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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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44회 작성일 22-06-06 18: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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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늘 현충일이라 오늘까지 긴 연휴
잘들 보내시는지요
아침에는 비가 흡족하진 않지만
조금 내렸습니다
농번기인데 가뭄이 너무 오래 지속되니
모내기 하기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단비를 기원해 봅니다
사진 멋지게 담아주신
허수님께 감사 드려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가뭄이 심한 때에
아름답고 시원한 영상 올리셨습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만든 영상인데요
내린 비의 양이 적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셔요?
어여쁜 아가씨가 눈매도 곱고...깜빡이는 효과를 넣어
아주 새롭습니다..
그러게요..
비가 안와서 농민들 마음이 타 들어가겠습니다
저 있는곳은 보슬비가 한 25분정도 아주 조금 내렸어요..
가뭄에 큰일입니다..
안그래도..
작년 유실수들이 작황이 안좋아 올해를 기대하고 있는데
물가가 넘 많이 올라 걱정입니다..
곧 내리기 시작하면...
비가 우리의 염원대로 많이 내려 주겠지요?
현충일인데...
놀러가는 사람들 물결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연휴로 이어져서요...
허수님의 예쁜 꽃사진으로...
어여쁜 영상을 만드신 고운작품에 머물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가내에 깃든 행복 차고 넘치시길 바라오며..
늘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다녀 가시면서 고운 댓글 남기셨네요
단비는 언제나 오려는지요
이러다가 장마비가 한꺼번에
폭우로 쏟아 질까 걱정도 해 봅니다
자연의 섭리는 인간의 힘으로
어찌 할수 없기에 그저 기다릴수 밖에요
허수님의 예쁜 수국 사진 작품으로 빚어 보았습니다
탐스런 수국 참 보기 좋지요
요즘들어 시마을 전체가
많이도 썰렁 하네요
건강한 나날 보내시고
또 뵙도록해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밤이 늦었습니다 저는 오늘 종일토록
다리에 쥐가나서 하체가 새끼 꼬이듯
꼬여서 소리소리 지르며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오늘 밤도 겂이나서 잠 못 이루고 앉아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을 제작 하시어
언능 영상방으로 먼져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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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비가 내려야 하는데요
비는 내리지 않고 선선한 날씨라
조석으로는 조금 쌀쌀 합니다
농촌에서는 요즘 한창 모내기철이라
농민들은 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단비가 내리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다리에 경련이 일어 났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경련이 일어 나면 바로 풀리는게 아니고
몇초동안 지속이 되니
참기가 힘들지요
저도 가끔 경련이 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칼슘 부족 영양부족 피곤이 쌓이거나 등등
수초동안 혈액순환이 안 되어 일어 나는 현상이거든요
식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이곳 댓글 끝내고 영상시방에서 뵐께요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로 내리는 눈물] / 함동진
보았습니다.
비로내리는 눈물이
꽃이 되는 것을
주님을 닮은 님의 심성은
꽃이랍니다.
슬프고 아릴 때
그리움이 괴롬일 때
뿌리며 꽃피워 주시는
님의 보배로운 눈물은
세상을 아름답게 꽃피우고
열매의 선물을 주었습니다.
떨구는 눈물마다
방울방울 빗방울이 되어
아름다운 꽃들로 세상을 채워
허한 마음들을 메워주는
노래로 합창으로 메아리집니다.
환희로의 승화하는 천사의 노래입니다.
님의 넘치는 향이
언제나 아름다운 꽃으로
세상을 화사하게 적십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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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나 수필은 올리지 마시고요
간단히 한두줄 댓글만 써 주세요
댓글로 시나 수필등은
적당치 않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이미지 작품 머물다갑니다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면 날마다 기븜의 꽃을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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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이방 저방 다니시면서 댓글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시네요
온가족과 함께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출근길에 하늘을 보니, 흩어진 구름이 보기 좋아서
일출을 보러 갔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오후부터는 구름이 두꺼워집니다...^^...
수국과 어우러진 비 오는 날의 수채화 풍경같이
영상을 꾸미셨습니다.
이쪽에서는 화담숲이나 가야, 수국 같은 수국을 볼 수 있을 텐데....
수고하신 영상, 즐감해봅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바쁘실텐데요
이곳까지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두고 가셨네요
어제 약간의 비가 내리기에
단비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빚었습니다
허수님이 수국 사진 작품을
멋지게 담았지요
요즘 수국이 한창이지요
수국의 꽃말은 "진심"이라고 하네요
살아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을 보여 주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진심을 보여 주시는
등대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