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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쉬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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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47회 작성일 22-06-28 00:14

본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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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width="500" bordercolor="maroon"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0" cellpadding="0" &nbsp;&nbsp;height="350"><tbody><tr><td><iframe width="680" height="382" src="https://www.youtube.com/embed/zj06MNBMy9s?rel=0&autoplay=1&loop=1&vq=highres&playlist=zj06MNBMy9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8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40px; top: -10px; position: relative;"> <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9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8px;"></span></font><ul><ul><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 <b> 고 운 글 . . . . . . . . . . <iframe width="20" height="10" src="https://www.youtube.com/embed/ytDj4GIJuQ8?rel=0&autoplay=1&loop=1&vq=highres&playlist=ytDj4GIJuQ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b></font></pre></ul></ul></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방가워서 뛰어왔어요 ~~~ㅎㅎㅎ
저에 댓글 쓰다가 카스불에 보리차끓는냄새에 가서보니
주전자물이 넘쳐서 ㅎㅎ 남편하는말 그놈의 컴 하다가
집에 불까지 내겠다 하는 말씀에 한바탕 웃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그런데 저별님 음원소리가 안들려요
나만그런가요 ?
혹시 아니드라도 오해는 마셔요. 좋은날 하셔요.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싸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집도 잘 챙기시고요

우리집 내무장관은 저한데
컴퓨터에 정신이 팔려
한밤중에 마누라가 죽어도 모를거라 합니다

사실 미안하기도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음원이 안나온다구요?
잘 나와요~
글을 쓰세요 맨 밑에 큰 동그라미 클릭 하시면 됩니다
저별 작가님 반갑습니다

많이 내린비로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울렁거림 물결이 일품입니다 멋지게 빚으신 영상에 머물다 다녀갑니다
흐린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항상 관심 가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염려 덕분에 별 탈이 없이 잘 지냅니다
그래도 비가 더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십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그렇군요
제가 잘 못봐서요 ~~~ㅎ
체인지작가님 방가워요
이곳에서도 만나네요
저별님 정말 미안하고또 미안해요
아래 점을 크게좀 해주세요
음악좋고 도롯도 음악 젊었을때 카뱌래 가서 춤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또 올께요
글고 체인지 자가님 지적해주셔서
고맙구요 이미지방에 맨아래 댓글 읽어 보았어요
또 그때 처럼 00연속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글고 겔러리방좀 가봐주세요 .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작가님
신경쓰시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저의 sns 에서 대화 할 때 "내 눈이 삐어 버려서요"란 단어를
까끔 씁니다 속어인데 "내 눈이 잘못 되어서요"뜻인데
(유튜브에서 검색 하면 압니다)

이미방에서는 쓰면 안되는 속어를 무심코
쓰는 바람에 그 분께서 오해를 하시게 해 드렸습니다
먼저 올린 작품에 빠트린 부분이 있어 한탄한 것인데

이유가 어떻든 저의 잘못으로 오해를 하셨으니
다음에 작품 올리시면 제가 미안합니다
사과할 예정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그말이 그말이군요
저는찾아봐도 없어서 포기하구요
그런데 저별님 혹시 남자분 맞어요 ?
저는지금껏 여자분인줄 알었어요

네 수많은 사람중에 시마을을 통해서 이렇게 인연을 맺고요
도 좋은 인연으로 살어가야지요
지금 강아지 델고 마트에 갔다가 병원에가야하는데 궁금해서 들어 왔어요
혹시 또 싸움이 벌어질까봐서요
헉 전 그분하고는 띡 입니다

여러번 상처를 당해서 이젠 포기 했어요
저별님 또 올께요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별작가님...
고운이미지 고운물결의 파동이 영상의 깊이를 더해주고있군요..

위 댓글읽다가 많이 웃었습니다..
모두 시마을을 사랑하사..
컴퓨터하다가 불내겠다는 말씀도 그렇고..
마나님 돌아가셔도 모르시겠다는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요..

산을님... 저별님은 점잖으신 남자분이십니다..
닉네임이 예뻐서 그렇게 아셨군요..

화기애애한 말씀들에...
제 마음까지 화기애애해 졌습니다..
이어지는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저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찾아주시고
과찬의 말씀에 송구스럽습니다

오랫동안 외국에 가셔서 체류하시면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가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 하세요
잘 만드신 고운 영상
즐감 합니다
물결도 잘 만드시네요
흘러간 노래 연주곡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답글이 늦어 송구합니다
게을러서 이제서야 시마을에
들어왔습니다

항상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뭄이 해결 되어 다행입니다
오늘도 미소가 깃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작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고운 말씀에
우울하던 저의 가슴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미소 깃듣 즐거운 날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모델과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내 마음 울려 주네요

벌써 수련도 피었습니까? 세월은 말이없이
가는데 떠난 사람은 소식이 없네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 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안 그래도 시인님의 영상시 방에서
활동이 뜸하셔서 어디 몸이라도
편찬으신지 걱정 하였습니다

애달픈 상처 때문에 계속 고통받고 계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어찌 할 수 없는 것을

그런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인 것을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소나마 마음의 안정 찾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영상방으로 초대 합니다
창방의 시인 라라리베 시인님의
고운 시를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초대 합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저별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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