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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계절에 만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2-10-31 21:43

본문

제 목

예쁜 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autoplay=1&amp;loop=1&amp;playlist=mLcT26OqtaU"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 </p></td></tr><tr> <td><pre><p></p><p align="left"></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data-ke-size="size20"> <span style="font-size:18pt;" data-ke-size="size23"> </span><span style="font-size: 18pt;" data-ke-size="size23"> 제 목</span></span><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span></p><p style="margin-left: 40px;"><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 <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예쁜 글 쓰세요</span></span></span></p><ul><ul><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0pt" data-ke-size="size16"><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 serif; font-size: 12pt;" data-ke-size="size18"><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 </span><span style="font-size: 14pt;" data-ke-size="size20"> </span></span> </span></ul></ul><p><br></p></pre></td></tr></tbody></table></center>
추천6

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이태원 사고로 숨진 분들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가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고
마지막 몸부림인냥 붉게 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섞어서 만들어본 영상 예쁘게 봐 주세요
음원은 백영규의 슬픈 계절에 만나요를 삽입 하였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고운꿈 많이 꾸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이제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나봐요
며칠전 호수공원에 나가 보니
아직 단풍도 코스모스도 국화도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더라구요

십일월이 되면 체감 온도가 훨씬
싸늘하게 느껴 지는거 같아요

노랑 단풍이 유난히 곱게 보이네요
아름답게 만드신 멋진영상
고운 음원과 함께 즐감하다 갑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가을도 서서히 우리곁을 떠나려 합니다
오늘이 벌써11월하고도 초 이틀이네요

산야를 붉게 물들였던 오색의 단풍도 나하 둘씩
낙엽으로 흩어져 날리고
계곡의 물소리도 차츰 힘을 잃어갑니다

어쩌겠어요 세월가는 허무함이 우리의 삶과 같아서
안타까워 해야하는 심정이지요
그냥 동영상의 이미지가 고와서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그래도 댓글 하나에 힘 얻어 가면서 몇자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새롭게 맞이한 11월 알찬 께획으로 꽉 채우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올만이지요 ~~ㅎㅎ
요즈음은 이태원참사로 온통 비보속에 마음 아프고요
네 말씀처럼 가을 철이되다보니 온통 세상이 붉게 물들어 보기 좋으네요
이른아침 조용한 백영규의 슬픈 계절에 만나요
노래는 처움 들어보는되요
수고하신 작춤속에 머물다가 갑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참 오랫만에 이미지방 오셨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수술하신 어깨는 쾌차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안타가운 소식에 가슴이 내려 앉습니다
어쩌다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을까 조금만 더 깊이 생각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 드리면서
11월 한달도 멋진 인생 만드시기 바랄께요
고맙습니다~메밀꽃산을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가을은 짙어가고 삭막한데
슬푼 사연이 가슴 시리게 합니다
생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살아갈 희망이 없지요
작가님의 영상 영상시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은 배려 와 응원 주시옵소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동안 별고없이 잘 지내셨는 궁금합니다

가을도 이제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벌써11월 이네요
우선 이번 이태원 사고를 숨진 분들게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그리고 부상으로 병원에 계시는 분들도 하루 속히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허접한 영상에 다녀 가시는 것만 해도 고마운데
가져 가신다니 저로서는 영광입니다
감사드리구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시인님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빗으신 이미지영상 즐겁게 힐링하고 갑니다
한잎두입 떨어지는 낙엽이 진한 가을 정취을 더해줍니다
오늘도 가을 풍요로움과 함께 가을행복에 빠저보시기 바랍니다
고운밤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그러게요 가을인가 했는데 낙엽이 지고
가을도 이제 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추억 담긴 나날 보내시고
건가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셔요?
웬지모를 매일의 스케줄에 마음이 바빠져 시마을에
들어와 보지를 못했습니다..

슬픈계절에 만나요란..음원인가요?
처음에 부를때는 전혀 모르는 노래 갔더니
한참 중반부로 가니
예전에 들어본듯한 음원이네요..

가을이 이산저산으로 등산을 하며..
입힌 오색 꼬까옷을 뿌리며..
모든 산야를 울긋불긋한 색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네요...

아직도 코로나로 이곳저곳에서 드물긴 하지만..
발현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사람에 따라 아프기도 하고 느끼지 못하기도 하면서,,
이 유행성 바이러스는 퍼지고 있는것 같아요..

떠나는 가을을 붙잡을수 없기에..
그냥...
떠나보내야 하는 허잔함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인가 봄가을이많이 짧아 졌어요..

올해도 50여일 남았네요..
남은 가을 겨울...대과없이 지나가기를 바라오며
가을을 노래하는 영상안에서 머물다 갑니다
보기에 너무 편안하고..
멋진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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