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의 육추 > 이미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이미지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물총새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16회 작성일 23-07-22 12:23

본문


예쁜글 쓰세요
. 
. 
. 
.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Boc1Wv3uOcM?autoplay=1&playlist=Boc1Wv3uOcM&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예쁜글 쓰세요 . . . . . </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5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그래도 오늘은 간간이 바람이 불어 주니
      조금 시원함을 느끼네요

      새의 육추 하는 모습을 멋지게 담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探鳥作家이신 "등대"任의,"물총새"育雛모습을 擔으셨네`如..
      貴여운 목소리로 부르는 新鮮한 音響과,"물총새"의 貌濕을 즐感요..
      暴炎속에 "장맛비"가,조금은 쉬원합니다!"소화"作家님!늘,健安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군요
      햇볕이 쨍쨍 하는날보다
      시원 합니다만 습기 때문에 덥습니다

      미물의 새들도 쌔끼의 육추를
      암컷 숫컷이 같이 하고 있는 모습이
      감동이지요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물총새의 새끼키우기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주신
      밤하늘의 등대작가님의 사진으로 영상을 빚으셨군요..

      어떤 새들도..
      알을 품기위해 새집을 짓는것을 보면..
      참 그 노력이 대단하더군요..
      하나씩 지푸라기나 나뭇가지를 모아다 엮어서..
      새집짓는것을 보면 정말 신비롭기까지 하구요..

      이렇게 비가 천둥을 치며 내려도 나뭇가지사이에 지은 집은
      정말 튼튼하더군요..

      새끼를 키우기위해 곤충을 잡아다 입에 넣어주는것을 보면.
      그 모성 부성애들도 대단해요..

      제가 지내는 이곳은 사철이 따뜻한 탓인지..
      온갖 새들의 천국입니다.
      아침엔 새 지저귐 소리에 눈을 뜰 정도인데요..
      여기도 어젯밤엔 천둥을 치며 비가 무섭게 내렸습니다.

      최고 기온이 30도 인데..
      오늘은 비가 많이 온탓에 습도가 많아져 후덥지근
      하게.. 더웠어요

      그래도 아침엔 햇살이 대단한게..
      언제 비가 왔냐는듯 길은 바짝 말라있더군요..

      새이름도 다양한데..
      물총새는 색갈이 참 예쁘네요..
      음원과 더불어 머물다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잘 지내시지요
      그곳의 기온도 30도를 오르 내린다니
      덥겠습니다
      여름이니까 그렇겠지요

      새들이 보금자리를 부리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볼때마다
      늘 경이롭고 신비스럽고 감동이지요
      까치집들도 아주 높은 나무위에
      튼튼하게 집 짓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 하곤 하지요
      육추 하는 모습 또한 인간의 모습과 다른점이 없지요
      암컷과 숫컷이 같이 육추하는 모습이
      정말 놀라워요
      예쁜 칼라를 지닌 새들이
      부지런히 새끼 돌보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다음주도 장마가 이어 진다는 예보를 보면서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 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덥지만 건강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물총새의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영상을 평범하면서도 멋지게 제작하셨습니다

      음악과 함께 즐겁게 감상합니다
      장마가 길어지고 비 피해도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 하여 걱정입니다

      태풍도 올라온다는데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 하세요

      등대님의 멋진 작품 물총새의 육추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교훈을 받습니다
      예쁜 칼라를 지닌 새들이
      참 아름답지요

      덥지만 다음 한주간도
      건강 유의 하시면서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마리 새끼들이 횟대 주변에서 진을 치고 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곳에 있으면 어미새가 사냥을 해서 물고기를 준다는 것을 아니
      그곳에서 어미새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을 봅니다.

      먹이사냥 시범을 보이면서 교육을 시키던 모습도 생각나는군요!
      소화데레사 님의 영상과 음원으로 접하니 또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늘 하루는 비가 오락가락해서
      출사는 못 나가셨겠습니다

      등대님의 멋진 작품으로 영상을 빚을수 있어서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암컷과 숫컷이 같이 육추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제가 요즘 다큐 호랑이의 육아하는 모습을
      즐겨 보곤 하는데요
      육아는 완전히 암컷이 한다는 사실이 놀랍구요
      어떤 암컷은 새끼를 돌보지 않아서
      사육사들이 기르는 모습도 봅니다
      어미 아비 새들의 육추하는 모습에 존경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다음 한주간도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도 이 더위를
      잘 견디고 계십니까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아름다운 영상의 극치를 간탄 하면서요
      삼복 뎌위를 꼭 극복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연일 계속되는 삼복 더위에
      건강 하신지요?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58건 2 페이지
      이미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5 09-25
      2717
      한가위 동행 댓글+ 2
      적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3 09-24
      271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9-24
      271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9-15
      271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4 09-10
      2713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9-07
      271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6 08-28
      271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4 08-23
      2710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5 08-16
      2709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6 08-10
      270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4 08-10
      270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8-03
      2706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3 08-02
      2705
      아침 이슬 댓글+ 7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7-28
      270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7-28
      2703
      여름 꽃 댓글+ 8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07-25
      열람중
      물총새의 육추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5 07-22
      2701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07-20
      2700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7-15
      2699
      꽃 밭에서 댓글+ 5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07-15
      269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7 07-12
      2697
      빗줄기 소리 댓글+ 4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7-08
      2696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3 07-08
      2695
      보고싶은 얼굴 댓글+ 1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6 07-04
      2694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5 06-27
      2693
      관곡지 연꽃 댓글+ 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0 06-19
      2692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4 06-14
      2691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5 06-12
      269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6 06-02
      2689
      오월의 편지 댓글+ 1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7 05-19
      2688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4 05-16
      2687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5-14
      2686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05-09
      268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7 05-03
      2684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9 04-28
      2683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7 04-22
      2682
      석촌호수의 봄 댓글+ 1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8 04-15
      268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4 04-12
      268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7 04-10
      267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7 04-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