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머무는 날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감성이 머무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6회 작성일 22-11-29 22:18

본문



 
       


      예쁜 글 쓰세요 ,


      .


      .


      .


      .
추천4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을 보면서 난 무슨 글을 쓸까 고민을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가득하게 향기가 실린 글을 써야 하는데요
한번 시도 하렵니다 그래도 괜찮지요?
잠시 동안 쉬다가 가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플맨66님
수고 많이 하신 아름다운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싸늘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오
추천올립니다

Total 124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4
2020년 봄은 왔는데 댓글+ 7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7 04-08
123
흰눈이 펄펄 내리는 날 댓글+ 7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6 01-13
122
흰눈이 펄펄내리네 댓글+ 8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5 02-06
121
초봄의 꽃 봉오리 댓글+ 10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5 03-22
120
그리움은 사무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4 09-01
119
8월의 황금 보리밭 댓글+ 6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4 08-03
118
눈 쌓인 동백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4 01-31
117
2020 정겨운 가을 풍경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4 10-19
116
코로나를 겪은 1년 동안 인동초 같이 견디며 댓글+ 8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4 03-01
열람중
감성이 머무는 날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11-29
114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댓글+ 4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4 09-10
113
3월의 봄이 오는데 댓글+ 1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4 03-08
112
반가운 3월의 봄 향기 댓글+ 6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4 03-14
111
눈이 왔어요 댓글+ 6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12-06
110
겨울 숲 댓글+ 5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4 12-15
109
봄꽃이 벌써 모두 피었어요 잔인한 3월 입니다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4 03-30
108
스며드는 가을 느낌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4 10-09
107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3 01-01
106
채울수 없는 무엇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3 08-17
105
2020년 그리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3 08-25
104
2020년 크리스마스 카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3 12-18
103
7월에 흔하디 흔한 꽃들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3 07-05
102
신년에는 행운과 복이 가득 하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3 01-17
101
기다리는 마음 댓글+ 6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3 09-08
100
봄 향기 댓글+ 10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3 04-05
99
사랑과 그리움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3 09-24
98
결실의 계절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3 10-02
97
꿈속 같은 그 곳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3 01-29
96
봄이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3 02-22
95
늘 아름다운 풍경들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3 03-01
94
활짝 물든 단풍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3 10-25
93
떠나간 계절그 뒷 모습 댓글+ 6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3 12-04
92
꽃은 피고 세월은 가고 댓글+ 6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4-25
91
아름다운 가을의 길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3 10-30
90
물 처럼 흘러 가거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3 06-20
89
초겨울 억새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3 11-09
88
어느덧 연두빛 물결속에 꽃향기가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04-13
87
2020년 8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3 08-04
86
자욱한 신록 댓글+ 9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3 04-26
85
언제나 반전을 꿈꾸며 (예비적으로 대처함)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3 08-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