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여름 풍경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경복궁의 여름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85회 작성일 22-07-28 16:11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eJtgtGD_PsE? autoplay=1&playlist=eJtgtGD_PsE&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예쁜글 쓰세요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무척 무더운 오후 시간입니다
      바람은 불어 오지만
      복중의 더위 값을 단단히 하는거 같습니다

      싱그러운 초록 빛갈의 경복궁의 여름 풍경은
      시원함을 안겨 주네요

      수문장 행렬이 재미 있어서
      담아 보았습니다

      오후 시간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삼복의 무더위 속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2~3일만 지나면 새로운 한달 8월이 올테죠?

      한낮의 뙤약볕이 절정을 이루는 8월달 벌써부터 휴가에 들뜬 마음들이
      일손을 머물게 합니다
      직접 촬영 하시어 만든 경복궁의 풍경 푸른색들의 나뭇잎과 풀포기들
      싱그러움이 물씬 합니다

      수문을 지키는 수문장들의 행열도 신기 하구요
      암튼 멋지게 제작하신 영상에 쉬어가면서 흔적 남봅니다
      무더운 삼복 더위 슬기롭게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히 잘 지내셨지요
      저 역시 더위에 시달리면서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답니다

      칠월도 끝자락에 와 있군요
      팔월 한달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더위 이겨 내셔야 합니다

      고궁의 모습들은 사계절 언제 보아도
      신기하고 아름답고 흥미롭지요
      여름풍경은 싱그럽고 시원함을 안겨 주는거 같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감사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래샤님 오랜만입니다
      우리가 시마을에서 함께한 세월도 참 많은 시간들이 지나갔지요 ~~^6

      일전에 나희 사건때 뜻하지 않게 제가 시달릴때 본이아니게 알게 모르게
      울 소화대래샤님에게 상처를 드린것 같아서
      이제서야
      댓글로 인사드림니다
      저도 서울 중곡동 성당에 카타리나 라는 본명을 가지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살고 있답니다요 .

      그당시 저는 아무 잘못도 없이 댓글이 185개씩 올라올때 미추홀이란 남자분이 저에게

      사과를 했지만 너무큰 상처에 제가 예민해져 있었니보요 ~~~ㅎㅎ
      지금도 생각하면 진저리가 나지만 이젠 다 지나간 추억들

      암튼 제가 늘 소화데래샤님의 작품을 보면서 늘 마음의 위안이 되었답니다
      늦게 나마 제가 안부의 말슴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시마을이 참 좋은 곳이긴 하지요

      지나간 좋지 않았던 일들은 그냥 잊고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살다 보면 상처를 줄수도 있고 받을수도 있잖아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망각속에 살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 자세로 내가 조금 손해를 본다는 생각으로
      살면 편안한거 같습니다....
      제 소견을 말씀 드렸으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카톨릭 신자로 열심히 살아 가신다니
      보기 좋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복궁 풍경 힐링하고 갑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안하시고 시원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많이 더우시지요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네요
      오늘 밤에는 열대야도 이어질거 같습니다
      냉방기 풀가동하고 취침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염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에어컨 바람도 한 계가 있어서
      냉방병 걸릴 것 같고 힘든게 여름이네요
      이 더위에 어떻게 경북궁의 수문장 행렬을
      담으셨습니까? 대단 하신 열정입니다
      덕분에 그곳에 서 있는듯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제 불러그에 모셔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많이 더우시지요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라
      어딜 가나 덥기는 마찬 가지입니다

      냉방기 온도를 26도로 고정해 놓고
      계속 가동 하고 있답니다
      움직이지 않고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니
      엄청난 더위입니다

      참 오랜만에 수문장 행렬을 보니
      흥미로웠습니다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밟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요
      감사 합니다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일주일도 넘어 들어왔습니다..
      컴이 약간 말썽을 부려서..
      고쳐 오느라고 늦었어요..
      경복궁은 역시 우리나라 고궁의 자랑입니다..
      서울에 들어오면 관광으로 오는 외국인이 들어와서 보고
      감탄하는 그곳...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숨쉬는곳인것 같아요..
      도심한복판에 한강이 흐르고...
      산이 있고 아름다운 고궁이 있고...
      조선시대왕의 묘가 있는곳...
      개척할 여지가 많은 우리나라 수도 서울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했으면 좋겠습니다..

      푸르름이 가득하고 아름다움이 스며있는 곳곳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 내신 작가님의 멋진작품에 박수와 함께 합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대구날씨가 37도 가까이 올라갈꺼라고 하던데..
      많이 무더워서 고생하시겠습니다..

      항상 온유하고 바르신 품성으로..
      마음을 잘 다스리시는 작가님따라...
      저도 닮아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아래로 있는댓글은...
      힘들어서 지나쳐 갑니다...
      보시는 님들....용서 구할께요..
      눈도 열심히 안약넣어가며...
      지내고 있어요..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나날 보내셔요..
      늘 응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그곳은 시원하니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이곳은 전국적으로 폭염 주위보가 내려져서
      완전 찜통 더위랍니다

      오늘이 절기상 입추인데
      가을은 아직 멀리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집안에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한거 같아요
      아침 일찍 산책 하기도 땀이 흘러 내려서
      힘이 드네요

      경복궁이나 창덕궁이나 도심 한 복판에 있고
      교통도 좋고 해서 가끔 찾아 가곤 하는데요
      저 사진 담기 위해 찾아 간 날이
      무척 더운 날이라
      땀을 많이 흘리며 다녔던거 같아요

      장문의 고운 댓글 내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5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3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