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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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90회 작성일 23-04-10 09:51본문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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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즐감합니다
행복이 봄꽃처럼 가득피어나는 즐거운
4월 기원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먼저 핀 꽃들은 다 시들어 떨어지고
줄지어 고운 꽃들이 피어
온세상이 향기 가득한 꽃천지입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사월이 왔는데도 아직은 춥습니다
일찍 피었던 꽃들은 다 낙화되고
철쭉이랑 라이락꽃 등이 피어나기 시작 하네요
고운사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려요
활기찬 한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오면서 바람도 많이 붑니다.
해가 안 보이니 기온도 내려가면서 춥게도 느끼지만,
가물어서 물이 많이 부족한 곳곳에 해갈이 되었으면 합니다.
움츠렸던 많은 꽃들이, 비 이후에 더 싱그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주변을 지나다 보면 철쭉들이 분홍색으로 아름답게 핀 것을 봅니다.
수고하신 영상 속에서 봄처녀의 음원과 함께 잠시 머물러보면서
봄기운을 저도 또한 느껴봅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지금 이곳에는 약간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릉 대형 산불도 비가 내려서인지
65%의 진화가 되었다는 보도를 보면서
우선 안심이 됩니다
단비가 많이 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먼저 핀 꽃들은 다 낙화 되었고
이젠 철쭉꽃이 아름답게 꽃동산을 이루었네요
항상 염치 없이 등대님의 멋진 사진 작품을
애용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늘 감사 드리고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아름답게
제작하신 영상 이미지 영상 방으로 모셔 다가
초대 했습니다
고운 배려와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통증으로 많이 편찮으실텐데요
댓글은 생략 하셔도 되는데요....
이제 완연한 봄인거 같습니다
거리마다 고운 꽃들이 각자의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상처 치료 열심히 하셔서 빨리 회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노루귀꽃으로 예쁜영상을 빚으셨네요..
상큼한 음원에 청노루귀 하얀노루귀 진홍색 연분홍색..
뽀송뽀송 잎뒤에 노루의 귀에 난털처럼 잔털들이 있는
어여쁜 봄의화신 노루귀꽃입니다..
색감도가 어여쁜 밤하늘의등대님 사진으로
멋진 영상을 구사해 내셨어요..
봄의 화신들이 차례로 우리나라 산야를 방문하겠지요..
계절중에서 봄을 제일 좋아하는데..
몇년째 이렇게 봄을 못보고 여름만 맞이하여 보내고 있습니다
전해오는 꽃소식이 많이 반갑네요..
머물어..
한참동안을 감상합니다..
아침저녁 변화있는 기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 챙기십시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초저녁에 다녀 가셨네요
등대님의 멋진 청노루귀 흰색 분홍색등의
이미지들이 환상적인 작품이지요
생동감이 있고요
멋진 사진 작품으로 만들면
영상 또한 생동감이 있어 영상 속으로 빨려 가는듯 하네요
등대님께 늘 감사 드리고 있어요
지금 여기는 봄이 절정인거 같아요
현관 문만 열고 나가면 라이락꽃의 달콤한 향기가
행복을 전해 주는듯 합니다
진달래는 모두 낙화되고
철쭉꽃이 형영색색으로 만개되어
거리마다 꽃대궐을 방불케 합니다
희망의 계절 봄이 있어
사는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