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다오 내가 쓴 그 글씨 너를 사랑한다는 말이었음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322회 작성일 22-06-08 13:07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
소스보기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두물머리 황포돗배에 종이배 사랑을 실었습니다..
북한강 남한강 양수리에서 만난다는 그곳..
두물머리...
휴일에 한번쯤 가보고 싶은 명소입니다..
들꽃마을 사진작가님의 두물머리 황포돗배 사진과
웹에서 가져온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었는데...
우리님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황포돗배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갑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유월보내셔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호숫가의 시원한 영상 올리셨습니다
답답하던 가슴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즐겁게 감상합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저별 작가님...
언제나 따스한 눈빛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정감을 나누며 이미지방에서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별님 영상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니..
가끔씩이라도 영상올려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머리회전하는것이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꼼꼼 하신 손길에 늘 감사드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멋진 두물머리 배경으로 빚으셨군요
황포돗대가 정겹게 느껴 집니다
귀에 익숙한 음원" 당신도 울고 있네요"
연주곡이 감미롭습니다
물결도 잘 만드셨고 영상 흐름이
조화로워 잘 보고 있답니다
산천이 어우러진 영상이
가장 감상 하기 좋은데요
이미지 선택을 잘 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제가 잠든후에 다녀가셨군요...
오늘 날씨가 어두워지는 것이 오후에 비가 오려나 봅니다.
하루는 힘들게 나가 돌아다니고..
이틀은 집에서 쉬어야 겠습니다..
두물머리는 언제봐도...
새로운 느낌을 주네요..
물결이 이리저리 해보긴 하는데..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처음에 황포돗배 음원을 넣었다가...
아무래도...
옮겨가셔서..
시를 올리시려면 음원이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서..
다시 음원을 골랐습니다..
그전에 도종환시인님의 종이배 사랑 스위시 영상에 삽입했던 곡인데...
항상 들어도 분위기 있네요..
우리 쎈스 있으신 작가님..
금방 곡을 알아버리시니...
텔레파시가 통한듯 싶습니다...
언제나 깊은 감성으로 공감해 주시는 작가님..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지시간아침 4시가 조금넘었네요
이곳에선 차를타고 외출하기전에는
집에에서폰 밖에소일거리갸없어 자주
폰을열어보네요
네 반장님 말씀의의하면 아직 두물머리
풍경을 못보신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영상 만드는 사람이면 한번쯤 꼭 다녀
와야 할장소이도하지요
글고 두물머리 옆 미세원 이란곳이 있어요
그곳의가면 꼭 두곳 관람하셔야
좋습니다요
그곳은 서울사는 사람들은 가깝고 풍경이
좋아 자주다니는곳이기도 하지요
네 반장님영상 잘보았습니다
만나는 날까지 안녕히계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작가님 안녕하세요?
따님집에 가신다더니..한참 나가 계신가 보군요..
저도 외국에 자주 나가지만..
아무래도 아이티 강국인 한국이 제일 좋지요..
가볼곳도 많고..
자유로이 다닐수 있고..
치안도 안전하구요..
양수리 두물머리와 세미원은 열번도 넘어 가보았습니다..
지나치면서는 더 많이 보았구요..
사진은 취미가 없어서 잘 안찎어서..
제가 찍은것은 아니에요...
서울에서도 그리멀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곳이기도 하지요..
따님댁에 편안히 계시다가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유월보내세요~!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황톳배 이미지 이군요.
두물머리는 자주 가는 장소중에 한곳입니다.
영상을 보니 언제 날잡아 두물머리 가야겠어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들려주시고 고운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두물머리는 북한강 남한강이 갈렸다가 양수리에서 만나는곳...
한글로 양수리를 두물머리 라고 했다네요..
세미원에는 연꽃축제도 하고...
사진촬영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즐거운 날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에 방장님이 올리신 좋은영상을
잘 감상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영상을 좀 활용하려고
'복사'를 해도 사용할 수 없어 그냥 감상만 하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범동시인님...
쪽지 확인하십시오..
영상쏘스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사가 왜 안되었을까요?
쪽지의 쏘스 전체선택 복사를 하셔서
시를 쓰셔서 올리시면 잘 나올것입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두물머리는 외할머니 고향이라서 어릴때부터 찾아간 곳이지요.
어릴적 추억도 가득하고,지금도 가끔 가기도 한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랬군요,,,
어릴적에 보던곳은 참으로 고향같은 그리움이 잔재해 있지요..
저도 어릴적에 고향집 근처에 시내가 있었는데...
비가와서 물이 좀 세차게 흘러가면..
못건너가던 기억이 있었는데...
커서 가보니 발목에서 15센치 정도깊이의 물이었습니다
어린눈으로 볼때..
왜 그렇게 깊어보였는지요..
지금도 그곳 그시냇가 꿈을 가끔 꾸곤하지요...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정겨운 고향 풍경입니다..
감사한하루님도 아마 그러하신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보낸 쪽지로 '복사'해서 올려도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찔레꽃"피더날 >올린 이미지영상은 복사해 잘 사용했어요,
그런데 '두물머리' 영상 이미지는 사용할 수 없어요.
다시 재작성해 한번 더 올려보세요..죄송합니다...^
*이미지 영상을 직접 '영상시방'에 글을 올려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쪽지를 보내드렸습니다
해보니 잘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방장님이 쪽지로 보내주신 이미지 영상을 활용해
영상시방에 제 글을 올리니 정말 오류없이 잘 보여요
그리고 제 글과 이미지 영상이 조화롭게 잘 어울려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범동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영상을 사랑해 주셔서요..
기회가 되면 시인님의 시를
영상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조화로운 이미지를 가져오기가....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일이라서..
그래도...
시간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몇번씩이나 묻게 만들어 드려 죄송해요
시마을 이미지방 쏘스보기가..
좀 이상한가보죠?
제가 올리면 항상 잘보이는 데요....
시인님 향필하시고 건안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