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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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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56회 작성일 23-07-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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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글 쓰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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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color="cc00ff"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Kl2ooyOrk84?autoplay=1&amp;playlist=Kl2ooyOrk84&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예쁜글 쓰세요 . . . . . 글이 연결됩니다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추천6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벗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찾아뵙습니다..
장마비와 폭염이 번갈아가며...
극성을 부리는 요즘날의 날씨에 모두 안녕하신지요?

모처럼 이곳에 오니...
산적해 있는 일들과 바쁜일과로 매일매일을 보내게 되었네요..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자주 쐬이다가는 여름감기 드시기에 딱입니다..

오늘 비오는날...
오늘 들에 지천으로 피어나는 개망초..
그리고 이름모를 들꽃..
노란 산나리...

핸폰으로 손적셔가며 촬영한 따끈한 사진으로..
영상을 올려봅니다
아무도 보아주는이 없어도..
저마다의 어여쁜 자태를 뽐내는 들꽃들...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조차 애련합니다..

폭포수와 빗소리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섞여 삭제하였구요.
지천으로 피어난 개망초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발길을 멈추고 말았네요..

고르지 못한 날씨지만..
벗님들 가까이에는 피해를 입으시는 일이 없으시길
기원하오며..
감사하는 마음 내려놓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지난4月의 歸國`以後에,처음 作品으로 "임지`房"을 繡놓으시고..
至今은 울`곁을 떠나 故人돼신,"玄美"님의 "눈을`감고 걸어도"聽하며..
"큐피트"房長님의 映像作品인 野生花와,擔아주신 고운글句를 吟味합니다..
"Qupit`화살" 이미지`房長님!고르지`못한 날씨에,健康조심 하시고..늘,安`寧해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나요?

매일매일이 김재관님께도..
보람차고 즐거운 나날이시길 바라오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오랜만에 뵈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미지 방이 좀 적적합니다
방장님도 오랜만이시고
체인지님도 요즘 안 보이시네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꽃과 폭포로
아름답고 시원하게 제작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합니다

장마철이라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즐겁고 건강하신 날 이어 가십시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안녕하셨어요?

네..
제가 이런저런 핑계로 많이 소원하였습니다

저별님이 저없는 자리를 이리 곱게 채워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마을 전체가 적막해 지긴 했어요..
그전에 즐겨 찾던 그 시절이 그립지요..
동영상이 실감이 나기도 하지만..
일단 영상을 만들어 놓고...펴 보려면 마우스 클릭을 해야 하니
조금 번거롭기도 해서.
벗님들이 잘 오시지 않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유튜브검색만해도..
줄줄이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어제 오늘 약간 이상한것이
핸드폰으로 pc 버전 틀어놓고 보다보니..
클릭을 안해도 자동으로 영상과 음원이 플레이 되더군요..
참으로 편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별작가님께서도 한번 시험해 보십시오..

감사드려요
매번...
건강하시고 이렇게 함께 해 주신다는 약속? 잊지마시고
자주 오셔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지내셨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이 있지요

아름다운 야생화들을 직접 동영상으로 담아
편집하여 올려 주시니
생동감이 있어서 참 보기 좋습니다
비오는날에 맞추어 비 영상도
분위기 최고입니다

"눈을 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명곡 감상에 젖어 봅니다
한참동안 쉬다가 갑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댓글을 달다가 또 일이생겨서 나갔다 왔습니다..
여기들어오면 왜 이리 할일들이 많은지요..
비가 오면서 폭염이 계속되더니
오늘아침은 살짝 흐리면서 시원합니다..

계곡물소리는 언제들어도 시원한데..
동영상을 찍으면서 여기저기서 하도 말들을 많이 해서 폭포소리를
제거하였더니 물흐르는 소리가 실감이 나질 않네요..

요즘은 핸드폰이 화소가 좋아..
다..
HD로 편집이 되네요..

비가 와도 좀 적당하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아침에 집이 침수가 된다던지
빗길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
또..
겨울철에나 생길법한 심근경색증으로 ..
폭염에 목숨을 잃는 분들을 뉴스에서 대할때마다..
너무 무리해서 활동을 하면 안되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언제나 ..
부지런하시게..
다니시며..
사진촬영과 영상편집을 귀티나게 하시는
작가님을 늘 존경해요..

말이 없어도..
서로의 생각이 일치한다는...그런마음..
항상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의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주말 가족들과 함께 하셔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질게 내리는 비가 개망초 꽃잎에 내려와 앉을때
찾아온 옛동산 에는 살가운 바람속에서 못잊었던 그리움이
님이 살던곳이라.. 자다가도 떠올리던 고향의 그리움이라서
어쩌면 석석한 그 자리에 낯설고 타향 같은 상흔의 흔적 혹여 있어도
서럽다 가슴저미지 말아야 할텐데 돌아서려 하는 마음 두지도 말아야 할텐데
며칠 지나서 보면 또 다시 그 옛날 그 동산처럼 애끊는 산야에 애심이라 하면은
우리는 다시 서로 다독이며 살아가는 그때의 추억에 세월을 잊고 나이 먹은 것도 잊고
고날픔도 잊어야 할텐데요..돌아온 어느 나그네가 불러 주는 애절한 음원에 내 마음은
금새 비젖은 개망초 꽃잎에 쓰러지도록 입을 맞추며 비를 마다하지 못합니다
오랜 만에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정이 많으신 작가님이십니다
워터루 시인님...
이미지방 댓글을 주시는데..
제가 바쁜일이 산재해 있어서..
또 마음의 여유를 내지 못하여 한동안 못들어왔습니다

이리 늦게 와도..
항상 이해심많으신 워터루 시인님이신걸 알기에..
참 정겹습니다..

산에 들에 요즘 지천으로 널려있는 개망초꽃..금계국..
조금만 길위로 언덕이 있어도
하얀꽃잎흔들리며 피어있는 어여쁜 꽃들입니다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바람에 흔들리며..
저마다의 노래를 부르는..
비오는날의 꽃잎들을 보면 참 애처럽기도 하지요..

요즘 건강히 잘 지내십니까?
무리하지 않고 심신을 잘 달래면..
건강은 그냥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웃음이 함께 하면..
나오는 엔돌핀 다이돌핀으로 인해..
몸안에 있던 독소가 다 사라진다고 하지요..

오신발걸음에 향기가 남아있네요
많이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안박사님 안녕하십니까?
제 댓글에 답글로 달아놓으셨기에..
이곳에 댓글을 드립니다..

요즘 많이 더워서 어찌 지내시나요?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바람이 불기도 하지만..
있어보니..
낮 폭염에 다니는것은 많이 힘들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화끈한 바람이 몸주위에 덮치는것은
무엇으로도 막을수가 없군요..

특히 더운여름철이라 식욕이 감소하여
자칫하면 건강잃기가 참 쉬운것 같습니다..
물도 많이 드시고..
면역력 향상시키셔서 항상 건강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고운댓글에 마음힐링하며
머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옥담x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故人이 되신 "현미"님의 "보고 싶은 얼굴"이
가냘픈 바이올린 선율로~
제 가슴 깊은 데서 나오는 감동이 눈물을 적시는 곡이 되어
깊은 슬픔에 잠겨 보는 시간이 됩니다
한참을 머물며 작가님의 빗줄기와 빗물 영상에 저의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감명 깊은 영상과 선율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담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먼곳까지 오셔서 댓글 주셨습니다..
요즘은 비가 오지 않으면 폭염..
번갈아가며...여름의 더위의 극치를 보이는군요
한겨울이나 한여름이나 똑같이..
건강유의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나마 오후에 산책하던 길을 요즘은 더위로..
잘 못하고 있네요
모처럼 만에 탄천주위를 걸어보니..
탄천물이 불어나 흙탕물길을 이루며 흘러가고 있더군요..
탄천주위 언덕에는 이름모를 꽃들과
개망초 금계국 금잔화 등이 서로 자태를 뽐내며.. 다투어 피어있습니다.

사철이 골고루 있는 우리나라는 참 지나가는 계절마다 특색이 있어
좋고..
저는 특히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좋아한답니다..
보고싶은얼굴...저도 선률이 너무 좋아..
영상곡으로 선정했는데..
살아가면서 보고싶은 얼굴이 있다는것 자체가
참 행복인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짙은 감성이 글을 통해 텔레파시처럼 전해져 오네요..

시마을에 옥담작가님이 계셔서..
저는 참 좋습니다..
작가님의 훌륭한 연주를 듣는것도 큰 기쁨입니다
내컴에다 저장시켜 놓고 자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안사 드립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군요!
요즘에 흔히 볼 수 있는 정겨운 꽃들의 모습이네요!
위에 글에 적으신 것 처럼,아무도 보아주는이,관심 갖아 주는이 없어도,곱게,예쁘게 피어 있는
꽃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저도 동네 산책하면서 개망초며,금계국,참 나리 등등~요즘 피어난 꽃들 구경을 해 보아야겠네요.

장맛비에 폭염,열대야가 반복 되는 요즘,계곡에서 흐르는 시원한 물줄기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무엇보다도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고,여름 더위 잘 나시기를 바래봅니다.
살아가면서,마음에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건,좋은일이겠죠?^^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안녕하세요?
이미지방에...오랜만에 오셔서 고운댓글 주시고 가셨네요..
오랫동안 지내오면서...
안보여도 마음에 항상 좋은인연으로 기억되는..
감사한 하루님의 편안한 일과는 제가 바라는 바 입니다..

장맛비와 폭염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저희 집 걱정을 하며 물어오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는 서울 아파트지역으로 조금 지대가 높아서..
물이 지하차고로 들어오는 정도가 되면..
서울전 지대가 물에 차야...될 정도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웃으시더라고요..

살아가면서..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야..
기다림이..
희망이 있는거겠죠..

평생을 다시 한번 보고싶어도 못보는 부모님이
있으신가 하면..
가까이 살아도..
안보고 지내는 친척들도 있는것 같아요..

부모님께 안부 자주드리고..
연락하는 님이 되시길 바래요..

개망초 금계국 꽃들은 정말 탄천주변엔..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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