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와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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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75회 작성일 22-10-17 21: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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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자꾸 깊어만 갑니다!
한낮엔 덥더니 저녁엔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함을 느끼게 합니다
들판의 잘 익은 벼는 수확을 기다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독감 예방접종 잊지마시고
꼭 맞으세요
목마와 숙녀 박인환 시인님의 시를
박인희씨가 토크송으로 낭송 하였네요
화질이 개끗하여 전체화면 풀 스크린으로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수고 많이하신 아름다운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세월이 빨리 흘러
가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오랫만에 이곳에 오셨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근황이 궁금하여 전화 한번 드렸더니
안 받으시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오셔서 글 올리시고 멋지게 빚으신
영상도 올리시어 건재함을 엿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 바라면서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웃으시는 날 많으시길 빌어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풍경앞에 서있는 미녀들의 모습이
예쁜 가을입니다
이곳저곳에 단풍으로 물든 산야..
가는곳마다 불이 난듯..
오색 붉은빛으로 물들어 있는 한국의 가을길을 걷고 왔어요..
정말 일월이 금방 시작되는듯 싶더니
어느새...
시월도 끝자락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이 가을엔 작가님의 뜨락에도 풍요로운 결실로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내에 넘치시길 기원하오며..
멋진 영상속에 머물다 갑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가을도 떠나려 하니 기온도 뚝 떨어지는 날씨속의 아침이네요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잡다한 일 때문에 늦게 왔어요
언제나 멋진 멘트로 댓글을 가득 채우시는 방장님이 있어
시마을 이미지방이 살아있는듯 숨을 쉽니다
허접한 영상에 고운 말씀으로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만들어 가세요 ~ 큐피트화살 방자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목마와 숙녀 낭송 영상으로
잘 꾸미셨습니다
성우(Ai)의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이 가을 계절에 쓸쓸함을 자아내는
낭송이 가을 서정을 실감케 하는군요
결실의 계절 이 가을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전시회는 마치셨는지요
가까운 곳에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기도 했는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들 영상으로 빚어셔 올리셔도 좋을듯 하네요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 만끽 하시고 많은 추억꺼리 만드시는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 데레사 작가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침 저녁공기도 점차 차가워집니다
파란가을 하늘 맑은햇볕 상쾌한 바람이 함께한 가을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계절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오늘도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다녀 가셨군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여기 보태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이어 가세요 고맙습니다 ~~ 김재관 선생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목마와 숙녀// 그 옛날 유명했던 ~~~~
우리 작가님의 이미지는 시인들께서 휘리릭
영상방으로 초대 하니까 뒷전에서 양보 해야 하네요 ㅎㅎ
그래서 제 불러그로 모셔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계절도 이제 가을의 끝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좋은계절의 가을 풍성하리 만큼 우리네 마음도
풍성 했으면 합니다만 모두 그렇질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건강 하셔야 시도 마음대로 쓸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가 저물어 저녘으로 가는 시간입니다
편안하시고 넉넉한 웃음속에 오늘 마무리 하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은여숙 시인님
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 ᆢ 어제 이 영상보며 위로 삼으며 술 한잔 했답니다
이쉬운 점이 있다면 영상들에 남성들은 잘 등장하지 않아 ᆢ영상 작가님들에게
시를 보고 쓰는 평등성이 ᆢ ^^ 대수럽지 않은 얘기구요. 늘 강건 하시길 빕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건강이 좋지않다고 들었는데 어떠 하신지요?
아~
제 영상에 남자 모습을 삽입 시키지 않았다는 말씀인데
잘 알겠습니다
다음엔 꼭 남자나 여자 섞어서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좋은 지적 감사들립니다
하루의 마지막 저녁시간 웃음 가득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