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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의 향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55회 작성일 22-07-29 22:33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700" height="394" src="//www.youtube.com/embed/tHlxRK4qguE?autoplay=1&playlist=tHlxRK4qguE&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시마을 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첫번째 나오는 수로는 콰이강의 다리에 나오는 그 콰이강
하단 물줄기를 동영상으로 직접촬영한것입니다..

폭염과 지리한 장마끝에 찾아온 열기로 고생들 많으시지요?
우리나라도 점점 아열대 지방처럼 변해 가는 느낌입니다..

많은 수고와 고생이 되시겠지만..
이 더위 슬기롭게 넘기시고 코로나로 부터도 안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이미지방을 지켜주시는 작가님들..
그리고 댓글로 격려해주시는 시마을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또 뵈어요~!

게시물만 올려놓고 작가님들 작품에는..
내일 저녁쯤 뵈올께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지금 막 댓글 마치고 나가려는데
새로운 영상이 올라 와서 들어 왔답니다
시원한 곳에서 잘 지내시지요

콰이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동영상 촬영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
파도를 보기만해도 시원해 지는거 같습니다
음원도 감미롭네요

오늘밤은 열대야가 이어지네요
냉방기 가동하고 취침해야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들어왔습니다..
그 동안 컴퓨터에 작은 문제가 있어서 고치느라고 늦었어요..
한국은 넘 더운 폭염이 있다지요?
어제는 같이온 분 중 두분이 귀국해서..
모처럼 환송파티를 하느라고...분주했습니다..
이곳도 우기라서..
하루에 한차례씩 세차게 이삼십분씩 소나기가 내린답니다..
그래도 그 다음날이 보면 잔디가 보송보송하게 말라있네요..

푸르름이 늘 가득한 이곳 아침 저녁의 날씨가 예술입니다
이상하게 올해는 모기도 없어요..

콰이강 근처의 골프장도 이곳처럼 회원자격으로 이용할수가 있는데..
물과 산이 있어서 공기도 청명하고 물이 일단 좋아서..
다시한번 갔다가 귀국할예정입니다..

더웁지만 한 일주일만 지나면 그곳도..
더위는 가시겠지요?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유지하시면서 계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많이들 안오시네요..
더워서 컴퓨터 앞에 앉기가 좀 그러신가 봅니다..
감사한 마음 내려놓고 머물다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異國땅 "泰國"에 가셔도,"콰이江"의 風光을 映像을 擔으시고..
"콰이江"의 비내리는 映像을 보고,"콰이江의 다리"를 想想해보며..
精誠으로 擔아`보내주신 "콰이江"의 風光과,音響에 感謝드리옵니다..
"큐피트"房長님의,近況`들으니 방갑습니다!"큐피트"任!늘,康`寧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더위에 어찌 지내십니까?
한국의 날씨도 아열대로 바뀐듯 합니다..
콰이강의 다리가 생각나시지요?
이곳 국민들이 6.25 전쟁때 한국에 파병해서 도와준 나라라..
많이 우호적으로 생각한답니다..

국민성이 온순하고..
많이 착하고...
항상 온유해서....가족같이 친하게 지냅니다..
특히 한사람은...
10년전부터 사귀어 와서...
올해 34세 여성인데...한국말도 잘하고 저도..
이나라말을 배워...언어소통에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인터넷 구매를 하고..
굳이 시장에 나가지 않더라도...필요한 것들 다...구입이 용이하네요..

마치 한국에서 지내는듯..
편안합니다..

저만 혼자 이곳에서 시원하고 편하게 지내는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항상 안박사님도 건강 유지하시고..
많이 걸으십시오..
저도 하루에 이만보정도 걷기 운동을 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깔끔하게 글 추천 꾸~욱^^

~~~~~~~~~~~~~~~~~~~~~~~~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없이 깨질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

나오는 노래 목소리가 콧수염이 트레이드마크인 장계현씨의 파도 라는 곡이군요^^
이 노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노래와 함께 파도치는 멋진 영상 보니까 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영상속에서 머물며,무더위 잠시 잊습니다.

와~우! 큐피트방장님!
로사인어공주님 계시는데요?^^
인어공주님 이름이 로사예요♡♡♡
무더위에 잘 지내십니까?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이미지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당~
차렷~경례!!! 로~사♡♡♡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안녕?

맞아요..
여름엔 바다가 최고죠..
저리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을 로사 라 붙여 주셔서 많이 감사해요..
파도 라는 노래 ...
가사도 멋지게 적어주셨네요..
하루하루 지내면서..
이렇게 상큼한 님의 코멘트를 보는것 만으로..
많은 힐링이 됩니다..
감사 감사해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또 뵈어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통더위에 시원한 바다 물결을 보니 가슴이 뻥툴리는듯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슴벅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김재관님..
가슴이 뻥 뚫리셨어요?

바다소리 파도소리..
언제나 더위엔 듣기 좋은 음향이지요?
마치 비릿한 내음이 나는듯한...

귀국하면..
동해안으로 일착으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공유하는 쎄컨 하우스 아파트가 덩그라니 혼자 있어요..ㅎ

마지막 남은 피치 더위...건강유의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많이 즐거우십니까?
이곳은 가믐과 폭염으로 힘들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콰이강을 소개 하시는데
그엤날 성황리에 상영하던 콰이강의 다리
추억이 그립습니다

수고 하시고 제작 하신 아름답고 시원한 작품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우리 작가님 그리워서
부족한 습작이지만 올려 봤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서..
잘 움직이시지 못하시는 시인님...불편하신일들이 많으시겠습니다..
특히 다치신 곳은 좀 낳으셨는지..
염려되네요..

장문으로 댓글 쓰시고..
영상 올리시고...
참 대단하셔요...제가 반의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시인님의 열정에 탄복하며...
향하는 깊은 사랑 함께 동봉합니다
정성깃드신 댓글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品位 (Person's dignity)♤

수렵시대에는 화가 나면 돌을 던졌고,
고대의 로마시대에는
몹시 화가 나면 칼을 들었으며,
미국 서부개척시대에는총을 뽑았으나
현대에는 화가 나면 말 폭탄을 던진다.

인격을 모독하는 막말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
그의 생각이 옳다고 하여도 사용하는 언어가 궤도를 일탈했다면 탈선임이 분명하다.

스페인의 격언 중에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란 말이 있다.
화살은 몸에 상처를 내지만 험한 말은 영혼에 상처를 남긴다.

불교 천수경 첫머리에는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이 나온다.
입으로 지은 업을 씻어내는 주문이다.
그 중 4가지는

거짓말로 지은 죄업, 꾸민 말로 지은 죄업, 이간질로 지은 죄업,
악한 말로 지은 죄업 을 참회한다는 내용이다.
자신의 참회가 꼭 이뤄지게 해달라는 주문이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이다.

'탈무드'에 혀에 관한 우화가 실려 있다.
어느 날 왕이 광대 두 명을 불렀다.
한 광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악한 것을 찾아오라"고 하고, 다른 광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것을 가져오라"고 명 하였다.

두 광대는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다 몇 년 후 왕의 앞에 나타나 찾아온 것을 내놓았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제시한 것은 '혀'였다.
말은 입 밖으로 나오면 허공으로 사라진다고 생각하기가 쉬우나 그렇지가 않다.
말의 진짜 생명은 그때부터 시작된다.

글이 종이에 쓰는 언어라면 말은 허공에 쓰는 언어이다.
허공에 적은 말은 지울 수도 찢을 수도 없다.

한 번 내뱉은 말은 자체의 생명력으로 공기를 타고 번식한다.
말은 사람의 품격을 측정하는 잣대다.
품격의 품(品)은 입 구(口)자 셋으로 만든 글자이다.
입을 잘 놀리는 것이 사람의 품위를 가늠하는 척도라는 것이다.

논어에 입을 다스리는 것을 군자의 덕목으로 꼽았다.
군자의 군(君)을 보면,
'다스릴 윤(尹)' 아래에 '입 구(口)'가 있다.
입을 다스리는 것이 군자라는 뜻이다.
세 치 혀를 간수하면 군자가 되지만,
잘못 놀리면 한 소인으로 추락한다.

공자는 "더불어 말하여야 할 사람에게 말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는다.
더불어 말하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하면 말을 잃는다"고 하였다.

영국 유명 작가 '조지 오웰'은 "생각이 언어를 타락시키지만
언어도 생각을 타락시킨다:고 말하였다.
나쁜 말을 자주하면 생각이 오염되고 그 집에 자신이 살 수밖에 없다.

말을 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백 번 중에 한 번 후회하지만,
말을 하지 말아야 할 때 하면 백 번 중에 아흔아홉 번 후회합니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錘)가 기다리며,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잘난 척 하면 상대방이 싫어하고
허세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품위는 마음만 가지고 있어서도 안됩니다.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시고,
흥분한 목소리 보다는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퍼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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