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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일자 상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5회 작성일 23-07-08 00:53

본문

 
      글 쓰 기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maroon"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50" height="478" src="https://www.youtube.com/embed/emTWbN4WxnU?autoplay=1&playlist=emTWbN4WxnU&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span style="height: 8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40px; top: -10px; position: relative;"><pre> <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8px;"></span></font><ul><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3pt;"> <b> 글 쓰 기 . . . </b></font></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작가님 ...
아침에 들어와 고운작품감상잘합니다.

자연스런 물결위에 우뚝솟아 피어있는 연꽃의 모습이
참 수려하기도 합니다..

연세가 드실수록 어머님 생각 많이 나시지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엄마 앞에선
항상 어린아이 입니다.
살아계시면 ..그 자그만 몸을 안아드리며..
하고싶으신것 다 해 드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는
다시는 뵈올수가 없네요..

화장이 싫다는 엄마의 유언따라
산자락에..묘지를 둔까닭에..
생각나면 그곳에 찾아가 마음의 위로를 받곤합니다..

어머님 산소 주위로 꽃잔디와..
패랭이꽃을 잔뜩심었는데..
심은 만큼 다 살지를 못하고 뜨문뜨문 꽃들이 피어있더이다.

그래도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참 편안해 집니다..
그전에 티브이에서 보니
어머님 돌아가신후 무덤주위에 움막을 짓고 생활하는
사람도 본적이 있습니다..

살아계실때 못해드린것이 얼마나 후회가 되었으면
저럴까..
하는 공감을 했더랬습니다..
올려주신영상에서 과거를 추억하며 머물었습니다
저별님 감사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방장님
아침 일찍 찾아주셨습니다

어머니는 나이와 상관없이
항상 그리운 대상이지요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짙어지지요

그러면서도 누워계신 곳을 자주 찾아가지도 못합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날 이어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어머님을 그리며 만드신
고운 영상입니다
깔끔하게 만드신 예쁜영상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방문하여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비 피해는 없겠지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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