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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입니다 / photo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11회 작성일 22-11-16 21:06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puiSPjGK0kQ?autoplay=1&amp;playlist=puiSPjGK0kQ&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00" height="39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7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포토에세이방 물가에 아이님 사진을 둘러보다가..
오래전것부터 몇장 가져와 영상을 만들어 봅니다..
댓글을 드리고 가져 왔어야 하는데...
이미지만 하나씩골라 가져오느라고 미처 인사를 드리지못했네요..
이 기회에 무한감사 드립니다...

귀한 사진 가져와 영상을 만들었는데..
컴퓨터에서 작업하여 핸드폰 유튜브에서 업로드 하였습니다..
항상 에세이방에서 멋진 사진과 에세이로 시마을님들에게 귀한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 작가님의 멋진 사진으로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치매와 물 ◀️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 갈까요? 피부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간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 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 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드시면 치매예방도 치매도 늦출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중에

물도 되서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때 죽는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모든 건강과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 생활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있다.

⭕ 온수는 보약 ⭕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 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때 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 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 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 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 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 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 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하라.
세상 살기 싫으면 냉수를 자주 마셔라.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汀兒"작가님의 寫眞을,"큐피트"Image`房長님이 映像詩畵로..
"물가에`아이"房長님의,"바닷街에 서면"詩香도 즐`感하고 있습니다..
"큐피트"房長님께서 擔아주신글,"恥魅와물"&"溫水는補藥"도 銘心여..
"P`E房" 과 "映像시`房"&"Image`房"에서, 늘상 手苦`하시는 "房長"님들의..
手苦하심에,感謝한 마음뿐입니다!"큐피트"房長님!感謝오며,늘 健安하세要!^*^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답을 일찍주셨는데..
제가 일이있어서 늦게 들어와 인사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물가에아이방장님의 작품은 발로 뛰시면서..
힘들여 포스팅하시는 귀하신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마을에 온전히 시간을 할애하시는 그분의 노고를 항상 치하하며..
시마을 각 게시판에마다 댓글을 정성스럽게 달아주시는 안박사님께도
무한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같으신 분이 계시기에..
시마을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힐링을 받으시는것 같아요..
늘..건강 보존 잘하시고..
조석으로 변화많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오며 오랫동안 함께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영상시`방 & 이미지`방"房長님!!!
過讚의 말씀에,몸둘바를 몰`겠습니다如!"큐"房長님에 比하면,훨씬 不足한..
"큐피트화살"作家님 께서는,"영상시`房&임지`房"을 管理`運營을 하시는 勞苦가..
本人은 `2005年度에 Com敎育을 받으며,"講師"에게 "詩마을"을 紹介를 받았으며..
`2006年度에 "詩마을"에 會員加入하고,"每年`每月`每日"에 "詩마을"에 들어옵니다`如..
이房`저房에서 여러作家님들의 作品을 즐`感하며,未安함을 "댓글 과 答글"로 표現을 해요..
"댓글 과 答글"內用(NO)을 Note`Book에 記錄하며,冊으로 譯은것이 1券의 分量이나 됩니다..
이제는 習慣이 몸에배어서 새벽녘 潛에서 깨어나면,"Com"에앉아 "詩마을"에 들어오고 있구요..
"큐피트`화살"映像Image`作家님!畏濫되게 頭序없이,私說이 길었습니다!늘,"健康+幸福" 하세要!^*^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가을이 시작 같은 기분이 듭니다
큐피트화살 방장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포포에세이방 물가에아이님이 담아오신 이미지로
만드신 영상이 참 돋보입니다
물결처리도 깔끔 하구요

입동이 지나고 나면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지기도 하겠지요
김장도 이것 저것 담아야 하고 할일이 많겠습니다
잘 빚으신 영상과 음원에 취해 가면서 물가에아이님과
큐피트 화살님의 건승을 빕니다

두분 모두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코로나 환자가 역시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이젠 독감이나 코로나나 그게 그건것 같은 느낌이 들죠?

이미지 방에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불도 밝혀 주시고..
시간을 할애하여 영상을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체인지 작가님..
물가에아이작가님 사진을 이번에 두번째 써 보는것 같은데
역시 정성을 들여서 남다른 각도로 찍은 사진이라
참 보기가 좋은것 같아요

물결처리를 매끈하게 하려고 이리저리 노력은 하는데
그래도 동영상만큼 자연스럽진 못한것 같기도 하고요..
좋은 이미지를 가져오려다 보니
정지된 사진으로 물결을 넣는게..
시간이 걸려도 보기에 좀 낳은것 같아서요..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지키시고 가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반갑습니니다

수고 많이하신 아름다운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어느새 가을이 저물어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것이
겨울이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십니까?
요즘은 꼭 초가을날처럼 낮엔 포근하고..
바람도 그리 차지않아 지내기에 참으로 좋은날인것 같습니다..
느끼기에 따라 다르긴 한데..
제가 요즘..
하루에 최하 8천보 이상을 걷고 있거든요..
엊그젠 만팔천보를 걸었다가..
피곤해서 혼났습니다..

지내기에 가장좋은 가을날..
내장산으로 내려갔던 단풍도 거의 끝나갈 무렵이라 하던가요?
독감 코로나 기승을 부리니
건강에도 특별히 조심하시구요..
건강한 마음에서 건강한 몸도 지속이 된다고 하니..
작가님도 작품활동 많이 하시고..
자주 뵈어요..
고운댓글에 마음힐링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늦게 들어 왔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유난히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십일월 중순이 되면 첫 눈도 내렸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가에 방장님의 화질 좋은 사진 작품으로
멋지게 빚으신 영상작품 즐감 합니다
쓸쓸한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유태광의 그대 머물면
참 좋습니다

올려 놓으신 좋은 글 "치매와 물" "온수는 보약"등
좋은 의학정보 감사 하며 읽습니다

우리 몸은 60-70% 이상이 물로 형성 되어 있으니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고 있지요
저는 물을 너무 잘 먹습니다
어떨 때는 귀찮을 때도 있기는 합니다만...

김장철이라 조금 분주하게 지냅니다
김치도 몇 가지를 고루 담아야
맛있게 먹으니까요
다음주에 배추 김치만 하면 금년 김치 담기는
끝입니다

만보 걷기 열심히 하시어
근력 건강히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편히 주무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늦은밤 들어왔습니다
편안하신 시간 보내고 있으신지요...
벌써 김장도 종류대로 시작하시고...
정말..부지런도 하세요..

저는 얼마동안 걷기운동 정말 많이 하고..
어제오늘은 좀 쉬고 있습니다..
날씨가 꼭 초가을 같네요..
낮에는 외투를 입지 않아도 될만큼 정말 따뜻해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어요..
이 작품은 노트북을 수리를 보내서...
다른컴퓨터에서 파워디렉터로 작업을 하고..
핸드폰으로 옮겨서 핸드폰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를 하였습니다..
핸드폰에서도 업로드를 한번 시켜 보니..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네요....
좀더....머리를 쓰느라고요.

영상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음원이 마음에 닿아 올렸는데...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편한 쉬임하시구요
작가님도 이가을에 더 건강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꼴찌로 왔습니다 오랫만에 뵈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 낙엽은 초록숲을 곱게 장식하고
바람에 훠이훠이 하면서 굴러굴러 춤추고
나목으로 서 있네요 허무할손!

작가님께서 수고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제가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마음이 평온하지를 못해서
꼴찌로 찾아 뵈옵니다 혜량하시옵소서

부족한 제 글이지만 많은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창작활동 부지런히 하시며 가을을 보내고 계신 시인님..
가을 구경하느라
게시물 올려놓고 댓글의 답글도 항상 늦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하 도 따뜻해서..
계절을 거꾸로 가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가정사로 아직도 많이 힘드시지요?
시마을에 오셔서 항시 힐링받으시기 바랍니다..

낮에 그리 많이 걷는데도
가끔가다 밤을 새우는 날이 있긴한데..
그런날은 영 회복이 늦어 많이 피곤해 지던데요..
낮잠으로 이어지면 생활리듬이 깨질것 같아..
또 산책을 나가곤 합니다..

시인님 이 가을에는..
시인님의 뜨락에 근심걱정없는 나날만 함께 하시고
건강 지키시며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써주신 고운댓글 가슴속에 간직할께요
고운시선으로 바라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잔칫집 갔네예~
다양한 능력을 가지신 님들이라는 생각 늘 합니다
사진에 꽂히어 다른건 눈 돌릴 사이도 없었는데예
영상이나 이미지 보면 배울때 끝까지 배워 둘걸 싶어예 ㅎ
사진이 더 멋져졌네예~
詩마을 인연이 아름답게 이어지기를 바래 봅니다
건강하신 날들 행복 하신 날들 되시길예~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들려주시며 고운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진에대해 조예가 깊으신걸 보면
영상 등은 금방 습득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질좋은 사진을 쉽게 앉은자리에서 펌해 올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글도 맛갈나게 쓰시는 물가에아이 작가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행보로 포스팅 하시기 바라오며..
정말 아름다운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반갑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잿빛 낙엽이 지고
조석으로 찬 바람이 부는 늦은 가을과 초 겨울의 시작,
오랜 만에 들러 와본 지난 날의 추억을 찾아서 왔습니다

여우가 죽을때에도 고개를 고향 쪽으로 향하고 죽는다 한데
나는 왜 그 말뜻이 이처럼 생각 되어지는지요? 돌아본 고향 언덕은
아름다운 마음 들이..정다운 모습 들이라서 숙연함을 새겨 갑니다

운영자 (큐피트화살) 님의 엮어 내신 섬섬옥수의 귀한 흔적이 찬란홥니다
이십 수년의 세월속에서 많이도 변해 있을"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얼굴이 다시
보고 싶어서 이렇게 예고도 못 드리고 아름다운 이미지 방 문을 두드립니다
전초에 눈이 좀 불편 하시었는데 큰 차도 있으셔야 될 텐데요 걱정을 합니다

아름다운 옛 실력의 영상속 살가운 음원이 가슴을 그리움 속으로 몰입 시키는 군요
이렇게 인사 여쭙는 기회의 행운을 잡았으니 기쁘지 않겠습니까?
방장님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셔야 하십니다 간절히 희망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혹여 오랫동안 컴에 앉으시어 작업하시느라 피곤하시지는
않은지 많은 걱정을 합니다..
들려주신 댓글에서..
정겨움과 고마움을 느낍니다..

눈건강은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그래도 전자파 영향을 받는것은 별로..
좋지를 않다는 의사선생님의 권고대로..
조금씩 여러날 영상편집을 하면서...시마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시인님들을 보면 평범한 말의 엮음 같으면서도
의미가 있는 귀절들을 엮으셔서..
감성깊은 시향을 창작해 내시고...
읽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울림이 있는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시중에..서
사랑에서 이별로...란 작품은 그전에 스위시할때 한번..
gif 로 한번...
영상시화해서 올린적이 있지요..
제가 시인님 시 중에서 좋아하는 시 이기도 합니다..
창작활동을 하시면서..
언제나 건강함께 하시길 바라오며..
들려주시면서 이토록 고운댓글로 향기로운장을 만들어 주시니
많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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