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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무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08회 작성일 22-10-02 20:54

본문

제 목

예쁜 글 쓰세요

      . , ,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iS2z61MgBAU"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제 목</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예쁜 글 쓰세요</span></span></span></p><ul><ul><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2pt;" data-ke-size="size18"><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pan></ul></ul><p><br></p></pre></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불도 켤 겸 해서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
이어지는 연휴속에 휴식 취하시고 편안한 시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꽃이미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풍성한 가을입니다
넉넉하고 여유있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힐링하고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바쁘실 텐데도 일찌감치 오셔서 이렇게
고운 격려의 말씀 아끼지 않으셨네요
감사 드리구요 편안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열적인 꽃무릇꽃이
마치 불 타는듯 합니다
고운 음원과 함께 멋진 작품
즐감 합니다

오늘은 온 종일 가을 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내려갈 거라는 예보를 봅니다
가을이 절정으로 무르 익어 가고 있습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꽃무릇을 혹은 상사화 라고도 부르더라구요

지금이 절정이라 산야에 어디서나 볼수 있는꽃이기도 하답니다
오늘은 다소 찬 바람으로 몸을 움추려야 할정도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일교차 심할때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녘시간 웃음 가득 하시고 편안하게 보내시길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映像Image-作家님!!!
"싸이먼&가펑컬"의,아름답고 고운曲을 즐`聽하오며..
그때`그時節을 生覺하고,그리워하는 時間을 갖어보네如..
곱고 아름다운 "꽃`무릇"보며,"선운寺"의 追憶을 連想합니다..
"체인지"映像作家님!"꽃무릇"과 音響에,感謝오며..늘,安寧해要!^*^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예전에 많이 듣던 곡 중에 하나 싸이먼&카펑클의 명곡중에
명곡이었죠

고운 꽃 무릇 상사화 로 만들어 본 영상에
다녀 가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녘 되시고 웃음 가득 하시기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비갠 가을 하늘이 청명하게 가을을 불러줍니다
초록 잎이 한잎 두잎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아름다운 꽃무릇의 붉은 정열의꽃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부족한 제가 영상방으로 초대 합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사찰 가까운 곳엔 상사화가 무리지어 곱게 피어나고
대봉감도 하나씩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네요

푸른빛의 대추도 하나 둘씩 점차 붉어 졌습니다
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드리구요
부디 향필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져녁 보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어찌 이리 잘 지나가는지요
이러다가 가을을 미처 보지도 못하고
떠나보낼까봐 걱정이 됩니다..

배경음원 나자리노..
오래전에 영화로 본적이 있는데..
그때의 장면들이 오래토록 기억으로 남아
이 음원만 들으면 정겹습니다..

누구를 그리 그리워 하다가,,
상사화로 이름붙여졌을까요..
꽃무릇 이름도 어여쁘고..
불타는듯이 솟아올라 날개를 벌린 꽃모양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나들이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작가님의 영상으로 대리만족 하며 지켜 봅니다..
정말 멋져요 ~! 강추 입니다
웬지 모르게 마음이 바빠져 ...자주 오질 못해 죄송하네요
이미지방 불을 켜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귀국 하신지도 몇일이 지났죠
고국의 가을도 이제 차츰 제 색깔을 내는 둣 합니다

하나씩 익어가는 나락이나 시골집 귀퉁이에
대봉감도 하나씩 영글어 갑니다
지금이 절정인 상사화와 핑크뮬리도 가을에 한 몫을 하기도 하지요

상사화는 줄기가 올라올때 잎사귀 달렸다가 잎사귀가 죽고 나면
핀다고 하여 상사화라 불린다는 소릴 누군가 귀띔을 하더라구요
암튼 들려주시어 고운 격려의 말씀 놓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교차 심한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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