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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81회 작성일 22-12-08 21:24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7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22"><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wGoQOSQrnz0?autoplay=1&amp;playlist=wGoQOSQrnz0&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8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이미지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며칠 또 따사로운 초가을같은 날씨가 계속되네요..

차암..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벌써 12월의 삼분의일 이 지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앞으로 남은 며칠동안..
벗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물들어가시는 편안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행복 / 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 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힘들고 지칠 때 마음을 가만히 내려놔 보세요.
행복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반갑습니다

겨울 영상을
멋지게 제작하셨습니다

아직 초 겨울이라
날씨는 별로 춥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춥지 않게 옷을 입어야 되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요

음악도 아주 멋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저별작가님..
이번주는 내내 따뜻한 날씨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탄천을 걷다보면 나뭇가지에 다시 물이 오를것 같은
그런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어져서...페딩옷을 벗어던져도 될것 같은 그런 따사로움이 있네요..

다녀가신 댓글에서...정겨움을 느낍니다..
항상 칭찬해 주시는 작가님이 계셔서 마음 흐뭇하군요..
다음주 부터는 맹추위가 올것이라고 합니다
따사로운 주말 에..가족들과 나들이 나가도 괜찮을듯 합니다
주변엔 다시 코로나 재감염이 되어 고생한다는
친우들 소식이 들려오네요..

아직까지 코로나 근처도 안가본 저로서는
얼마나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르기에...
목이 따끔거리고 고열이 난다는 사람들의 말에..
마음만 아픕니다
그래도 치료시작하면 일주일이면 다시 음성으로 된다 하니
초창기에 코로나 그 무서운 폐로 전이되는 증세보다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앓겠지요..

연세가 드실수록 그 증세가 더 심해서 견디기 어렵다고 합니다
마스크 잘 쓰시고..
다니실때 많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끔씩 올려주시는 영상이 기다려 지는데요?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넘치는 가내...분위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에게 새하얀 눈송이 내리는 겨울이 있다 ,자그마치 솜 송이처럼
저기 언덕에 올라서 상념속에 지난 겨울에 떠난 그리움 하나는
마음을 저리는 작은 아픔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이 나에겐 있어서 좋다
무엇하고 있을까 건강은 하는지 묻고 싶지만 눈처럼 휘 날려서 아스라히
그 그리움은 소식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내가 지금
그리는 그때 그리움 하나 라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을 머금어 본다

그래서 나는 그리움 하나를 갖고 있다는 작은 소망 하나가 귀하고 소중하다
언젠가는 만나 볼수 있을까 혹여 길가다 만나면 아무 말 할수 없어서
그저 멍하게 얼굴만 봐도 괜찮겠는데 하며 이렇게 기다려 보는 그리움이다..

아름다운 영상속에서 새하얀 눈이 지금 나에게는 그리움을 그 려보는
또다른 그리움이 나에겐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마지막 12월을 강건으로 이루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꽃이라는것이 공중에서 떨어질때는 곡예를 하는것처럼..
자유롭게 휘날리며 그 흰빛을 발하지만..
영상의 땅으로 내려오면....언제 그랬냐는듯이 물방울로 내려앉아
흔적도 보이지 않지요..

공연히 흰눈쌓인 거리를 보면..
한적하면서도..
아스라한 그리움이 밀려오는것....사실입니다..
그리움과 기다림이 있어 우리네 생은....지루하지도 답답하지도
않지 않을까요?

그리움과 기다림이 있다는것 자체가 삶의 희망입니다..
언제나...마음깊은 작가님의 심성안에서...
정의로움과 부드러움을 느껴 봅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건강유의 하셔서 오랫동안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고운댓글로 함께 오신 작가님께
깊은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의 마지막 12월입니다
올한해 영심히 달려온 우리에게 박수을 보냅니다
남은 한달 유종에 미을 거두고 옷깃을 여미게하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이제 딱 이십일 남았네요..
세월이 앞으로도 금방 흘러가서 제야의 종소리를 듣는 시간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늘상 최선을 다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지나고 나면 후회의 연속입니다

김재관님...
님께서도 건강유의 하시고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태주 님의 시어처럼 어디를 다녀도 집으로 돌아가는 마음처럼
평온하고 아늑한 마음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집이 최고이지요!

눈이 내리는 설경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하얀 색감의 고운
영상을 만드셨습니다...
마음마저도 하얗고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눈앞에 다가온 성탄과 이제 얼마 안 남은 12월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늘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를 생각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랍니다
우리는 지천에 행복이 깔려있는줄도 모르고 행운을 찾아 헤멘다네요..

사실 마음속에 긍정의 퍼센테이지를 1%라도 높여놓으면
긍정의 시너지 쪽으로..마음이 업되어 올라가고..
그러다 보면...행복이 저절로 마음속에 찾아온다고 합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지구 온난화탓인가요?
봄이 다시오는듯 날씨가 너무 따사로워
탄천변의 개나리나무에서 노란 꽃잎이 나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얇은옷을 입어도..
그리 춥지가 않습니다
걷다보면 열이나서 그런탓도 있겠지만요..

겨울이 깊어지면 흰눈도 내릴터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화단위에 나무위에 흰눈이 쌓이는 시간이 오겠지요?
다음주부터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저야 내도록 노는 사람이라서..그렇긴 하지만..
밤하늘의등대 작가님께서는 생업과 취미생활을 동시에 하시려고 하시니
얼마나 바쁘시겠습니까?
그래도 열심히 시간을 쪼개고 계시겠죠?

매일 산책길을 경보로 만보이상 걷는데..
오늘도 만오천보정도 걷고 들어왔더니 기분이 너무 상쾌합니다..
주신 댓글에 기분이 업되어 더...흐뭇하구요.

게시물 올리는것보다 댓글쓰는게 더 귀찮으시고 힘드실텐데..
댓글 생략하셔도...
생업을 하시는 분들께는....그렇게 권해 드리고 싶네요..
다...이해가 되니까요...

이미지방에, 전문영상시방에 이리 멋진 영상을 올려주시고 하니..
감사한마음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단순한 말로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편안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댓글이 늦어 죄송 합니다
제가 꼴찌로 들어 온거 같네요

눈 쌓인 겨울 풍경이 이 계절에 잘 어울리네요
다른 해 같으면 눈이 몇번은 내렸을텐데요
아직 눈이 내려 주질 않네요
쌕스폰 연주 겨울 아이
영상과 잘 어울리고 감미롭습니다

나태주 시인님의 행복이란 시는
저도 즐겨 암송하고 있습니다
시를 참으로 잘 쓰시지요
꾸밈이 없고 자연스러워서 좋아 하네요
서예 글씨 쓰는 사람들이
나태주 님의 시와 이해인 님의 시를
가장 많이 애용 하는거 같습니다

아 시간은 벌써 자정이 넘어 가네요
걷기 운동 열심히 하시어
체력 증강 시키시니 따로 건강 관리는
안 하셔도 문제 없으시지요
건강은 건강 할 때 지키라고 하지요

멋진 작품 고운 음원 들으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겨울을 대표 하는 함박눈 내리는 날씨!!!
어디론가 걷고 싶은 충동에 즐거워지는 시야!
누군가 그리워 지고 아직도 철 없는 아이처럼
눈사람도 만들고 눈 싸움도 하고

어린애 처럼 눈밭에서 딩굴고 싶고
친구 들도 보고 싶고 함박눈 내리는 겨울
창밖을 보며 예쁜 카폐에서 마시는 커피향

추억은 젊음을 제공 합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 하신
예쁜 함박눈 내리는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를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예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댓글란에다 댓글을 쓰셔야 하는데..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댓글밑에 답글로 달으시니
제가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쓴 댓글이 밑으로 내려갑니다..

답글로 쓰시지 말고 댓글란에 쓰십시오..

영상안에서...
인사드리오며..
항상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개인적인 바쁜일로 인해 댓글도 답글도 못드리고 있어요..
날씨가 엄청 추운날..
군고구마가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요즘며칠 눈이 정말 많이 내렸습니다
작가님의 바램대로 눈이 온것 같죠?
건강유의 하시고...
늘 건안하시길 바라며 작품활동을 응원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12월도 벌써 중반으로 달려가고
한 해도 얼마남지 않았나 봅니다

해 놓은것도 없는데 세월은 자꾸만 어느쪽인가
달려 가고 있습니다
클라니넷 음원 겨울아이 참 영상과 잘 어울리고
이미지 선택도 잘 하셨습니다

늦게나마 잠깐 인사 드리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저녁 되시기 바랄게요~~~ 큐피트화살 방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작가님..
비번을 잊으셔서 한참 고생하셨습니다..
12월의 날씨가 제법 겨울답게 맹추위를 발휘하네요..
그래도 집안에만 들어앉아 있으면..
몸이 너무 찌찌 뿌뿌둥한것 같아서..
잔뜩껴입고 집주위 산책을 6천보 정도는 매일하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12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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