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49회 작성일 23-06-02 08:25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wjvj-vwfLzw?autoplay=1&playlist=wjvj-vwfLzw&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예쁜글 쓰세요 . . . . . </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6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신록의 계절이며 보훈의 달
      유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 시들어 버렸지만
      작약꽃과 붓꽃등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월의 첫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이미지 즐겁게 즐감하고 갑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행복은 내가만들어가는것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이제 서서히 여름이 시자 되나 봅니다
      조금은 덥게 느껴 지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수공원인가요!
      작약꽃이 아름답게 핀 모습을 잘 담으셔 멋지게 영상을 꾸미셨습니다...
      붓꽃의 색감도 좋아 보입니다...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생각하며 기리는 현충일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라 쭉 쉬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푹 잘 쉬고 재충천 잘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 겁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바쁘신데 이곳 이미지방까지 오셔서
      댓글 놓으셨네요
      한 군데만 주셔도 괜찮은데요....
      요즘 이미지방이 너무 썰렁해서
      재미가 없지요?

      네 집에서 호수공원이 가까워서
      자주 다녀 오곤 합니다
      저도 사진을 담으면서 붓꽃 칼라가
      참 곱다고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 담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이미지`房"에,오랫晩에 들어오셨습니다!20餘日晩이져..
      "테레사"作家님이 居하시는,"일산`湖水公園"에서 擔셨군`如..
      아름답고 고운 "작약"의 貌樣과,보라色의 "붓꽃"이 예쁩니다`여..
      背境音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曲 즐`聽합니다!늘,健康+幸福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유월의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미지 방이 너무 썰렁해서
      영상을 올려 보지만 독자들도
      댓글에 인색 합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댓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유월 내내 행복 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올만에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올만에 와도 이곳에서 좋은 영상으로 계시니
      반갑고 왠지 넘 좋은거 같아요

      옆방에 은 시인님 안계시니
      마음이 허전하고 좀 그랬는데
      데레사님 주신 영상 감상하며 음원 들으며
      달래 봅니다

      영상 손 놓지 않고 꾸준히 하시니
      뵙기 좋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가끔은 영상 한창 좋아서 할때
      게시물 올리고 댓글 주고 받고
      여러 님들과 즐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의 그 열정이 다 어데로 간건지?ㅎ
      주신 영상 감상하며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레사님!

      세월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일주일이 한달이 정말 휘리릭~~~
      벌써 6월입니다
      데레사님 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드신데 제 욕심인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래토록 이곳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절데 넘 무리는 마시고요~

      편안한 주말 연휴 되시길 바랄께요
      고운 작약꽃 보며 핑크빛으로 물들어 갑니당
      데레사님 수고 마니 하셨어요
      추천 100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아이구 반갑습니다
      정망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지요?

      이제 영상 하시는 분들도 거의 떠나가고
      없네요
      하다 보면 싫증도 나고 그러니
      일어나는 현상이겠죠
      저도 자주 올리지는 못하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올리곤 합니다

      지난번에 은시인님의 아들이라면서
      쪽지가 왔었어요( 5월13일)
      "어머니가 낙상 하셔서 엉덩이 뼈를 많이 다치셔서
      수술 하신다는 연락과 함께
      당분간 시마을에 들어오지 못하신다고 하더군요"
      아마 지금은 퇴원 하셔서 통원 치료를 하실꺼라
      생각 합니다
      너무 자주 넘어 지셔서 안타깝습니다
      빠른 시일내 쾌유 하시길
      기도 하고 있어요

      천사님을 가장 좋아 하시는데
      천사님이 자주 안 들어 오시니
      많이 섭섭해 하시는거 같아요

      정성 가득 담긴 장문의 댓글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해요
      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映像Image-作家님!!!
      "소화`테레사"作家님도,"은영숙"詩人님 近況을 알고계시군요..
      참말로 오래間晩에,"천`나"任을 만나봅니다`如! 몇날&몇달晩인지..
      "詩마을"이 싫어지셨눈지 別연고가 있으신지,몹씨도 窮굼`하답니다`如..
      "은영숙"詩人님의,近況은 알고`계실듯.."殷"시인님의,快兪를 비옵니다`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셨지요?

      제 게시글은 아니지만...
      이렇게 맘써 주셨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네요
      시말이 싫어지거나 별일이 크게 있진 않습니다
      요즘 영상이랑 사진을 안하니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요
      궁금해 하셨다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늘 은영숙 시인님
      잘 챙겨주시고 함께 동행해 주셨는데...
      편찮으시다니 정말 안타깝고 맘이 안 좋습니다
      어여 자리 훌훌 털어 버리시고
      시말에 오셔서 전처럼 활동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안박사님
      이제 무더위만 남은거 같아요
      건강 각별히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이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시말을에서 은영숙 시인님 곁에서
      지금처럼 오래 오래 계셔 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말에 꼭 필요하시분 이세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이미지방에 저조차 자주 들어가지 못해 너무 썰렁하지요?
      정말 많이 죄송해요..

      하루일과가 무엇에 그리 쫒기는지..
      쉴새없이 바쁜나날을 보냈었는데..
      여전히 몸과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드라마 정말 열심히 봤었는데..
      지금은 생각도 나지 않네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은영숙시인님께서도 낙상하셨다 하시고..
      걱정하시던 천사의 나팔님도 뵙고..
      작가님의 멋진 포스팅으로 영상을 편집하신..
      작품속에 한참 머물어 봅니다.
      꽃사진 찍기가 쉽지가 않던데 색감도 화질도 너무 좋습니다

      가까이 호수공원이 있으시니..
      부담없이 나서실수 있으셔서 좋으실듯 합니다.
      내집을 떠나기 싫은 이유는..
      내가 정들은 곳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곧 작품으로 영상안에서 만나뵈올께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분주 하게 지내시는군요
      바쁘다는건 활력이 넘친다는 뜻이니
      좋은 일이지요
      한가하면 잡념이 생기고 답답 하지요
      잘 지내신다는 소식 전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은시인님께서 자주 골절상을 입으시니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고관절은 치유 기간이 오래 걸리기에 더욱 걱정이네요
      아마 지금쯤은 퇴원 하셔서 통원 치료를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연세가 들어 골절상을 입으면
      치유기간이 오래 걸려서 고생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빠른 쾌유를 빌뿐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월은 어느덧 지나고 유월이네요
      오늘이 현충일이며 망종이네요
      절기상 망종에는
      종자를 뿌려야 하는 적당한 시기라니
      농촌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이겠지요

      그렇게 곱던 작약도 다 지고 장미도
      이젠 시들어 가고 있군요
      신록의 게절 유월은 싱그러운
      초록 잎들이 마음의 평화를 주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히 취침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왁지지껄 잔칫집 입니다
      옛날 사진 올리면서 열심히 음악 찿아 올렸는데
      이제 게으름이 늘었습니다 ㅎ
      이미지와 함께 좋아하는 음악 들으니 행복하네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안녕 하세요
      예까지 오셔서 소중한 댓글
      남기셨군요
      이 음원 참 좋지요
      원곡은 이승철이 부른 노래인데
      지금 부르는 가수는 임영웅입니다
      내일부터 시작 되는 새로운 한주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Total 2,758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1 1 07-13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2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3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3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6 02-08
      275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3 02-06
      274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5 02-05
      274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5 01-14
      274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01-12
      274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5 01-05
      2745
      아듀! 2023년 댓글+ 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12-29
      274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12-28
      27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12-27
      274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2-22
      27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12-20
      274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2-19
      2739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 12-15
      27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6 12-14
      273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5 12-13
      27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5 12-13
      273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4 12-13
      273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12-12
      2733
      눈 덮인 마을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12-09
      2732
      크리스마스 댓글+ 2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09
      27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2-06
      27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1-26
      27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11-15
      27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7
      272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6 11-04
      2726
      배론 성지순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4 10-30
      272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6 10-23
      27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5 10-22
      272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19
      2722
      가을타는 여자 댓글+ 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5 10-06
      272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2 10-05
      2720
      내사랑 내곁에 댓글+ 1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6 10-05
      2719
      사랑 댓글+ 18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8 09-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