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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절경과 환상적인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7회 작성일 22-11-11 11:02

본문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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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LPxLRB-SQbg?autoplay=1&playlist=LPxLRB-SQbg&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유난히도 포근한 금요일 오전 시간입니다
      자고 나면 낙엽이 수북히 쌓이네요
      아름다운 계절도
      떠날 채비를 하나 봅니다

      북한산의 사진 멋지게 담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으로 빚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서울과 경기에 걸쳐있으며 삼각산으로 불리는 북한산은 우리 주위에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등산코스를 통한 멋진 암릉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북한산의 단풍을 만나 보겠다는 생각을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금요일쯤에 비가 내리면 운해를 만날 확률이 높아 다시 한번 산행을 해볼 생각인데,
      조건이 맞아 떨어지지 않아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그냥 새벽에 올라가서 만날 수도 있지만, 가는 길에 만나볼 생각에 머뭇거립니다.^^.

      휴일로 접어드는 금요일 오후는 마음이 편안하게 되지요.
      삶 속에 이것저것 생각할 걱정이 있더라도 되도록이면 잊고 온전하게 편안한
      휴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수고롭게 담아 오신 북한산의 절경과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몇번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네요
      적기에 잘 촬영 하신 작품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생각 됩니다

      암벽 오르 내리실 때 조심 하시겠지만
      특별히 조심 하셔서 안전한
      출사길 되시길 기원 합니다

      등대님의
      멋진 사진 작품으로 영상을 만들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감사 드리구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10月의 마지막 日曜日날의,"밤하늘의`등대"作家님 PHoto-作品..
      "北韓山의 節景과 歡狀的인 丹楓"PHoto를,映像作品으로 昇化시키신..
      "소화`테레사"映像作家님의 歡狀的인 作品을,感動깊게 즐`感하고 있습니다..
      "巖陵과 丹楓"이,歡狀的입니다!"등대"作家님!&"테레사"作家님!늘,康寧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가을 단비가 내리네요
      조금전 토요특전 미사 보고
      성당 다녀 오는 길에 갑자기 여름비처럼 솓아지는 장대비를
      만나 우산을 썼지만 몰아치는 폭우에 옷이 젖고 고생을
      했었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질것 같군요

      늘 고운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산 도봉산 우이동 계곡 친구들과도 자주 갔었는 데요 ᆢ거기서 캠핑 하던 생각도 나고 ᆢ
      혼자 가는 때도 있었고요 ᆢ 그때가 참 그립네요. 친구들은 무얼하는지
      그리 멀다 할 수없는 데 ᆢ좀처럼 뜨질 못하네요 영상으로나마. 볼 수있어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영상시방에서 왕성하게 활동 하시는
      모습 좋아 보입니다

      친구들과 북한산에 가셨던 옛 추억이
      생각 나시는군요
      추억은 늘 아름답게 남아 있지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밤하늘의등대 사진 작가님의 이미지로 빚으신 영상
      북한산의 가을의 정취를 흠뻑 담은 영상이
      머무나 멋집니다

      가을은 이제 저만큼 가고 있지만 또 다른 계절인
      겨울도 오겠죠
      흰눈이 내리면 내리는대로 함박눈을 맞으며 걷는 모습도
      좋을것 같답니다

      수고스럽게 편집하신 고운 이미지와 영상으로
      눈이 호강을 하고 가면서 흔적과 추천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랄께요~~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다녀 가셨네요
      북한산의 가을 절경 멋지지요!
      서울 근교에 이런 웅장하고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게 자랑 스럽기도 합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오늘 이 비가 그치면
      추위가 찾아 올것 같습니다
      떠나는 가을이 아쉽기는 하지만 보내고
      하얀 겨울의 낭만을 즐겨야 되겠지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종일토록 비가 내려서
      가을이 떠난다고 이별주로 향연을 열었나봐요
      곱게 물든 앞산 뒷산 철새들이 날개 털고
      송신을 주고 받고 합니다

      북한산 절경과 아름다운 단풍으로
      촬영해 주신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포토 이미지에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장식해 주시고
      영상방으로 초대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격속에 기쁨 가져 봤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19시를 전후해서
      엄청난 쏘나기가 쏟아 졌습니다
      한 두어시간 퍼부었었는데요
      마치 장맛비를 방불케 했답니다
      토요특전 미사 보고 오는 길에
      비를 만나 고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늦가을 비가 그렇게 많이 쏟아 지는건 처음 본거 같습니다

      많이 춥진 않지만 기온이 조금 내려 갔습니다
      하긴 추울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북한산의 절경과 단풍 배경 풍경
      너무 멋지지요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워 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히 주무세요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가는날의 단풍은 옛노래와 같이 들어야 제멋이 나는것 같아요
      밤하늘의등대작가님의화질좋은 사진과 소화데레사님의 감성깊은
      영상이 함께 어우러지니 가을날의 풍취를 느끼기에 제젹이네요...

      작가님..
      요며칠은 또 날씨가 따뜻해져서 가벼운 옷을 입어도
      참 좋으네요..
      이번 가을에 제일 많이 다닌것 같습니다..
      함께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 사진은 제대로 많이 못찍은것 같구요
      역시 사진을 찍으려면 혼자 가야 할것 같은데..
      아직 혼자 다니는것이 적응이 되질 않아서...
      함께 어우러지곤 합니다..

      이번주는 춥다지요?
      저도 이번주는 많이 바쁠것 같습니다
      다음주쯤 되어야 좀 스케줄이 풀릴것도 같구요..
      어제도 한 만팔천보 걸었더니..
      약간 힘들긴 하네요..
      목표의 300 % 를 걸은것 같아요..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고 하는말을 저는 너무 신봉하는것 같아요..ㅎㅎ

      좋은계절에 작가님도 건강 보존하시고
      가내에 행복한 일들만 깃드셨으면 좋겠어요
      가을의 정취를 흠씬 느끼게 해주는 좋은 영상에 오랫동안
      머물러 힐링하고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 하세요
      이곳 저곳 가을 나들이 다시시느라
      분주 하셨군요

      여행이란 늘 즐거웁고 여행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은
      삶에 큰 경험을 주지요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팔도를 유람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 할까 생각해 봅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사진을 찍으려면 사진 동우히 사람들과 같이 가거나
      혼자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하루에 일만보 이상을 걸으시며 건강 관리를
      하신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눈을 감기 전 까지는 항상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히 주무시구요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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