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양지의 가을속으로!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위양지의 가을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12회 작성일 22-12-07 08:58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10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 <iframe src="//www.youtube.com/embed/8l5tS_FEg2U?autoplay=1&amp;playlist=8l5tS_FEg2U&amp;vq=highres&amp;loop=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br></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br></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br></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예쁜글 쓰세요</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nbsp;</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 </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br></b></font></p><p><br></p></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10
      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떠나가는 가을이 멋지게 차려 입고
      다음을 기약하고 떠나는 세월의 순리
      물안개 넘실대고 철새들도 앞서서 가는길
      밝히는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에
      넋을 잃고 대형 드라마에 자아를 감격으로 소리쳐 봅니다
      감상 잘 하고 편승의길 찾아 보려고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가서는 원하는 만큼 물안개를 만나지 못했지만
      이리 영상으로 만들어보니, 아쉬운 마음을 달래 봅니다.^^

      이팝나무를 생각해보면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벚꽃이나 매화의 출사지와 같이 엮어서 가볼 곳이 있으면 몰라도
      거리가 머니 언제 또다시 가 볼일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를 잘 쓰시는 분들은 풍경만 봐도 시가 떠오르겠지만,
      찍은 동영상에 무엇을 합성할 것인가 생각만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련된 작가님의 어느 호수엔..물안개 피어 오르고
      어딘가로 어디에로 가는 하얀 철새 들이 비행을 합니다
      아름다운 음원이 절절히 호숫가에 내려 앉읍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즈넉한 정자 주위에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위양지의 가을 속에
      물안개를 그려보았습니다....^^....
      온 국민이 응원하던 축구경기도 8강 진출 실패해서 열기가 많이 가라앉았지만
      축구 마니아들은 잠 못 이루는 밤일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건 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 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소설도 지났건만 날씨는 너무 포근 하기만 합니다

      수백장의 멋진 이미지 작품들과
      떠 오르는 물안개와 물파장등이
      한마디로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위양지의 멋진 만추 풍경에
      반해서 한참동안 보다가 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담으면서 따로 동영상을 찍었으니, 별다른 것 없이
      물안개만 합성을 했습니다....
      이 정도의 물안개를 만나려면 정말로 운이 따라야겠지만
      애초에 내려가서 못 만나더라도 합성을 기획하고 다녀 보았습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한해의 마지막 달에 하시는 일 들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라면서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소화데레사님!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오늘도 마음가는곳마다 꽃길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입구 옆의 성당의 나무들이 크리스마스 Led 전구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세월은 빠르게 성탄이 다가오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달려가고 있는가 봅니다.

      올 한 해 하시는 모든 일이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셨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또 다른 한해를 맞이하는 준비의 시간이기도 하겠지요...
      주신 마음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깊어가는 겨울밤의 시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관 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작가님 안녕하세요?
      펼쳐지는 아름다운영상과 심금을 울리는 음원이
      가슴속에 잔잔히 스며들어 퍼져나가는 멋진 영상입니다..

      영상과 편지지형식을 분리하면..
      영상에 가득차오는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수 있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날씨까지 따뜻하니
      더욱더....
      겨울이 오기전 과거 시간으로 되돌아간 올 가을을 느낄수 있는 감성을 자극시켜 주시는군요..

      이좋은 계절이 머물러 있기를 그리 바랬었지만..
      이젠 추위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니시는데도 많이 힘드실것 같구요
      하지만 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출사하시러 주말이면 나가실것 같습니다
      이젠 겨울눈꽃을 찍으셔야 할듯요...

      언제나 새로운 기법으로 멋진 영상을 구사해 주시는 등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위양지의 가을이 저리 멋진 모습이었군요..
      머물어 갑니다
      편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 이곳도 이제는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았으리라 봅니다.
      위양지를 도는 둘레길도 단풍으로 물든 모습이 보기 좋았던 기억이고요!
      오리라도 못 만나면 어쩔까 했는데, 정자 앞쪽에서 유유자적하던 오리 떼를 만나봅니다.^^.

      인생으로 치면 가장 아름답고 완숙의 시기인 중년의 시기처럼 가을은
      찾아온 지 언제인가 모르게 빠르게 접어들고 겨울로 달려 기는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떠나간 가을이 아쉽고 그립겠지요!

      말씀하신 대로 좋은 설경을 만나면 또한 영상으로 준비를 해보아야 갰습니다.

      감사합니다.큐피드화살님!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의 등대님
      지난 가을은 단풍이 너무나 화려했어요 에
      지금 다 떨어지고 빈 가지만 남아서
      흔적도 없네요
      그래도 기억속에 가을빛이 남아 있군요
      머물다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대로 지난가을의 고왔던 단풍들의 모습의 기억 속에
      또 한 해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내년에나 다시 만나 볼 수 있으니...^^...

      요사이 날씨가 그나마 따뜻하게 이어집니다...
      날씨가 흐리고 추우면 그나마 마음도 알게 모르게 우울해지는데
      따스한 햇빛은 살기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마음을 달래줍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편안한 시간이 이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플 멘 66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의 마지막 가을을 담아서
      직접 담아 올리신 모든 이미지로 웅장한
      모습으로 빚으신 영상이 너무 멋지게 빚으셨습니다

      사진이면 사진 영상이면 영상 만능 재주 꾼이 십니다
      물안개를 직접 담으셨다면 정말 좋았거라 생각은 해 보지만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삽입하신 물안개도 실물같은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멋진 영상에 쉬어 가면서
      흔적과 추천 내려놓고 나갑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편안한 시간 이어가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구요~~밤하늘의등대 작가님

      Total 2,758건 8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8 백수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6 06-02
      2477 백수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6 06-14
      247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6 06-24
      247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6 06-28
      247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6 07-13
      247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6 09-12
      247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6 09-18
      247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6 09-23
      247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6 09-24
      2469
      향수 댓글+ 1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6 09-25
      2468
      떠나는 가을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6 11-10
      246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6 11-23
      246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6 11-30
      2465
      사랑의 일기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6 12-01
      2464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6 02-08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6 12-07
      246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6 12-10
      2461
      사랑의 미로 댓글+ 9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6 12-21
      2460
      Merry Christmas! 댓글+ 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6 12-19
      2459
      비와 그리움 댓글+ 1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6 01-16
      2458
      저녁 종 소리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6 01-19
      245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6 01-23
      2456
      아름다운 새 댓글+ 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6 03-04
      245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6 03-10
      2454
      보고싶은 얼굴 댓글+ 1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6 07-04
      2453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6 08-10
      245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6 08-28
      2451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6 10-05
      2450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6 10-23
      2449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6 11-04
      24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6 12-14
      2447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5 07-11
      2446
      날아라 댓글+ 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5 01-15
      24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5 01-12
      244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5 12-19
      244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5 10-09
      2442
      가을 사랑 댓글+ 1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5 10-09
      244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5 10-12
      2440
      만추 댓글+ 1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5 11-27
      2439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5 1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