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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980" bordercolor="maroon" bgcolor="blue" border="2"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550"><tbody><tr><td> <iframe width="970" height="440" src="https://www.youtube.com/embed/K_izCkKRan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iframe width="40" height="25" src="https://www.youtube.com/embed/r1UEz6XUEY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8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40px; top: -10px; position: relative;"> <font color="white" face="가을체" style="font-size: 9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8px;"> <pre><font color="white" face="가을체" style="font-size: 13pt;"> 고운 글 쓰세요 . . . . . . . . . </b></font></pre></ul></ul></div></span></td></tr></tbody></table> <font color="0" face="가을체" style="font-size: 11pt;"> </b></font></pre></ul></ul></div></span></td></tr></tbody></table>
추천1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꽃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계절이 지나면 시들지만
인연의 향기는 한평생 잊여지지 않습니다
좋은인여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십여년의 격려와 용기 주심을 감사합니다
엇그제가 1월이었는데 12 월을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조석으로 차거워 지는 늦은 가을과 초 겨울의 시작의 장입니다
항상 몸 건강과 하시는 일들 큰 쾌거 이루시고 강건함 이루시는
"김재관 " 우릿님 이시기를 희망하며 원한답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작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계절이 지나갔는데도 지나간 계절의 장미 영상을 보니
지난 오월이 그리워지는 시간이되네요..

형형색색의 장미꽃을 보니 마음속에도 꽃이 핍니다..

이미지방에는..
서로의 정을 나누는 마음들이 항상 잔재해 있지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들이 밀집된 이미지방의
댓글 나눔에서 많은 정겨움을 느끼곤 하지요


스위시가 없어지고 나서 한동안 적적했었는데..
그래도 동영상으로 작가님들이 채워주시니 그것이 고맙습니다

이미지방에는
태그가 먹히기 때문에 본문에 올리신
작가님의 영상시는
댓글로 옮겨 드렸습니다

본문에는 펌해 가시는 분들이
태그에 대해 잘 모르시기 때문에...
편지지로 된 영상을 옮겨다 본인들의 시를 써야 하는데
태그 구분을 잘 못하시니
워터루 작가님의 영상시까지 옮겨가시는 본문으로

같이 옮겨갈수있기 때문입니다...

백만송이장미음원도 항상 들을때마다
정말 명곡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듣기 좋은 음악입니다

부귀 영화 다 갖추었더라도
건강이 받쳐주지 못하면 모든것이 소용없는 일이 되고 말지요..
언제나 건강이 최고 입니다
밤열시부터 새벽두시까지는 면역력이 형성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까지의 수면이 건강을 좌우한다고 하네요..
늦게까지 작업하시지 마시고 억지로 라도 일찍 수면을 이루시는게 좋을듯해서..
저도..
안오는 잠을 붙잡고 자리에 눕곤 합니다..
작가님도 그렇게 하셔서 건강보존하시기를 바랍니다
머무르면서 영상과 음원에 힐링하고 갑니다

~~~

그리고 참 영상테이블 좌우에 여백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현재는 좌우에 검은 여백이 생겨 있습니다 )
파워디렉터에서 작업을 하실적에
이미지를 가로 1920 세로 1080 싸이즈로 맞추어서
편집란에 가져다 놓으셔서 편집을 하시면
나중에 업로드 시키셨을때
깔끔하게 여백이 없이 영상이 플레이 될수 있습니다

싸이즈 맞추는 방법은
포토 스케이프란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되는데
네이버 검색창에
포토스케이프 다운로드 라는 검색어를 치시고
들어가시면
포토스케이프 다운로드 라는 창이 뜨는데
거기를 클릭하시면


포토스케이프 3.7 다운로드 (20.0MB) CNet Download.com
라는 창이 뜹니다
그곳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라는 창이 뜨고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포토스케이프가 설치가 된답니다

포토스케이프 사용법은 또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나와 있으니
참조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드디어 우리 방장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슴에 행복합니다
제가 밤 늦게까지 몰두한 사연을 읽고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서 안부도 묻기도 하고 걱정도 해야 하는데 이리저리
일상에 쫒기다 보니 겨를이 조금 부족했다 라 할랍니다
오랜만에 들리는 이미지방은 정이 넘치고 왠지 정답다, 포근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데는 손색이 없습니다

화면의 여백이 마음에 걸려서 노심 걱정 뿐이었는데 자상하시게
해결책을 일러 주십니다 이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내어 연습을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완성을 이루면 방장님 박수 한번 주십시요 진솔하신 말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충분한 수면을 위해서도 노력 할렵니다 하하 이래서 방장님을 보고 싶다니까요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찬란하게 빛이 나는 이미지방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한 말슴 간절하게 새기며 갑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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