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일자 상서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어머님 일자 상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79회 작성일 23-07-08 00:53

본문

 
      글 쓰 기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maroon"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50" height="478" src="https://www.youtube.com/embed/emTWbN4WxnU?autoplay=1&playlist=emTWbN4WxnU&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span style="height: 8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40px; top: -10px; position: relative;"><pre> <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8px;"></span></font><ul><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3pt;"> <b> 글 쓰 기 . . . </b></font></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
아침에 들어와 고운작품감상잘합니다.

자연스런 물결위에 우뚝솟아 피어있는 연꽃의 모습이
참 수려하기도 합니다..

연세가 드실수록 어머님 생각 많이 나시지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엄마 앞에선
항상 어린아이 입니다.
살아계시면 ..그 자그만 몸을 안아드리며..
하고싶으신것 다 해 드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는
다시는 뵈올수가 없네요..

화장이 싫다는 엄마의 유언따라
산자락에..묘지를 둔까닭에..
생각나면 그곳에 찾아가 마음의 위로를 받곤합니다..

어머님 산소 주위로 꽃잔디와..
패랭이꽃을 잔뜩심었는데..
심은 만큼 다 살지를 못하고 뜨문뜨문 꽃들이 피어있더이다.

그래도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참 편안해 집니다..
그전에 티브이에서 보니
어머님 돌아가신후 무덤주위에 움막을 짓고 생활하는
사람도 본적이 있습니다..

살아계실때 못해드린것이 얼마나 후회가 되었으면
저럴까..
하는 공감을 했더랬습니다..
올려주신영상에서 과거를 추억하며 머물었습니다
저별님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아침 일찍 찾아주셨습니다

어머니는 나이와 상관없이
항상 그리운 대상이지요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짙어지지요

그러면서도 누워계신 곳을 자주 찾아가지도 못합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어머님을 그리며 만드신
고운 영상입니다
깔끔하게 만드신 예쁜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방문하여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비 피해는 없겠지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십시요

Total 2,790건 1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11 05-06
공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1 1 07-13
278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3-10
2787
나비야~! 댓글+ 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2-09
2786
여인 댓글+ 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4 02-07
278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1-12
2784
Happy new year~! 댓글+ 1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1-05
2783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12-28
278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4 12-04
2781
꽃반지끼고~! 댓글+ 12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11-26
2780
공항의 이별 댓글+ 1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5 11-14
2779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5 11-13
277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3 10-08
2777
그립다 가을 댓글+ 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9-14
277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9-10
277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3 09-10
2774
연분홍 사랑 댓글+ 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3 08-24
2773
붉은 입술 댓글+ 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2 08-11
277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08-06
277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5 07-27
2770
고독~~ 댓글+ 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5 07-22
2769
세월 댓글+ 5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3 07-17
2768
꽃 보다 그대 댓글+ 1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5 07-13
276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 07-07
2766
빙점 댓글+ 4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3 06-25
2765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4 06-23
2764
연모 댓글+ 8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2 06-16
276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5 06-09
2762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6 06-03
276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2 05-20
2760
어둠의 끝은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05-18
275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5 05-12
2758
사랑의 미로 댓글+ 1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4 05-09
2757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4 05-02
275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4 04-16
27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3 03-28
275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4 03-12
2753
수달래!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03-08
275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4 02-24
2751
꽃 보다 그대 댓글+ 1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7 0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