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일출과 일몰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찬란한 일출과 일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315회 작성일 23-03-10 22:39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0zvxKI23DTw&si?autoplay=1&playlist=0zvxKI23DTw&si&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예쁜글 쓰세요 . . . . .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7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희망찬 봄이 왔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도
      한두번은 찾아 오지만
      따뜻하니 활동 하기 참 좋습니다
      이제 가벼운 봄옷으로 옷장 정리도 해야겠습니다
      이 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일출과 일몰 사진 작품 아름답게 담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의,"용유島`거북바위" 日出`日沒을..
      "거북바위" 日出`日沒의 風光이,晃惚하고 燦爛한것이 壯觀입니다如..
      "테레사"映像Image`作家님!映像과 音香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습니다
      요즘 들어 이미지방이 많이
      썰렁하지요

      밤하늘의 등대님의 멋진 일몰과 일출 작품
      어느곳에서 찍었는지 다 기억 하고 계시네요
      대단하신 기억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음원은 " 쌘프란치스코에 가면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를
      리메이크한 연주곡입니다
      응원의 댓글 주심에 늘 감사 드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Sanfrancisco에 가면,머리에 꽃을 꽃으세요"~音香들으며..
      "소화`테레사"映像作家님의,따사한 "答글"에 無限한 感謝드려如..
      늘 精誠스러운 "答글"과 作品에,感謝한 마음으로 臨하고 있습니다요!
      "테레사"作家님은,音樂에 調藝가 많으십니다!本人은 아직도,Pop`Song을..
      "소화`테레사"作家님! 追憶의 Pop`Song을,즐`聽하오며.."健康+幸福", 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또 다녀 가셨네요
      음악에 조예가 깊다고 말씀 하셨는데요...
      그렇지는 않구요
      음원 듣기를 즐겨하고 해설에도 관심을 가지고
      듣곤 합니다
      추억의 팝송은 언제 들어도 좋지요
      꽃샘 추위가 찾아 와서 춥습니다
      감사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그간 따뜻한 봄 날씨였는데요
      내일은 꽃샘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건강 조심 하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유도 해변에서 일몰을 기다리다 보면 좁은 공간에서 모여있으니
      자연스레 모인 사람끼리 대화를 하게 됩니다.
      오메가를 기다리면서 예전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들을 꽃 필 때가 많습니다...
      영상 속에 보인 오메가와 같이 역은 낚시꾼의 모습은 운이 따르지 않으면 만나보기 힘든
      많은 분들의 부러움을 받았던 사진의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물결을 만들기 위해 애쓰셨을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귀에 익숙한 음원의 평안함과 함께 즐감해 봅니다...
      내일은 꽃샘추위가 다가오니, 넣어두었던 내복이라도 다시 챙겨야 할 것 같군요!
      남은 휴일 저녁... 고운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바쁘신중에도 이미지방까지
      찾아 주셨네요

      일몰과 일출 사진은 새벽이나 저녁에 담아야 하니
      겨울철에는 추위를 견뎌야 해서
      매우 힘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다른 사진도 좋지만 일출과 일몰 사진은
      걸작중의 걸작입니다
      진사님들과의 만남과 인연 그리고
      이야기를 나눌 때의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 되겠지요
      같은 취미활동을 하니 동질감을 느끼게 되고
      은연중에 친근해 지지 않나 생각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기분 좋은 일이지요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내렸던 비와 함께 꽃샘 추위도 함께 왔나봅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 추위
      피었던 꽃 들도 움출임 하고 있고 다시 겨울이 오나 할 정도로
      싸늘한 날씨네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의 수고 스럽게 담아오신 이미지로
      곱게 빚으신 영상과 음원 역시 멋지네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샌프란시코 에서는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
      수고 하신 영상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두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추천과 흔적 두고 갑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 행복한 웃음 가득 담아내시기 바랄게요~~~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 하시지요
      오늘은 꽃샘 추위가 찾아 와서
      많이 춥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피어 나고 있는 여린 꽃들이
      얼어서 상처 날까 걱정입니다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올라 간다고 하네요

      등대님의 일출과 일몰 사진 작품
      정말 멋지고 찬란 하지요
      항상 감사 드리면서 애용 하네요

      이번 한 동안도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 추위가 극성이네예~
      하동 갔다가 더워서 윗옷을 들고 다니기도하고
      비를 만나기도 하고~
      뉴스에 딱 맞게 추워진 월요일 입니다
      詩마을 전체가 쓸슬함으로 번지는것 같습니다
      밴드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탓도 있지예
      핸폰으로 해결되니 그런것 같아예
      그러나 남은 식구들 이라도 좋은 공간 만들어 가예~
      봄날다시 찿아올 따스함을 기다리며
      행복하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안녕 하세요
      바쁘실텐데 이곳 이미지방까지
      오셔서 정겨운 댓글 놓고 가셨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졌지요
      내일이면 따뜻해 진다는 예보가 있네요

      시마을이 많이 조용 하지요
      그래도 포겔방과 포토 에세이방은
      왕성을 활동을 하시니 다행입니다
      늘 수고롭게 올려 주시는 멋진 사진 작품들
      감사히 잘 보고 있답니다
      이 봄에도 멋진 사진 작품들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김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꽃샘 추위로 바람이 많이 불고 춥습니다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영상 이미지가 멋집니다

      제가 갑작이 눈에 혈관이 터져서 빨갛게 충혈 되어
      안과에가서 치료 중입니다
      불면 때문에 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약 처방 받아서 치료 중입니다

      치료 되고 나면 작가님의영상 이미지
      모셔 가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업친데 덥친다고 집안 욕조에서 낙상해서
      갈비뼈가 골절 돼서 세브란스 흉부외과로 실려가서
      처방 받고 치료 중입니다 너무너무 아파서 죽을맛이에요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기도 해 주십시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가 찾아와 두꺼운 내복을
      다시 꺼내 입었습니다

      불면 때문에 눈이 충혈될 정도로
      심하신가 봅니다
      눈이 불편 하면 힘드실거라 생각 합니다
      열심히 치료 하셔서 빨리 완쾌 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커피를 때문에 불면이 왔을까요?
      잠이 보약이라고도 하는데요
      근심 걱정은 생각지 마시고
      잠을 청해 보심도 중요 하지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 하셔서
      이곳에서 오래 오래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눈도 편찮으신데 장문의 댓글 쓰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저는 그전엔 일출일몰광경이 이렇게 멋진줄 몰랐더랬습니다.
      그런데 코타키나발루 해변가에서 본 일몰모습에 홀딱 반해 버렸네요.
      세계 일몰 제 2대 명소라고 하던데..
      일부러 외국에서 사진 찍으러 오는 작가님들도 계셨습니다.

      밤하늘의 등대님의 손길로 그 사진을 찍는다면
      얼마나 멋진 작품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어릴때 청정지역에서나 보았던 반딧불이도 보고..
      오염되지않은 지역에서의 일상은 또 다른 감동이더군요.

      어느새 잘살고 있는 세계에서 몇위안으로 들어온 우리나라..
      외부적으론 문화생활에 젖어있지만..
      마음은 순수를 많이 잃어 오염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곳 국민들을 보고 느꼈어요..

      이번엔 여행을 많이 하느라 와이파이가 원활하지 못하여..
      시마을에 접속을 거의 못했었는데..
      체인지님과 더불어 작가님께서 이렇게 튼튼하게 울타리가 되어
      지켜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월초에나 들어갈 예정인데..
      앞으론 가끔 컴에 들어올께요...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등대님 말씀처럼 정지된 사진을 일일이 물결처리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하셨구요..
      추억을 되살리는 음원에 한참 동안이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장장님
      잘 지내시지요?
      어제가 밤 낮의 길이가 같다는
      24절기의 네번째 절기 春分이었습니다
      삼월도 이제 하순으로 접어 들고 있네요
      며칠 사이에 날씨가 따뜻해지니
      봄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 어두웠던 세상이
      환해 지고 있습니다
      봄은 아름다운 희망의 계절이지요
      다음주에는 창덕궁 매화꽃 보러 다녀 올 계획입니다

      등대님의 찬란한 일출과 일몰 작품
      정말 환상적이지요
      가슴이 설레이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추운 겨울 새벽이나 해질 무렵에 찍어야 하니
      맹 추위를 감수해야 하는 끈기가 있기에
      저리 멋진 작품을 창작 할수 있지 싶습니다
      등대님께 늘 박수 보냅니다

      따뜻한 곳에서 즐거운 여행 하시고
      오월에 무사히 귀국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길요
      감사 합니다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4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