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서 핀꽃 / 워터루 > 이미지

풀피리 / 최영복 시인님 그러고 보니 이 워터루도 경주 치씨 올습니다
항상 같은 씨족이라 하는 자존을 갖었으면서도 변변 찮은 인사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최영복 / 시인님께서는 저의 부족한 글 임에도 아름디운 영상속에
곱게 담으시어서 극찬을 주시었는데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마도 최영복 /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상을 힝싱 마음에 담으러민 하니 부담이 크나 봅니다 하하 송구합니다

우리 경주..최씨가 통일 신라시대에는 6두품 자리...성골.. 진골.. 다음에 6두품으로 더이상 승급을 못한 아쉬움
경주 최씨라면 뼈 아프도록 아숴워 하는 그시절에 슬픈 것은 그때 "득난"이라 하여 진골이나 성골로
승급을 할수 없어서 거기에서 멈추었지요? 그런 이유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는 아마도 국무총리 자리에는
무난 했겠지요? 하하 시인님 사담 걸죽하게 한번 할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한해 동안 시인님 너무나 감사하였습니다 장말 헹복했습니다 풀피리 / 최영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들어서 익숙한 음원으로 영상을 올리셨네요..
데카르트 작가님..
올한해 마음 시마을에 가득담으시고..
열정적인 활동을 하셨습니다..
며칠남지 않은 올한해 보람으로 채우시고..
다가오는 새해엔 건강보존하시여..
활기찬 나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에 테이블 에 빈공간이 없게 영상을 하시려면
반드시 포토스케이프를 다운받아 설치하셔서
이미지 싸이즈를 가로 1920 세로 1080 으로 맞추셔야 합니다
새해엔 열공하시어..
더욱좋은 영상과 함께 만나뵙길 바랍니다
가내에 행복과 축복의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바라오며..
또 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오랜 닐들을 두고도 사랑이라는 단순한
사랑 만을 멀슴 드린다는 것도 사치이며 소비 맞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셔여 되는데요
어찌 생의 변화무쌍의 칼피가 이러한 고통이 따른답니까? 하하
힌해의 수고하신 그 사연들이 정말 애닯으다 하면서도요
오늘은 운영자님과의 지내온 사연 사연이 참 소중하다 라고 생긱하며 또 생각해 본답니다
중요 한것은 운영자님과의 우리의 필연은 아름다웠답니다 한해 동안 정말 감사 하였답니다
운영자님 항상 건강 함께 이셔야 합니다 이말 밖에는 없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