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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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16회 작성일 22-08-22 18: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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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낮엔 더워도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내일이 처서 이네요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질 때도 얼마남지 않았나봅니다
영상하나 올려보네요
이것 저것 모아서 만든 영상입니다
고운 시선으로 봐 주시고 즐겁고 웃음 가득한 저녁시간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서 하루 전이라 그런지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불어 오는 바람이 가을 바람답게 시원 하네요
아름답게 빚으신 영상과
제가 좋아하는 Pop송
Carol Kidd 의 " When I Dream"
즐감하다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이곳엔 비가 내렸다 개였다를 반복 합니다
오늘이 처서 약간의 바람도 쉬원 함을 느끼게 하네요
문턱앞에 선 가을이 아마도 느린 걸음으로 오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가을이 오면 하고 싶은것도 많을 듯 합니다만
모두 이루워 지긴 어렵지만 하나 하나 채워 나가려 합니다
부족한 영상 고운 걸음으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 가네요 즐 밤 되시고 고운꿈 엮어 나가시기 바랄게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들리시나요
사뿐사뿐 가을이
닥아오는 소리
오늘도 행복하세요
힐링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어서오세요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날씨네요
가을 문턱에 서 있는 우리는 어쩌면 행복을 느낄만 합니다
가을이 오니까요 고운밤 되시기 바랄께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여름은 가고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세월은 가지말라고 소리쳐도 달음박질 치네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를 영상 방에 초대 합니다
부족한 제 습작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그간 잘 계셨는지요?
8월의 마지막 날이 내일입니다
그동안 무더운 여름 견뎌 내시느라 고생이 많았지요?
하지만 그래도 세월은 가는군요
9월과 가을이 눈 앞에 있고 찬 바람과 함께 비까지 내립니다
좋은 계절 만끽하시는 가을과 9월 열어가십시요 ~시인님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화요일~
여름이 가는 마지막 인사인지
그냥 떠나도 되는데~ㅎ
체인지 작가님!
잘지내시죠?
8월과 9월의 교차로에서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는 9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비래효~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걍 떠나도 되는데
비 까지 촉촉히 내리는 가을의 문턱앞에
8월을 마무리 합니다
도희 작가님 그간 별일 없이 잘 지내셨는지요?
무더운 여름 견디시느라 무척이나 고생 하셨습니다
암튼 하루 남은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9월 알찬 계획과 함께 이루고저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