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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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51회 작성일 22-08-06 09:39본문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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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덥습니다
절기상 내일이 入秋 이니
폭염도 곧 지나 가리라 믿습니다
이 영상은 작년에 만든 영상인데
이곳에는 올리지 않았기에 지금에야 올립니다
사진 아름답게 담아 주신
허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염 속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에
마음 담아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부족한 제가 영상방으로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전국에 폭염 주위보까지 내려진 상태라
무척 덥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시원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너무 더우니 음식도 맛이 없고 해서
과일만 먹게 되네요
다치신 팔은 좀 어떠하신지요
뼈는 한번 다치면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지요
어서 빨리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여기 답글 다 마치고
영상시방으로 가서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바람] / - 함동진
나 참 어여쁘지
천사다운 나래로 춤을 추며
내 곁을 분주한 벌 나비
사랑으로 입맞추고
즐거운 날들
내 사랑에
어찌 질투가 없으랴
시샘바람 거칠어
사랑 찢겨 떨구기를 얼마냐
모지게 인내를 요구받은 내 사랑
그 속에 또 다른 향 가득 품고
여무는 알알을
또 시샘으로 질투 받을랴.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여기 댓글에는 시는 올리지 마시고요
간단한 댓글 인사만 남겨 주세요
여러번 말씀을 드려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 하시네요
다음부터는 절대 시 올리지 마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이 입추 라네요
멈추지 않는 세월속에 시간과 세월은 너무 잘 지나갑니다
허수님의 이미지와 해바라기의 내마음의 보석 상자 음원이
영상과 함께 어우러져 빛을 냅니다
멎지고 아름답게 빚으신 영상에 잠깐 쉬다 가면서
흔적과 추천 놓고 갑니다
무더위 지치시지 않도록 주의 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화테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영상시방과 이미지방에 댓글 쓰시느라
수고 하시네요 날씨도 더운데요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니
견디기 힘이 들어서 어서 가을이 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 영상은 작년에 만든 영상인데요
이제서야 이미지방에 올렸네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8월달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폭엽과 침통더위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무척 덥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 주위보가 내려진 상태라
많이 덥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시니 수분 섭취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한동안 못들어왔습니다..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지만 고정되어 있는곳 외에는
와이파이가 잘 터지질 않아서..
사용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보면 우리나라는 정말 아이티 강국답게..
웬만한 곳에서는 다 와이파이가 되는것이 문화혜택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허수 작가님의 수국꽃 작품사진으로 엮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무슨색으로 표현해야 하나요? 덩굴져서...수국이 참 탐스럽게도 피었네요..
모진 비와 바람을 맞으면서도 처연하게 피어있는 꽃들이
참으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특히 계단 양쪽으로 복스럽게 피어있는 꽃들이
정취를 더해 줍니다..
내마음의 보석상자 연주곡도 잘 들었어요..
더위는 이제좀 가셔지고 있는지요?
비피해가 이곳저곳 많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 시마을 벗님들께서도 비 피해 입지 않기를 바라오며.
막바지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잘 지내시지요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역시 인터넷 강국이지요
원조를 받던 우리가 원조를 할수 있는 나라가
되다니 감격 스럽습니다
짧은 기간에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니 놀라지 않을수 없지요
수국은 오래 꽃을 피우고 꽃송이도
크고 탐스러워 사랑 받는 꽃이지요
칼라도 여러가지 색이구요
허수님이 사진을 아주 멋지게
담으셔서 영상이 곱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