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사랑하는 그대에게 > 이미지

#.*큐피트`화살* 영상Image-작가님!!!
"가평"의 "아침고요 수목원" 가셔서,멋진풍광을 담아`오셨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음향`들으며,담아주신 아름다운 풍광을 즐`감요..
"Image`방"과 "영상시`방"을 정성으로 운영하는,"큐피트"님께 감사오며..
"큐피트`화살" Image방장님!고운음향과 풍광에,감사드리며..늘,강녕하세요!^*^

존경하는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아침고요수목원은 걸어서 정말 두시간 여 걸릴정도로
넓은 숲길이더군요..
카메라에 담지못한 사진들이 넘 많이 있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꽃향기에 취해 지낸 하루가 무척이나 보람되기도 했지요

나의꽃이란 돌에 새겨진 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아침고요수목원을 만든...교수님이라 하더군요..
그넓은 공간을..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꽃을 심으며 관리하고 있어..
더더욱 꽃들이 예쁘게 피어나는 동산입니다

함께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방장님
아름다운 꽃 들
시원한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흔들림 없이 잘 촬영하셨습니다

저는 임실 치즈센터에서
아름다운 꽃 들 시원한 물흐르는 영상
많이 찍었는데
삼각대 없이 찍었더니 너무 흔들려서
하나도 사용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저별님 저는 그냥 핸폰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찍었어요..
삼각대 같은것은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어..
본인사진은 하나도 못찍었습니다 ...

임실치즈센터는 어디에 있는곳인지요?
시간날때마다..
근교있는 유명한 공원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눈이 호사좀 하게요..

많이 더워졌어요
비라도 한차례 내려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저별님 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핸드폰으로 흔들리지 않게, 동영상을 잘 담으셨습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은 넓이가 넓어 한 바퀴 도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던 기억입니다.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아침고요 수목원의 다양하고 고운 꽃들로 아름답게 구성된 영상을
즐감해봅니다.
더불어서 수목원을 다녔던 지난 기억을 소환해줍니다.^^.

밤하늘의등대작가님...
안녕하셔요?
오랜만에 영상안에서 뵙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다녀오셨군요..
저는 사진찍으러 나갔던 것은 아닌데..
우연히 보다보니
예쁜꽃들과 숲길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핸폰화소가 좋아..
꽃을 찍었는데...
실물을 보면 정말 예쁘더군요..

양귀비중..
꼭 국화송이처럼 겹겹이 핀 돌연변이도 보고..
코스모스 돌연변이도 보았습니다..
첫장면의 줄장미는 흰색인데 송이가 너무작아
꼭 찔레꽃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작은 장미송이더군요..
아치를 따라 곱게핀 꽃에서 향기도 짙어...
그자리에 한참 머물었더랬습니다..

다녀오셨으니..
보시면서 어디에 있는것인지 아실수 있으시겠네요..
아마 근교 수목원중에서는 제일 넓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운댓글로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신시간으로 이어지시길 바라오며...

큐피트방장님
한가한 월요일 정오 시간에 인사 드립니다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까지
출사 다녀 오셨군요

정말 사진을 잘 찍으셨습니다
저는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을
사용해도 많이 흔들리던데요

각종 들꽃들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물레방아 돌아가는 풍경도 일품입니다
이렇게 발품을 팔아서 만든 작품들은
고급스럽고 소중하게 느껴지지요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원래 처음계획은 지하철타고 청평역에서..
버스던지 택시던지 타고 가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기엔 오고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게 되어..
차를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평일이었는데도
젊은이들과 어린애들의 인파가 무척 많아 붐볐습니다..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간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핸폰으로 이곳저곳 촬영을 했는데..
생각외로 잘나와서 영상을 만들었네요

역시..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가보고싶은 명소입니다..
꽃들에 취해 힐링하는 하루였습니다..

비가 오려나 밖이 스산하네요..

비라도 한차례내리면 농민들의 시름이 덜어질텐데요..
다리가 아파도..
걷고나면 건강을 얻은것 같은 느낌에..
그날하루도 이만보이상 걸은것 같습니다..
요즘 매일 너무걷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
저녁도 먹기 싫고요..ㅎ

유익종님이 부르면 더 감미로운데...
가사를 알기때문에 연주곡으로 들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언제나 고운댓글 주시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많이 감사드려요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재관님 다녀가셨네요..
다녀가신 발자취에 감사함을 놓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셔요

방장님, 아름다운 영상
재능기부 하심에 찬사드립니다
은파 몸 상태가 그동안 좋지 않아
병원에 다니는 중이라...

나이는 속이지 못하는지
허리와 옆구리가 결려와서
작품을 전혀 쓸 수 없었는데...
몸을 추수려 방장님의 영상에
은파 부족한 시지만 영상방으로
곱게 모셔 갑니다. 하지만 이곳
미국에서는 영상 뜨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떤지 확인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마다
주 안에서 형통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파오애숙시인님..
많이 아프시군요..
허리가 아프면 많이 힘드실텐데..
물리치료와 허리운동은 하고 계신지요?

이미지방환경과 영상시방 환경이 다른모양입니다..
쏘스가 띄어져 나오는 군요..
그것을 앞으로 붙이니 바로 플레이가 됩니다..
한번 연구를 해봐야 겠습니다..
영상은 수정해 드렸습니다..

큐방장님여기서 폰에서

쪽지기능이안보여요
간신히댓글만가능합니다
15일이나가능합니다
왜무슨일이있나요
답주시고요
이글도삭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와아무죄도없는 늙은이를 계롭히는지요

메밀꽃산을님 핸폰에서 쪽지기능보실수 있는데요
먼저 시마을 창을 띄워 놓으시고
맨밑에 보시면 pc 화면으로 보기란 곳이 있어요
그곳을 클릭하시고 로그인하시면 쪽지를 보내실수도 있고 보실수도 있네요

가입인사란에는 ..
누구나 이름을 기입할수가 있으니까
불량댓글 쓴 사람이 메밀꽃산을이란 닉으로..
글쓰는 이 에 쓴것 같네요..
참 많이 황당하셨겠습니다..
돌아오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큐피트화살 방장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바쁘신 와 중에도
부지런도 하셔요

고요 수목원이 얼마나 넓고 아름다운데
걷기가 힘들어서 예전에 가족 여행으로
1박 2일 로 즐긴 적 있습니다
개발 시작 할때 였습니다

지금은 많이도 변했을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가 보고 싶은 곳이지요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 입니다
한표 추천은 먼져 드리고 갔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낙상을 하셔서 다치셨는데...
이리 긴댓글을 주셨군요..
간단하게 쓰셔도 괜찮습니다..
아마..
그상태 그대로 보존하면서 꽃의 종류와 개체수가
더 늘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음을 많이 힐링시켜주는 곳이니..
다 나으시면 평일날 한번 다시 가 보시는것도 좋으실듯..
저는 그날 두물머리까지 또 다녀오느라고
많이 힘들었어요..
아직 두물머리 황포돗배는 그대로 있는데..먼저처럼..
그리 깨끗해 보이진 않더군요..

누가..
연잎 핫도그를 먹어보라고 해서 사먹었는데..
아휴..
거의 다 버렸습니다
한개에 3500원하던데..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왜 그리 사람들이 많이 줄을서가며
기다리고 있던지요..
아마 다음에 가면 공짜로 준다해도 절대 안먹을것 같아요..ㅎㅎㅎ

은시인님...
다쏘스를 보내드렸으니..
잘 올려사용하시어요

동영상과 접목 시켜 직접 촬영하신 이미지로 멋지게 빚으신
영상이 화려하기까지 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큐피트화살 방장님
저도 오랫만에 들려 이제서야 글 드립니다

아침고요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놓치지않고 하나 하나 멋지게 담으셔서
만든 영상이라 더욱 돋보이네요
애 많이 쓰시고 고생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잠시 쉬어가면서 흔적 남깁니다
즐 저녁 되시고 편안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랄께요
화살님~~~~~

오...체인지 작가님 오랜만이십니다..
하루종일 며칠간 이곳저곳 돌아다녔더니..
많이 피곤해서 작가님들..
영상엔 내일이나 인사 드려야 할듯 싶어요..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많이 민망합니다..
저는 작가님들 격려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고..
시마을에 신경쓸 에너지를 충전받아 들어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랜기간동안..
함께 이곳에서 정을 쌓아가길 기대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체인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