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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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22회 작성일 22-12-19 23:45본문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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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맹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길도 미끄럽고 춥고해서 될수 있으면
외출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성탄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상 맨 앞의 백령도 일몰 사진은
밤하늘의 등대님의 멋진 작품입니다
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줄거운 크리스마스에 작가님 축복 가득 넘치세요
성탄을 축하합니다 Merry Christ-mas !! Merry Christ-mas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방문해 주시고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반갑습니다
수도권 지방엔 매서운 추위가 맹위를 떨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겨울엔 추워야 겨울 맛이 나긴 하지만 너무 추워도
생활이 어려운 분들께는 힘이 들겠죠?
그러고 보니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어릴적 사탕 하나 얻어 먹어려고 교회에 나간적도 있있던
기억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네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이미지와 섞어 빚으신 영상에
쉬어 가면서 추천과 흔적 남겨봅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별일 없이 잘 지내시는 거지요
어느덧 금년도 열흘 정도 남았군요
성탄절은 코 앞으로 다가 오고 있구요
어릴적 교회에서의 추억들이 떠 오르시는군요
맞아요 그때는 모두가 잘 살지 못했었지요
내일 다시 많은 눈이 내릴거라는
기상 예보가 있습니다
강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와아! 캐롤송이 멋지게 울려 옵니다
우리 작가님의 이미지를 기다리다가
조급한 집안 사정이 있어서 그옛날 의
추억의 이미지로 영상방에 올렸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포토가 멋집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동장군이 물러나질 않고 계속 춥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성탄절이 다가 오고 있지만 조용 하네요
옛날에는 여기 저기서 흘러 나오는 성탄절 케롤이
흥겨웁게 울려 퍼지곤 했었는데요...
내일 다시 눈이 내린다는 기상 예보가 있네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올 한해동안도 고운 댓글 올려 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 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흔적 남기며 추천 올립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늘 차분하게 영상도 잘 만드시고
한치의 실수도 없으시며
늘 정도의 길을 걸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금년 일년 동안도 아름다운 영상으로
독자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주셨습니다
성탄절 잘 보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작가님 안녕하세요?
멋진 크리스마스 영상에 흰눈내리는..풍경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시간도 노력도 정성도 너무 많이 들어간 것이
보는순간 느껴집니다..
한햇동안 이미지방에 놓아주신 수많은 영상들..
작가님께 연말을 맞이하여
정말 감사했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이 계시기에..
힘든시절에도 마음을 다스리고..
시마을에 들어와...이곳저곳 싸이트를 정리정돈할수 있었습니다..
고요한 배려로 ..
고운시선으로 보아주는 마음만 있다면..
저는 아무 걱정이 없을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문제들 중에서...
한번만 더 뒤를 돌아보고..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소인은 없었는지..
한번쯤 둘러보는 지혜가.....다가오는 연말이 오기전에..
필요할듯 싶기도 하구요..
작가님의 소중하신 관심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한햇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실꺼지요?
너무 추운날씨에 급작스런 외출로 감기하고 친구하시면 아니되시니
보온대책 잘하시고 다니셔요.
즐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안녕 하세요
겨울에는 추워야 겨울 답다고들 말하지만
열흘이상 강 추위가 계속되니
날이 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시간 투자를 해서 제작 했건만
완성 작품을 보노라면
늘 부족하고 허접하다는 생각과 함께
아쉬움이 남곤 하지요
허접한 작품인데 늘 좋은 격려의 말씀 해 주시니
힘과 용기가 생겨 또 다음 작품을 만들곤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 작품은 본인 자신을 위해 만드는 것이고
독자들이 좋게 감상해 주시면
그져 감사할 따름이라고 생각 합니다
늘 시마을 여러 게시판 운영자로
막중한 업무를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능수 능란하게 잘 처리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적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과 박수 드립니다
방장님이야말로 한해동안
애 쓰셨습니다
명년 부터는 게시판마다
눈살 찌푸리는 댓글 논쟁은 제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각자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남을 원망 하기보다 본인 눈의 가시를
발견 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톨릭교에서 애용하는 말
"내 탓이오"가 참 좋은 말 같습니다
장문의 글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맘때면 어디에서 흔히 들었던 징글벨 캐럴송이 성탄절이 가까이 오면서
새롭기도 하고 반가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눈썰매 노래가 나오니 어릴적 나무판자에 철사로 만든 썰매로
논에서 타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동네 골목 비탈길 언덕에 눈이 내리면, 물을 뿌려 빙판길을 만들며 타다가
동네 아줌마들이 연탄재를 뿌리시며 혼내시던 기억도 나는군요!.^^.
내일은 오후까지 눈이 내린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이
고생을 안 할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답글 쓰는중에 다녀 가셨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조용한 성탄절 분위기로 바뀌었지요
성당이나 교회에서는
신부님과 수녀님 평신도들이 준비한
음악제 역할극 같은 재미있는 공연을 보여 줍니다
성탄절은 부활절과 함께 가장 큰 경사라고
생각 합니다
등대님도 눈 썰매를 타시던 추억이 떠 오르시나 봅니다
눈 썰매는 겨울철 가장 즐거운
놀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시절에는 지독하게 추웠고 눈도 어마 어마하게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동심의 세계로 잠시 시간 여행을 해 보았네요
역시 추억은 아름답습니다
올 한해동안 영상 제작 하시고
힘든 출사길 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고운 댓글도 빼놓지 않으시며
좋은 정보도 공유 할수 있게 해 주시고
시 마을을 위해서 아름다운 일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등대님의 멋진 사진작품을
감히 많이 애용을 했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고맙고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징글벨 연주곡을 들으니
얼마 남지 않은 성탄절이
마음으로 와닿습니다
올 성탄절에는 함박눈도 내리고
모두가 축복 밭는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혹시 어디 편찮으셨는지요?
폭설과 한파로 길이 미끄럽고
너무 춥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성탄을 축하하신
이작품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고운 감상과 응원해 주시옵소서
이른 아침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지금 영상시방 시 인님의
영상시화에 댓글 놓고 왔어요
어제 성탄절은 잘 보내셨지요
저도 어제 예수부활 대 축일 미사 참례하고 왔답니다
시간이 자정으로 갑니다
취침 해야겠어요
시인님도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