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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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13회 작성일 23-06-27 16: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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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연꽃과 장미등 아름다운 꽃으로
멋지게 꾸미셨습니다
이제 7월 중순경부터는 연꽃도 피기
시작 할 겁니다
조계사에서도 7월 중순부터 팔월까지 연꽃 축제를 합니다
고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이제 중간을 지나가네요
장마가 시작되어
어제는 비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더운 날씨가 지속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이어 가십시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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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님
감사합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지속됩니다
상쾌하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이신것 같아..
마음이 행복합니다..
이어지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률에 여름날의 정취를 가득 느껴보게 되네요..
장미와 물방울이 그득맺힌..
꽃나무가 싱그럽네요..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여 영상이 매끄럽게 전개되도록 하셨군요.
저별 작가님...
시마을 이미지방에서 떠나지 마시고..
늘 가끔씩이라도 함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있다고 하지요..
작가님의 영상에선 늘 평화로움을 맛보곤 합니다..
영상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 많은 머무름을 가져오게 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는것도 즐거움이지요..
많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머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오랜만에 뵈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살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이 생기네요
지나고 보면 별 일 안 되는 것을 가지고
그랬나 싶기도 하고
사는 것이 다 그런가 봅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들 되십시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잖하게 쓰여진 고운 강물 위에서 피어난 연꽃의 투연
혹시 흩으러진 상처 있을까 섬섬하게 걸루어진 강물에는
축시를 뿌려 놓을듯 미끄러저 오는 고운 음원과 영상에서
잠시 위안을 녹이며 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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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루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겠죠
찾아주시고 영상을 살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고르지 못해
지내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이어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