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의 육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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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0회 작성일 23-07-22 12:23본문
예쁜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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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그래도 오늘은 간간이 바람이 불어 주니
조금 시원함을 느끼네요
새의 육추 하는 모습을 멋지게 담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探鳥作家이신 "등대"任의,"물총새"育雛모습을 擔으셨네`如..
貴여운 목소리로 부르는 新鮮한 音響과,"물총새"의 貌濕을 즐感요..
暴炎속에 "장맛비"가,조금은 쉬원합니다!"소화"作家님!늘,健安하세要!^*^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군요
햇볕이 쨍쨍 하는날보다
시원 합니다만 습기 때문에 덥습니다
미물의 새들도 쌔끼의 육추를
암컷 숫컷이 같이 하고 있는 모습이
감동이지요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물총새의 새끼키우기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주신
밤하늘의 등대작가님의 사진으로 영상을 빚으셨군요..
어떤 새들도..
알을 품기위해 새집을 짓는것을 보면..
참 그 노력이 대단하더군요..
하나씩 지푸라기나 나뭇가지를 모아다 엮어서..
새집짓는것을 보면 정말 신비롭기까지 하구요..
이렇게 비가 천둥을 치며 내려도 나뭇가지사이에 지은 집은
정말 튼튼하더군요..
새끼를 키우기위해 곤충을 잡아다 입에 넣어주는것을 보면.
그 모성 부성애들도 대단해요..
제가 지내는 이곳은 사철이 따뜻한 탓인지..
온갖 새들의 천국입니다.
아침엔 새 지저귐 소리에 눈을 뜰 정도인데요..
여기도 어젯밤엔 천둥을 치며 비가 무섭게 내렸습니다.
최고 기온이 30도 인데..
오늘은 비가 많이 온탓에 습도가 많아져 후덥지근
하게.. 더웠어요
그래도 아침엔 햇살이 대단한게..
언제 비가 왔냐는듯 길은 바짝 말라있더군요..
새이름도 다양한데..
물총새는 색갈이 참 예쁘네요..
음원과 더불어 머물다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방장님
잘 지내시지요
그곳의 기온도 30도를 오르 내린다니
덥겠습니다
여름이니까 그렇겠지요
새들이 보금자리를 부리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볼때마다
늘 경이롭고 신비스럽고 감동이지요
까치집들도 아주 높은 나무위에
튼튼하게 집 짓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 하곤 하지요
육추 하는 모습 또한 인간의 모습과 다른점이 없지요
암컷과 숫컷이 같이 육추하는 모습이
정말 놀라워요
예쁜 칼라를 지닌 새들이
부지런히 새끼 돌보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다음주도 장마가 이어 진다는 예보를 보면서
더위를 슬기롭게 이겨 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덥지만 건강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물총새의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영상을 평범하면서도 멋지게 제작하셨습니다
음악과 함께 즐겁게 감상합니다
장마가 길어지고 비 피해도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 하여 걱정입니다
태풍도 올라온다는데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안녕 하세요
등대님의 멋진 작품 물총새의 육추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교훈을 받습니다
예쁜 칼라를 지닌 새들이
참 아름답지요
덥지만 다음 한주간도
건강 유의 하시면서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마리 새끼들이 횟대 주변에서 진을 치고 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곳에 있으면 어미새가 사냥을 해서 물고기를 준다는 것을 아니
그곳에서 어미새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을 봅니다.
먹이사냥 시범을 보이면서 교육을 시키던 모습도 생각나는군요!
소화데레사 님의 영상과 음원으로 접하니 또 다른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늘 하루는 비가 오락가락해서
출사는 못 나가셨겠습니다
등대님의 멋진 작품으로 영상을 빚을수 있어서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암컷과 숫컷이 같이 육추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제가 요즘 다큐 호랑이의 육아하는 모습을
즐겨 보곤 하는데요
육아는 완전히 암컷이 한다는 사실이 놀랍구요
어떤 암컷은 새끼를 돌보지 않아서
사육사들이 기르는 모습도 봅니다
어미 아비 새들의 육추하는 모습에 존경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다음 한주간도 좋은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도 이 더위를
잘 견디고 계십니까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아름다운 영상의 극치를 간탄 하면서요
삼복 뎌위를 꼭 극복하십시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연일 계속되는 삼복 더위에
건강 하신지요?
좋은 말씀으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