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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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65회 작성일 23-03-04 22:42본문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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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춘삼월이 되니 날씨가 풀렸습니다
내일 모레는 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깨어 난다는
경칩(驚蟄)이네요
이제 봄의 전령사의 예쁜 꽃들이
피어 나겠지요
다음에는 화사한 꽃 영상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새 사진 아름답게 담아 주신
모나리자정님과 Zeze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모나리자`정"作家님의 映像과,"ze`ze"作家님의 寫眞作品을..
새(鳥)들의 貌濕이,新鮮하고 아름답습니다요!먹이주는,"딱다구리"..
물총새`후투티`두루미.." 等,새(鳥)들을 보며 "Say you Love me" 音響도..
來日이,"驚蟄"이네`如!아름다운 映像에,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남쪽 지방에는 낮기온이 20도가 넘어
덥다고 들었습니다
새 이름도 잘 아시네요
저도 이곳에서 새 이름 꽃 이름등등
많이 배웠답니다
우리 모두가 환경 보존을 잘해서
저 아름다운 새들이 불편없이
잘 살아갈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lionel richie의
" Say you say me"
감미롭게 들리지요
항상 응원의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이미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3월은 맞이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은 3월되시기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봄이 왔습니다
가끔 꽃샘 추위가 찾아 오기도 하지만
어제 오늘은 정말 봄날이군요
춘 삼월에는 더욱 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밤갑습니다
봄 바람이 살랑 볼을 스처 갑니다
아름다운 새 들의 전시회처럼 예쁜 새 들이
그 들의 모습을 보란듯이 자랑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입니다
언능 영상 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봄이 왔어요
사순시기 잘 보내고 계시지요
헌신과 봉사를 하며 사순시기를
보내야 하는데 동참하지 못해서
마음이 좋질 않습니다
봄이 오긴 했어도 조석으로는
한 겨울처럼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순시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늦게 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소화 데레사 작가님
경칩도 지나고 날씨는 점점 따뜻한 기온으로
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꽃 샘 추위도 남아 있겠지만 오늘은 완연한 봄 기운이네요
온갖 새 들의 모습으로 빚으신 영상에 잠시나마 쉬어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나른한 오후 남은시간 즐거움으로 가득 하시기 바랄께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이미지방이 너무 조용하니
자주 들어 오지 않게 되네요
월요일에는 꽃샘추위가 오겠다는
예보가 있군요
혹한에도 잘 참으며 살아 왔으니
금방 지나가는 꽃샘 추위쯤은
견뎌 내야겠지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