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42회 작성일 22-10-24 17:07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
소스보기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지인이 보내준 사진들로 꾸며 보았습니다
떠나는 가을이 아쉬워서
박목월 작사 김성태 작곡의
가곡 이별의 노래를 선곡해 보았답니다
멋진 사진 보내주신
최충영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가곡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지금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음원입니다
이럭 저럭 10월도 이제 몇일만 지나면 머~언 기억속으로 숨어 버리겠지요
세월이 이렇게 빠릅니다
어쩌겠어요 가는 세월 붙잡을 수도 없으니
세월 가는대로 따라 갈수 밖에요
박목월 님과 김성태 님의 가을 노래와 최충영 선생님의 멋진 이미지로
잘 빚으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영상 네분께 감사드리며
초저녁 에 잠깜 쉬었다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웃음많은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랄께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초저녁 시간에 다녀 가셨군요
어제가 절기상 찬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이었지요
그래서인지 강원 산간 지방에는
눈이 내렸다는 예보를 보네요
이제 날씨가 많이 차서
두툼한 겨울 옷으로 갈아 입어야 되겠습니다
"한 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아아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노랫말이 마음에 와 닿아서 옮겨 적어 보았습니다
참 슬픈 노래지요
박목월 시인님이 꽃다운 여대생과
사랑에 빠졌다가 아차 이게 아니구나
정신을 차리고 사랑을 정리 하면서....
이별의 노래를 작사 했다고 하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지요
점점 쌀쌀한 요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시즌이니 단풍구경만 갔다 오시면 될 것 같은데...^^...
지인분의 다양한 사진으로 영상을 멋지게 잘 꾸미셨습니다.
저도 영상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리저리 다니다 보니 조금 더딥니다.
어제 설악산 폭설의 뉴스를 보니, 올가을은 가을이 조금 더 서둘러서 떠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설악산이나 오대산 정상은 단풍이 끝나는 것 같고, 북한산은 지금쯤 절정이라는 유튜브 영상들을
보게 됩니다...
다 다녀 볼 수는 없지만, 가을이 가기 전에 그냥 보내기는 서운하니 어디든 다녀보아야
하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
수고하신 영상 즐감해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가을이 절정이니 단풍도 예쁘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낮의 길이가 짧고 밤이 길어지니
하루해가 너무 빠르게 지나 가는군요
설악산이나 오대산 내장산 단풍들은
그 어느곳보다 아름답지요
몇년전에 가 보았었지요
기억속에 남는것은 여행했던것 뿐이랍니다
준비하고 계신 멋진 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일과 취미 생활을 지혜롭게 병행해 나가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가을에도 멋진 사진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실 때는 댓글은 생략 하셔도 되겠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다녀 가시며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금경산님의 댓글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 데레사님 ᆢ감사합니다 ᆢ가고 가야지가 ᆢ낙옆의 길에 이거 듣고 따왔나 보네요
이전에도 가고 이후에도 가고.
영상과 노래도 경마말도 뛰고 새들도 다정하고 웬지 씁쓸 야경 인상깊네요
정말 윗 등대님 말처럼 더 늦기 전에 ᆢ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가을이 절정이네요
노랫말이 참 좋구요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닌가 싶어요
늘 건강 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수고 많이 하신 아름다운 영상
음악과 함께 즐겁게 감상합니다
가을이 끝나가는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월도 끝자락입니다
내일이 시월의 마지막 밤이군요
이제 가을이 떠나 가네요
단풍은 절정으로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구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10월의 깊어가는 길목에서 소중한 인연꽃처럼
곱게 피어 안부전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내일이면 가을이 우리 곁을 떠나 가네요
늘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부족한 제가
영상 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오늘은 봉성체가 봉헌되어 신부님 수녀님
구역장,반장, 그외의 신자들 오셔서
제딸 기도 받았습니다
수고 하신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따님 건강 때문에 걱정 되시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치료에 임하실줄 압니다
저도 기도 중에 기억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시마을 모임 잘 다녀 오셨는지요?
큐피트 방장님과 썬님도 만나셨겠지요
처음 만나뵙는 분들이라
반가우셨지요
이곳 댓글 끝내고 영상방에 가서
뵐께요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작가님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먼저 보고..
이제 다시..
늦게 들어와 봅니다..
사진을 잘 찍으시는 지인이시네요..
내일이 벌써 시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잊혀진계절 노래가 이곳저곳에서 흘러나오겠습니다..
이젠 명곡이 되어버린듯한 느낌도 들구요..
가을의 내음이 물씬풍기는 영상을 바라보며..
오늘은 가을이 다가와 잠시 머무르는듯한 느낌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모처럼..
아침부터 들려오는 비보에..
하루종일 우울해서..
외출을 자제했습니다..
이제 시마을에 들어와 보니..
적은 안정을 찾을수 있는것 같아서..
이곳저곳 댓글도 달고..
둘러도 보고....
있습니다..
어젠 시마을의 예술제가 열렸었는데...
작가님들이..
연이어서 작품들을 올리시겠지요?
오늘 휴일도 서서히 저녁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작가님의 오늘하루는 어떠셨나요?
시마을에 깊은 애정을 가지시고..
어떤 댓가없이...
늘 수고하시는 작가님께 박수를 드리며...
영상 즐감하며 머뭅니다..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오랜만에 듣는 노래가 참 정겹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반갑습니다
네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이랍니다
20~30년정도 사진 작업을 하신 분이세요
어영부영 하다보니 어느새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전날이군요
저도 전시회 무사히 마치고
바쁜 시기는 지났습니다
이 무슨 청천병력이랍니까!
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희생 되었지요
저 역시 가슴이 먹먹 하네요
왜 이런 큰 사고를 미연에 예방 하지 못했을까요!
꽃다운 젊은 나이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시마을 모임에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은영숙 시인님도 만나 뵙겠지요?
사진 담으신 분들이 사진 올려 주시면
참석 했던 분들을 만나 뵐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시월이 낙엽과 함께 떠나 가네요
십일월에도 건강 하시어
멋진 영상 보여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