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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사랑은 가고 / 사진 혜정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42회 작성일 22-11-29 15:36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7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22"><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nCa91mGQhUM?autoplay=1&amp;playlist=nCa91mGQhUM&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7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오전까지는 그래도 따뜻했는데...
저녁부터는 한파가 밀려온다고 합니다..
포갤방의 혜정님 기장바다 사진 몇장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곧 눈내리는 겨울이 다가올것이고..
추위가 엄습할텐데..
벗님들 감기 드시지 않도록 조심 많이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現代人의 초상

독일의 신학자 '찡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 현대인을 진단하였습니다
어느 날 한 청년이 사하라 사막을 횡단하기위해, 많은 장비를 준비하였고 무엇보다
중요한 식수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길을 떠난 지 하루 만에 식수가 바닥나 버렸습니다
그는 기진하여 쓰러졌고 마침내 실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한참 후 그는 눈을 떠보니 눈앞에 야자수가 보였고 나뭇잎이 바람에 흩날렸습니다.

그는 "이제 죽을 때가 되어 환각이 보이는구나" 하고 애써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귓가에 물소리와 새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습니다.
그러자 그는 "아! 이제 정말 내가 죽게 되는구나" 하고 또다시 소리에 귀를 닫습니다

그 이튿날 아침 사막의 베두인이 어린 아들과 함께 오아시스에 물을 길으러
왔다가 물 가에서 입술이 타들어가 죽은 청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이상했던 아들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버지! 이 사람은 왜 물가에서 목말라 죽었을까요?"
그러자 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얘야! 여기 죽어있는 젊은이가 바로 現代人이란다"

"오이시스 물가에서 목말라 죽은 現代人" 정말 그럴 듯한 비유라 생각합니다

- 많은 것들을 곁에 두고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이상한 現代人
- 미래의 노후대책 때문에 오늘을 幸福하게 살지 못하는 희귀병에 걸린 現代人
- 늘 幸福을 곁에 두고도 다른 곳을 해매며 찾아다니다 일찍 지쳐버린 現代人
- 나누면 반드시 幸福이 온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알고도 실천을 못하는 장애를 가진 現代人
-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랑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現代人

- 결국 서로가 파멸의 길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연/지구 파괴의 길을 버젓이 걷는 우매한 現代人
- 벌어놓은 재산은 그저 쌓아놓기만 했지 정작 써보지도 못하고 자식들 재산
싸움으로 갈라서게 만드는 이상한 부모들이 너무 많이 존재하는 現代人
- 시간을 내어 떠나면 그만인 것을 앉아서 온갖 계산에 머리 싸매가며
끝내는 찾아온 소중한 여행의 기회도 없애버리는 중병에 걸린 現代人
- 끝없이 으르렁 거리며 저 잘났다고 뻐기며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불쌍한 現代人
오늘 옛 순수한 감성으로 돌아가 볼까요?
지금 곁에 있는 幸福의 오아시스를 찾아볼까요? 幸福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幸福의 오아시스'가
지천인데 우리는 여전히 "물...물...물..."을 외치고 있는 건 아닌지요...펌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입니다.
이곳에는 처음 들어와 봅니다.
멋지게 담으신 연상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하시며 행복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다른게시판을 들려보신다는것은 참 어렵지요?
포토갤러리방에...가끔씩 가기는 하는데..

작가님들의 사진 촬영하신 사진을 보다보면..
정말 정밀하게 잘찍으셨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똑같은 렌즈를 사용하는데도..
각도에 따라..
또는 촬영기법에 따라..
멋지게 구사하시는 모습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어..
오랫동안 시마을에서 멋진 사진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고운댓글 놓아주심에
깊은감사드려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멋진 갈대 숲과 바다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글
감명 깊게 읽어 봅니다

어리석은게 인간사가 아니겠습니까
가지고 있으면서 남의 것 탐내고
3등 4등 해도 되는데

1등하고자 무리수 두는 사람들
예의.도덕.양심 다 팽개치고
법에 만 의존하는 사람들

댓글이 이상하게 옆으로 빠저버렸네요
즐겁게 감상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언제나 냉철하게 판단하시어 현실을 직시하시는 모습에
늘 존경합니다..

맞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를 양99마리를 가진사람이
양 1마리 갖은사람에게서 빼앗아 100개를 채우려고 하는이가 있다는것을
우리는 익히 들어 압니다

갖은게 많으면서도 베풀생각은 하질 않고
남의것만 탐내고 있으니..
어떻게 세상이 원만하게 돌아가겠습니까?

항상 현명하신 판단과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저별작가님께서 함께 하셔서 기쁩니다
건강보존하시고 늘 가내 행복넘쳐나시길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혜정 작가님이 보이십니다 작가님 안녕하셨습니까?

현대인의 행복한 사랑에 대하여 아름다운 논설을 말슴 주셨습니다
물 한방울 없는 사막을 가다 죽은 청년의 죽음에 애도를 아파해야 하지요

이런 예기도 있답니다
꽃나무에 꽃이 피게 할려면은 물을 죽을수 있도록 물을 주지 않으면
꽃은 생각 합니다 세상에 태어 났다가 물이 없어서 마지막 할수 있는 것은
꽃을 피어 보고 죽어야지..하면서 그때에 꽃을 피우기도 한답니다

물을 사랑 했었을까요? 아름다운 꽃을 피웠는 아름다운 모습이.......
비록 물이 사랑이 아니였다 하더라도 그 꽃나무에게는 꽃잎이 절실 하였는지도요....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에도 물처럼 귀한 사랑이 있기에 후회하지 않을테지요
좋은 말슴을 가슴에 새기며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도덕과 윤리,양심,책임 에 대하여의 말슴도 옆으로 빠지는 것 절대 아닙니다 사실 맞습니다 ㅎㅎ
1등 아니면 취급을 불허 하는 우리 교육의 폐단... 교육 혁신으로 극복 해야할 숙제 맞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님 오셨군요...
꽃나무는 자기몸이 완전히 괴로울때..
마지막 방편으로 꽃을 피워낸다고 합니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았으면..
오아시스와 물을 발견했을텐데....
환상으로 생각한것이 큰 오차였겠지요..

혜정작가님의 멋진작품과 함께 머물어주신
워터루 작가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유의 하십시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갤방 혜정님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만드신 영상인듯 싶습니다
기장 오랑대도 보이고
잘 다듬어진 산책로랑 바닷가의 풍경이 마냥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큐피트화살 방장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당혹 스러우리 만큼 아직까지는
겨울에 익숙 해 지질 않았나 봅니다

이제 시작인 겨울은 몇달을 꽁꽁 얼어붙은체
지내야 겠지요
내일이 12월 첫날입니다
알찬 계획 세우시고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알찬 한달 보내시기 바랍니다
멋진 영상에 쉬어 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큐피트화살 방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부산이시라 기장바다도 잘 아시겠네요..
저는 경상도에서 가장멀리갔던곳이 대구 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우리나라도 다 못돌아보고..
여지껏 지냈네요..

맞아요 그제까지도 탄천 산책할때 웃옷을 입고 나갔다가도 더워서
벗고 티셔츠 차림으로 다녔었는데
어제 오늘은 맹추위가 한겨울을 실감케 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적응되질 않아서
오늘은 꼼짝도 안하고 집안에 붙어 있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12월의 첫날이네요..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 벌써 꿈결처럼 지나가고 마지막달이
시작되었어요..

고운댓글로 늘 함께 해주시는 체인지작가님의
정겨움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끊임없는 인연이 오래토록 함께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편안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첫 추위가 대단 합니다
그간 이상 난동으로 너무 포근 했기에
적응이 잘 안 됩니다
겨울엔 추워야 정상이겠지요

혜정님께서 아름답게 담아 오신
멋진 기장 바다 풍경으로 만드신
멋진 영상 즐감 합니다
사진 연륜이 있으셔서 화질도 좋고
사진 작가님으로 손색이 없는
많은 사진 작품들 감사히 잘 보면서
늘 존경하고 있답니다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물결도 자연스럽게 잘 하셔서
감상 하기 참 좋습니다

좋은 글 감동으로 봅니다
"오아시스 물가에서 목이 말라 죽은 현대인의 비유"
현대인의 고질적인 병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기적이고 남을 사랑 할줄도 모르고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십일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언제나 정겨운 댓글에 마음이 심쿵합니다..
진실은 언제나 통하게 되어있지요...
그 누구보다도 순수하시고..
보이는것 자체이신 작가님을 생각하면..
시마을의 인연이 너무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혜정작가님의 인품을 익히 들어 알기에..
안보이는곳에서지만
저도 많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좋은사진으로 작품을 올렸기에..
영상자체가 빛나는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네요..

어제오늘은 엄청 춥습니다
며칠 이추위가 계속 된다지요?
농사지어놓으신분들은 계속 판매를 하셔야 하는데..
택배 ....철도 노조가 또 시작을 해서..
판로가 막히게 될지 걱정입니다..

어느것을 하시더라도...다 경제가 잘돌아가서 우리국민
모두가 잘사셨으면 좋겠네요..
티브이나 뉴스를 들으면 모두가 걱정거리 투성이지만....
날씨와 더불어 온화한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가님의 고운댓글이..
차가운 마음을 녹입니다...
이밤도 편안한 시간 되시고 건안하시길 바라오며..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 드리고 싶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인체에 유익이되는 알림도 주셔서
공부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혜정 사진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를
재 편성 하셔서 멋진 영상 이미지로 새 단장 하셨습니다
부족한 제가 언능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배려와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마은의 100표 올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그렇죠?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란 말이 있습니다....

화살은 몸에 상처를 내지만
험한 말은 영혼에 상처를 남기지요.)

이명언을 누누히 생각해 보며..
시마을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교감하는 우리들이라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를 쓰시는 시인님이라서..
시인님의 마음속엔 언제나 ...
순수한 마음이 내재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을
언제나 해 보며..
샘솟듯이 시어가 떠오르는 시인님의 심장은..
하나님으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셔서 그렇게 감성으로 깊은 골짜기를 이루고 있구나...
하는 느낌
언제나 갖고 있습니다

때로는..
주위의 모든것들이 은시인님을 힘들게 할때가 있을지라도..
꿋꿋하게 견뎌 나가시고..
항상 긍정의 시너지를 함께 하십시오..
주님께 사랑받는 은영숙 시인님은 정말 축복받으신 분이십니다.
저도...그리할께요..

언제나 이렇게 고우신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오며..
항상 지금처럼 씩씩하시게....
활동하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감기와 절대 친구 하시지 마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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