밤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
저녘일찍자고 지금 일어나서 들어와 보니.....
감사합니다요^^
소리있는듯 소리없이 계속적으로 닥아오는 시원스러운 파도....
잔잔히 흐르는, 아늑하게 느껴지는 감미로운 노래를,
리앙하트님의 정성의 음성을 듣습니다요ㅎ^^
어제는 고교동창 3학년 같은반 조금은 친했던 친구가 먼나라로 같네요....
정말 세월의 빠름을 새삼 깨달으면서,
내옆에도 나를 언젠가는 데려갈 먼나라 친구가
항상 어른거리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는 요즘이기도 합니다.....
조금은 감상적이었나요 ㅎㅎ
초록빛이 더욱 우거지고, 바람결 정말좋은 5월입니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드립니다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운님~^^
네네 그렇지요...^^
왠지 모를 이 노래 배경은...바다가 더 어울릴 것 같아서요~ㅎㅎ
감사합니다~^^
네네...
그렇지요..
어릴때 동문이 먼저 떠난 자리는...
누구보단 상실이 더 크시리라 생각이 들지만
힘내시길 바라구요~^^
앞으로 더 좋은 추억으로 더 담으시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자리...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아름다운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한 오늘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映像Image-作家님!!!
"캐롤 키드"의 甘味론 曲,"When I Dream"聽하오며..
"리앙"作家님의 아름다운 海邊과,출렁이는 "파도"映像을..
한동안 떠나계신다는 말씀에,어리둥절하고 攝攝함을 머금고..
"리앙"作家님!暫時만,떠나계시고.."詩마을"에서,늘 함께 하세要!^*^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바다를 보고 파도를 보고 찾아 냅니다 나를 말입니다
역시 저는 바다와 함께 였고 파도와 함께 느낌을 갖었습니다
바다와 저 그리고 파도와 함께 입니다 공감하면서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잠시 쉬어 가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물었던 대지위에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고 내리고 있습니다 내 눈물 처럼요
서럽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 하신
아름다운 작품 영상 방으로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꼴통공주님의 댓글
꼴통공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다녀갑니다
가면서 예쁜 이미지를 유머방으로....노래도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