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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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23회 작성일 22-11-14 20: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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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불 밝힙니다
pte av studio 프로그램으로 연습겸
다시하나 만들어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가을이 떠나가네요 너무 짧아요
천자 만홍으로 곱게 물들은 갈꽃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입니다
언능 영상방으로 모셔 갔습니다
부족한 제 글이지만 고운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참 빠르기도 합니다
어느새 입동이 지나고 만추의 계절입니다
동네 아낙네 들은 김장 하느라 분주한 모습 들이네요
떨어져 뒹구는 노란 은행잎을 밟고 다니면 만추가 틀림이 없다는걸
느껴집니다
은영숙 시인님 다시 코로나가 재 유행될 모양입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향필 하시기 바랄께요
즐거운 시간 웃음으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안녕하세요?
이가을에 어울리는 음악과 아직 진행중인 가을풍경모습 즐감합니다
멋지네요...
새로운 기법...매일매일 연구하시나요?
저도 좀더 공부를 해야 할것 같은데...
돌아다니는데 바빠서 아직이네요..
작가님..
이미지방에 놓으시는 열정을 항상 응원합니다..
아마 이십년후...그 이후에도 이작업을 계속하신다면..
절대로 기억력감퇴 걱정 하실 필요가 없으시죠?
하루에 만보정도 걷는다면 십년내에..
사망할확률 0% 랍니다..
저는 요즘 정말 열심히 걷기 운동합니다..
몇정거장 정도는 계속 걸어다니구요....
날씨가 따뜻한탓인지..
산책길에 다니시는분들 정말 많으시더군요..
개중에 마스크 벗고 다니시는 분들도 꽤계시지만..
저는 kf 94 마스크 꼭 쓰고 다니죠..
찬바람이 직접 들어오는것도 막아주고 이래저래 좋은것 같아
마스크를 벗지 못하겠어요..
걸렸던 사람도 재유행이 되고 이번 코로나는 또 폐로 온다고 하니
작가님도 조심 많이 하시어요..
멋진 영상에 머물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을 열어보니 장문의 댓글이 나를 반깁니다
이럭 저럭 세월 보내느라 한편씩 만들어 올리는 영상이
나에겐 부족 하리만큼 만족 스럽지 못합니다
프로그램 이것 저것 가져다 만들어 보긴 합니다만
예전에 스위시 만큼 재미를 가지지 못하네요
밤을 세워가며 만든 작품에 성취감을 얻어을때 그 희열은
말로서는 표현 못하지요
하지만 지금은 틀에 박힌 것을 하다가 보니
별 재미를 못 느끼지만 그래도 소일 꺼리로 하고 있답니다
암튼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걷기도 많이 하시고 외출시 잊지마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다니세요
저녁시간 입니다
편안한 시간 웃음과 함께 여유롭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방장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힐링하고 갑니다
건안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선생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다녀 가시니 감사한 마음
여기 내려 놓습니다
기온이 자꾸 내려갑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세요
주말입니다
새로운 기법으로 열공 하시어
올려주신 멋진 작품
페티페이지의 첸징 파트너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
낙엽은 우수수 떨어지며
가을을 재촉 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한 잎이 남아 있을 때까지
쓸쓸한 가을의 정취를 전해 주겠지요
김장철이라 주부들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잘 지내시죠?
이곳 하늘은 온통 쟂빛으로 변해버린 하늘이
곧 비가 쏟아 질것만 같군요
가을은 이렇게 해서 저만치 사라질량
시내 행길엔 은행잎만 나 뒹굴고 있습니다
이제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 질 계절입니다
월동 준비도 해야하고 김장도 담그야 겠지요
암튼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휴일의 오후 시간 웃음가득 하시기 바랄께요~소화데레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